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구는 반려견 문제 행동 교정 및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사업을 운영한다. 가정 방문 코칭 '찾아갈개'와 산책 교육 '산책할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 가구 증가로 인한 이웃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찾아갈개'는 4월 6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산책할개'는 28일 남산자락숲길에서 진행된다.

서울 중구가 BTS 광화문 공연 시기에 맞춰 글로벌 팬들을 위한 'K-패스(PASS)'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명동아트브리즈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K-라이프(자개 키링 만들기), K-뷰티(퍼스널컬러 메이크업 클래스), K-푸드(식혜, 약과 등 다과 체험) 세 가지 테마를 체험할 수 있으며, 매월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한다. 이번 감면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년째이며,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감면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중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가능하며, 소상공인 확인서가 필요하다.

서울 중구가 공간정보 분석을 활용해 집중 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약수역~신당역' 일대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세운5구역'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선제적 재난 위험 관리에 나섰다. 침수 예측 시뮬레이션과 노후 건축물 안전 진단을 통해 위험 지역을 파악하고, 하수시설 정비, 스마트 빗물받이 설치, 건축물 모니터링 강화 등 다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서울 중구가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구직자를 대상으로 '시니어 인지케어매니저 양성과정'을 신설하여 치매 예방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중장년층 일자리를 창출한다. 교육은 다음 달 14일부터 29일까지 을지누리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 교재비, 재료비는 전액 지원된다. 수료 후에는 현장 실습 기회와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자격 취득 연계가 가능하다.

서울 중구가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 발생 후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민 120여 명을 임시 숙소로 이동시키고, 비상식량, 담요 등을 제공하며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외국인 이재민을 위해 통역 지원 및 안전한 귀국을 돕고 있으며, 향후 숙박시설 화재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법률, 세무, 건축 등 10개 분야 4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사업 내편즈' 자문단을 발족했다. 이 자문단은 사업 단계별 맞춤형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여 주민 갈등 완화 및 신속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향후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는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약 10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30%를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하며, 품질 및 안전 인증을 받은 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의 제품이 대상이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 시 가구원 수와 거주 기간을 우선 고려한다.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 20여명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실시하며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 강화와 AI 활용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지난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안전 관리부터 상권 질서 확립, 관광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해 공연 열기를 ‘중구 체류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중구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했다. 행사장 인근은 물론 관람객 유입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정비한다. 보행 흐름이 정체될 수 있는 병목구간과 밀집 예상 지역을 파악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걷어낸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명동·세종대로 일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지능형 CCTV로 인파 흐름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밀집이 감지되면 즉시 분산 조치한다. 현장진료소도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견인하고, 공연 1주일 전부터 공유자전거...

서울 중구가 가정 내 쓰지 않는 자전거를 무료로 직접 수거하고 주간에만 운영했던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야간까지 연장한다.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청소년 픽시 자전거에 대한 안전교육도 새롭게 실시한다. 구는 봄철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이 외에도 계획에는 자전거 보험, 공기주입기 일제 정비 등 안전과 편의를 높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대거 포함했다. 먼저 중구는 폐자전거 수거 범위를 공공장소 무단 방치에서 일반 가정으로 확장한다. 집안에 방치된 자전거라도 구청에 신청하면 비용 부담 없이 치워준다. 집안 공간만 차지하던 골칫거리를 해결하면서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 서비스다. 수거를 희망하는 구민은 중구청 교통행정과(02-3396-6215)로 신청하면 된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내 집 앞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이용자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자전거 수리뿐만 아니라 ‘세척 서비스’를 추가 ...

서울 중구가 을지로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5개 타석 규모로, 좌·우 양타석 및 무장애 설계 타석을 갖춰 이용 편의를 높였다. 중구민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며, 골프채 무료 대여 및 생활체육 교실도 운영한다. 중구는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맞춰 충무스포츠센터, 훈련원공원, 유락종합사회복지관 등에도 파크골프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