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구가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춘 행정체험단'을 운영하며, 도서관, 사회복지관 등 현장에서 행정 경험을 쌓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총 15명의 체험단은 주 5일, 하루 5시간 근무하며 생활임금을 적용한 급여를 지급받는다.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도시락 배달, 자치회관 운영 보조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고, 구정탐방, 주민센터 일일체험, 청춘 토크 등을 통해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1만 4천 호 주거 공간 공급 및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 도약을 포함한 미래 100년 비전을 제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중구의 '강북 전성시대' 중심 역할과 이순신 기념관 건립 등을 약속했으며, 김길성 중구청장은 남산고도제한 완화, 남산자락숲길 조성,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성과를 공유하고 '준비된 변화, 더 큰 중구로'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4대 축제 개최를 통해 글로벌 역사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