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구가 남산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을 인가하며 중구 최초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번 인가는 분양·임대주택이 혼재된 '혼합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한 선례로, 향후 지역 내 노후 공동주택 정비사업에도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 중구가 동행일자리 참여자의 민간 취업을 돕는 '동행일자리 점프 업(JUMP-UP)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교육, 구직활동 병행 지원,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한편, 하반기 동행일자리 참여자 157명을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중구상권발전소가 주관하는 먹거리존에 25곳의 유명 맛집이 참여하며, 10% 할인된 먹거리 쿠폰을 판매한다. 또한 '이순신 음식 상품화 대회'와 정지선 셰프 토크쇼, 거북선 타르트 및 이순신 생일케이크 만들기 체험, 캠핑·피크닉·가맥 콘셉트의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순신 장군 관련 전시, 영화 상영이 준비된 축제 소식입니다. 종이갓 만들기, 전통놀이, 북아트, 메타버스 생일파티, VR 승마체험 등 최신 인기 체험과 함께 어르신 인형극, 바닥분필 낙서존, 사파리 에어바운스 등 놀이존과 포토존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이순신 장군 국제 포스터 전시와 영화 <한산> 상영도 즐길 수 있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기념하는 축제가 거리 퍼레이드로 시작된다. 소년 이순신과 조선시대 복장을 한 어린이, 해군 의장대 등 94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 후에는 해군 의장대와 LNL 크루의 공연, 주민 481명의 축하 카드로 제작된 대형 케이크 조형물 공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동 대항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철인 이순신' 선발전과 중구 학생 및 해군 홍보대의 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5일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원에서 '2026 이순신 축제'를 개최한다. '이순신의 생일파티'를 콘셉트로 주민 참여와 다양한 공연, 체험,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이순신 장군 탄생 연도에 맞춰 1545명에게 '이순신 멤버스 카드'를 발급한다.

서울 중구가 구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29일 장충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은 전문 세무사가 지방세 및 국세 관련 1:1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사전 전화 예약으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100% 만족도를 기록한 이 서비스는 올해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8개 동에서 순회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도시브랜드 '이순신 1545'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1545 COFFEE' 중구청점을 개점했다.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상징성을 담은 커피와 시그니처 음료를 선보이며, 작은도서관 기능도 갖춘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향후 충무아트센터점, 을지로 본점 등 지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로 대규모점포 내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대규모점포 다중운집인파사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및 위기상황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번 매뉴얼은 실내 수용 인원 기준, 현장 혼잡도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 등을 담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별도 예산 없이 완성되었다. 완성된 매뉴얼은 관내 대규모점포에 배포되고 홈페이지에도 게시되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 중구문화재단 어울림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5월부터 8월까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려, 상호존중, 자기긍정 등 아동기 성장에 필요한 주제를 다루며, 사서 교육, 독후활동, 작가 만남, 문화 체험 등을 통해 독서 흥미와 자기 표현력,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이순신 위크'를 개최하고 도서관 등 곳곳에서 이순신 장군 관련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는 25일 열리는 '2026 이순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강, 어린이 체험, 상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 중구의 공공시설 셔틀버스 '내편중구버스'가 운행 3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11만 명을 돌파하며 주민들의 필수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고지대 주민과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민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구는 오는 4월 20일부터 이용자 패턴과 의견을 반영하여 6곳의 정차 지점을 신설하고 일부 노선을 조정하며, 1~3노선의 첫차 시간을 30분 앞당기고 전 노선의 배차 간격을 단축하는 등 운행을 개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