기준연도: 2025년

부산진구는 지난 9일, 연극과 간담회를 결합한 청렴 소통 캠페인을 통해 상급자가 먼저 다가가는 유연한 교류로 청렴 문화를 확산했다. 허남식 부구청장과 청렴리더 5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참여형 연극과 세대 및 직급 격차 해소를 위한 공감 토크로 구성되었으며, 숏폼 콘텐츠로 제작되어 내부 게시판과 SNS에 공유될 예정이다.

부산진구가 2026년 4월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지방세 고지·안내문을 전자문서 형태로 전송하며, 본인 인증 후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안내받고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 초기에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및 환급 안내문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납부 및 체납 안내문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편물 수령 지연·분실 문제를 해결하고 세입금 징수율을 높여 납세자 중심의 행정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제구는 보훈단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개강했다. 이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식사 지원을 병행하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웃음인지, 실버체조, 100세장수, 토탈공예 등 어르신 맞춤형 4개 과정이 운영되며, 개강식에는 6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첫 수업과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연제고분판타지 축제 기간에 맞춰 온천천 세병교 일대에서 생명존중 캠페인 '마음안부를 묻는 오늘'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8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연제구 물만골 마을이 부산시 평생학습빌리지 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어 시비 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과 평생교육을 연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교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배움과 나눔으로 세대를 잇는 물만골 생태학습마을' 비전 아래 숟가락 난타, 캐리커처, 약선차, 공동밥상, 마을축제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하단1동 행정복지센터와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이 은둔·고립 청년의 사회 복귀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 사업 선정작인 'One Univer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표로 하며, 양 기관은 청년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사회 관계망 형성 지원 등을 통해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음식점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과 매출 증대를 위한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10개 업체에는 스타 셰프의 맞춤형 컨설팅과 최대 500만 원의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금이 제공된다. 3년 이상 음식점업을 영위한 부산 소재 소상공인이 신청 대상이며, 오는 4월 20일까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부산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2억 8천5백만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며,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기술개발,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 등에 사용 가능하며, 최종 선정은 5월 말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를 4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개별관광객(FIT) 중심의 여행 트렌드와 성장하는 웰니스 관광 시장에 맞춰 부산의 웰니스 관광지와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OTA를 통해 홍보를 지원한다. 선정된 상품에는 최대 2천5백만 원의 개발 및 운영비가 지원되며, 글로벌 OTA 연계 마케팅도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이 고립 위기가구와 함께 지역 소공원을 가꾸는 '우리동네 정원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위기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과 도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가드닝팀과 이웃연결단이 협력하여 진행된다.

부산 금정구가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구청 민원실에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조성했다.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거울 공간과 금정구 홍보 캐릭터 '푸리', '래이' 디자인 손피켓을 활용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민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음식점 '밀레니엄 횟집'과 협력하여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취약계층 및 거동 불편 어르신들에게 회덮밥과 매운탕 등 맞춤형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