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21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글로벌 쇼핑메카 스마트 명동관광특구’란 주제로 응모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해 첨단정보통신기술을 관광 분야에 접목해 관광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관광도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관광 전 목적지 결정부터 실제 관광활동(이동, 식사, 체험, 쇼핑, 숙박 등)과 관광 이후 활동(여행 후기 공유, 관광지 불편 신고 및 개선사항 제안 등)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기술이 융합된 개인별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안에 3개 후보 지자체를 선정한 후 국비 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후보 지자체는 세부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스마트기술을 시연한다. 문체부는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1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국비 35억 원을 지원한다. 중구는 연간 1500만명의 해외관광객...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시티 기술을 전국적으로 보급해 교통안전, 범죄예방, 생활편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단위 공모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구는 다산동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1월 스마트 공유주차와 수요응답 대중교통 솔루션 도입 계획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여 지난 4일 최종 선정되었다. 다산동은 구릉지 지형에 내부 대중교통 노선이 전무한데다 주차장 없는 노후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이 지역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으나 주차장 건립을 위한 물리적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서양호 중구청장은 2019년 6월부터 다산동을 주차문화 시범지구로 지정하여 소유차 의존도를 줄이고 공유차 이용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오는 18일(목)부터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22학년도 수능은 2015교육과정으로 치르는 첫 수능으로 수시와 정시에 많은 변화가 있기에 꼼꼼히 살펴보고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중구진학상담센터에서 준비한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된 입시에 대비해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입시전문가가 전하는 정시와 수시 준비방법으로 성공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맞춤특강 1탄은 오는 18일(목) 오후 7시에 실시되며 EBSi 국어영역 대표강사인 김철회 교사가 수능 국어영역 공부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학교 내신 준비, 수능 국어 영역의 문학, 비문학 공부 방법, 2022년 수능 국어 영역의 선택과목으로 지정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에 대한 공부방법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5일(목)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열리는 맞춤특강 2탄은 고...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근로자의 실업예방 및 생계유지를 위해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관내 기업체와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고용유지지원금’를 운영하여 1, 2차에 거쳐 1511명의 근로자에게 총 12억 4437만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여전히 힘든 상황에 놓인 근로자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지원대상은 고용유지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로서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월 5일 이상 무급 휴직한 근로자 중 올해 4월 30일까지 고용보험을 유지한 경우 가능하다. 파견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 무급휴직자의 실질적인 근무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업체와 실제 근무지가 다른 종된 사업장 및 파견 근로자 등은 실제 일한 사업장 기준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월 5일 이상 무급휴직 시 휴직일수 상관없이...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중개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의 재능기부로 저소득층 주민의 중개수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해왔다.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중개는 중개업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어야 가능하나, 관내 참여업소는 117개소로 전체 중개업소의 20%에 불과해 서비스 제공 실적이 저조했다. 올해는 저소득층 주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구에서 중개수수료를 직접 지원한다. 그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뿐만 아니라 사업실패로 생계유기가 곤란한 구민 등으로 확대하였다. 전·월세 보증금 1억 2000만원 이하였던 기존 범위를 확대하여 보증금 상한 제한을 없애고 대상 세대가 전·월세 등의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되는 중개수수료를 최대 45만원까지 지원한다. 관내 모든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잔금 지급일 기준...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의류제조업체의 작업환경개선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발적 환경개선이 곤란한 의류제조업체를 지원하여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구비 1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 중구는 1400여개 의류제조업체, 5000여명의 종사가가 있는 봉제 집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지원받는 업체 수가 턱없이 부족하여 서울시 추진사업에 의존하지 않고 구 자체 예산을 증액하여 적극 지원에 나선 것이다. 그간 진행했던 시 사업기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중구만의 기준을 더했다. 사업자 등록업체에 국한했던 대상에 무등록업체를 포함하고,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지원금의 50%를 미리 지급한 뒤 준공검사 후 잔금을 지급하는 방식 등 영세업체의 자금난을 고려해 운영한다. 또한, 환경이 열악하여 비용 소요가 큰 사업장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1500만원까지 상향 지원한다. 대상은 중구 소재 의류제조업체로 상시 근로 10인 ...

서울 중구의 생활SOC 복합공간, '신당누리센터'가 2월 1일 드디어 문을 열었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신당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서관, 북카페, 영유아실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에 주민센터를 더한 공공복합청사를 처음으로 개청했다. 1990년 건립된 기존 청사는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문화, 복지 욕구를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있었으며, 특히 주거지와 상가가 혼합된 지역특성상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과 상인 간 갈등도 매우 심각했다. 이에, 중구는 부지문제 해소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신당동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 부지를 합쳐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위탁개발로 재정부담은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필요로하는 생활SOC 시설을 다양하게 갖춘 복합청사(다산로33길 3)를 개청하게 되었다. 신당동 공공복합청사는 총 사업비 194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6,680㎡(약 2,020평) 규모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아파트 단지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보조해주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을 전개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3월 10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관내 3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62개소와 임의관리대상 1개소로 총 63개소(2만3천410세대)다. 지원 규모는 5억5천만원으로 사업비 기준 50%에서 70%까지 실시한다. 단, 지원금 편중을 막기 위해 1개 단지 지원액은 최대 1억1천만원으로 제한했다. 구는 자립기반이 취약한 소규모 단지를 중점 지원하기 위해 전용면적이 85㎡ 이하면서 준공된 지 15년이 넘은 소규모 아파트 단지는 사업비의 최고 8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은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보안등, CCTV 설치·유지, 주민이 공동 이용하는 다목적시설의 보수,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어린이놀이터, 화장실 등 유지보수, 보육 및 육아시설 설치·개보수, 옥외 하수도 및 재난안전시설의 보수 등 주...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우리동네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우리동네 일자리’는 중구가 시작한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이전에는 청소, 보행길 안전, 공원정비 등 업무에 따라 구청 소관부서에서 인력을 일제히 채용 관리했다면, 우리동네 일자리 사업은 동주민센터에서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을 직접 채용해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내가 사는 동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일자리를 운영하여 15분야 총 198명을 채용했고 그 결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동별 4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클린코디는 실제 거주해야 체감할 수 있는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선정하여 인근 주민과 해결방안을 논의했고 CCTV, 고보조명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을 담당 주무관에게 제시했다. 또한 쓰레기배출에 관한 지속적인 주민계도가 이루어져 청소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줬다. 발달장애인 채용을 통한 공원가꿈이 활동...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2021년을 맞아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이하 중앙시장)을 주축으로 하는 황학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하던 유통구조가 코로나19로 급격히 촉진되면서 지난해 전통시장 경기 침체로 인한 상인들의 시름 또한 깊어졌다. 중구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고객 유치의 핵심키는 전통시장만의 개성임을 강조하며, 중앙시장의 먹거리상권 활성화, 신당역 유동인구 유입, 쾌적한 환경 조성 세 가지를 목표로 본격적인 황학상권 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황학상권 활성화 대상 지역은 중앙시장, 주방가구거리, 곱창타운 지역이다. 구는 이곳들을 신당역에서부터 동묘상권까지 직선으로 이어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갖춘 특색있는 시장으로의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황학상권 프로젝트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황학상권 프로젝트의 지난해 제일 큰 성과는 중앙시장의 변화다. 구는 지난해 한여름 폭염을 대비한...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 약수동 주민센터 옆 약수동교회 건물 1층에 186.86㎡(약57평) 규모의 주민커뮤니티 공간이 곧 조성될 예정이다. 주민중심, 주민참여를 강조한 중구의 동(洞)정부가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주민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거나 소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자 약수동에서 발품을 팔아 공간을 마련에 나선 것이다. 약수동은 지난해부터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확보를 위해 애썼으나 높은 임대료와 적합한 공간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기존 까페와 의류매장으로 사용되던 주민센터 옆 교회 건물 1층이 공실이 되자, 건물 임대인인 교회측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5년간 무상 사용이라는 결과를 이끌었다. 박종훈 신부를 비롯한 약수동교회측은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함께 공간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쉽지 않은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지난 7일 약수동은 교회측과 공간 무...

서울 중구 약수동을 걷다 보면 2명씩 짝을 이룬 사람들이 골목을 청소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들은 길가에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봉투에 담기도 하고, 공원 화단에 아무렇게나 자란 잡초를 뽑기도 한다. 평범한 듯 달라 보이는 이들 중 한 명은 발달장애인이다.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은 발달장애인을 돕는 근로지원인이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해 1월부터 전국 최초로 동(洞)정부과를 신설하고, 주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구청 업무를 동에다 이관했다. 여기에 주민들의 참여로 결정되는 예산 편성권까지 부여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 단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약수동에서 만날 수 있는 발달장애인과 근로지원인 2인 1조의 조합은 바로 중구의 이러한 동 정부 사업에 기인한다. 아이디어는 주민 이 모씨(약수동, 53세)로부터 시작됐다. 그는 지난해 주민참여 동정부 예산편성시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사업을 제안했다. 자녀가 장애를 앓고 있다는 이 씨는 "복지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