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구는 10월 4일까지 "우리가 그리는 남산자락숲길, 함께 그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남산자락숲길을 활용해 주민 편익을 증진시키고 시행 가능하며 참신한 제안을 모집하는 것으로, 최대 100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 표창이 주어진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중구에서 직장 또는 학교를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다음과 같다. * 남산자락숲길 홍보를 위한 힙한 콘텐츠 개발 * 남산자락숲길 활용 주민 프로그램 아이디어 * 무장애 숲길과 주변 환경 연결 동네 발전 아이디어 * 기타 남산자락숲길 개선 아이디어 참가자는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A4 한 장 이상(최소 900자 이상)의 제안서를 작성해 온통중구 홈페이지, 이메일(withjunggu2024@naver.com), 또는 구청 정책협력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제안을 심사하고, 대상 1명(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 3명(상금 50만 원), 우수상 8명(상금 30만...

서울 중구는 청구초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조사에 따르면 운전자 5명 중 2명은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하는 '스몸비족' 때문에 사고가 날 뻔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최근 초등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중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청구초 일대를 스마트폰 사용 제한 구역으로 설정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보행안전앱을 설치하면 이 구역 안에서는 보행 중 모든 앱이 작동되지 않는다. 다만 긴급상황에 대비한 통화는 가능하다. 중구는 관내 어린이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지난 8월까지 장충초, 충무초, 미담 어린이집 일대 어린이보호구역에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고, 도막 및 미끄럼방지 포장 공사를 진행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행로를 신규 조성했으며,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활주로형 LED도로표지병도 설치했다. 현재는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

서울 중구는 다산동 주민센터 앞 마을마당 수경시설을 재조성하여 주민에게 개방했다. 노후화로 인해 누수 문제가 발생한 수경시설은 지난 8월까지 방수포장, 수중등 및 수중펌프 설치, 수조 벽체 붙임석과 데크 교체 공사를 거쳐 재조성되었다. 수경시설 재조성과 함께 주변에 배롱나무 9주, 수국 등 관목과 지피류 5종 1,349본이 식재되었다. 중구는 신당동, 남학동, 필동 일대에 10개의 마을마당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쉼터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마을마당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수경시설을 정비한 다산동 마을마당에서 늦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가 오는 9월 11일(수) 버티공영주차장 옥상정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미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8월 19일 개통한 버티공영주차장 승강기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 행사는 준공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 후 화려한 마술쇼와 뮤지컬 가수의 축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즉석사진 인생네컷 촬영, 캐리커처 부스, 오감놀이, 구연동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중구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되며,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통해 사은품도 증정한다. 서울 중구 관계자는 "버티공영주차장 승강기 준공기념 미니 페스티벌을 통해 옥상정원의 매력을 주민들이 더 많이 발견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새롭게 설치된 승강기를 이용해 버티공영주차장 옥상정원을 더 편리하게, 더 가까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중구는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3학년 전환기 시기의 680여 명에게 한국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 성남에 소재한 한국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직업체험관으로, 중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학생들의 직업 탐색 기회 제공에 협조하고 있다. 사전 조사에서 참여 의사를 밝힌 8개 초등학교와 2개 중학교가 올해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구는 잡월드 예약과 체험비, 중식비, 버스 임차료 비용을 부담한다. 학생들은 직업현장을 재현한 체험실에서 놀이와 체험, 역할연기를 통해 해당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흥미와 적성을 탐색해 본다. 항공기 조종사, 승무원, 응급구조사, 판·검사, 재해조사 전문가, 의사, 군인, 미술치료사 등의 공공서비스 15개 직종, 메이크업 아티스트, 성우, 아나운서, 그래픽 디자이너, 게임 프로그래머, 웹툰작가 등 문화예술 12개 직종, 우주비행사, 로봇 엔지니어, 자동차 디자이너, 대기...

서울 중구는 9월 7일 을지로3가역부터 관수교 사거리 일대에서 '메이드 인 을지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계천과 을지로 일대의 기계공구, 정밀가공, 산업용품 유통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메이드 인 을지로'는 을지로에서 만들어진 제품에 붙여져 지역을 알리는 동시에 제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역 브랜드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메이드 인 을지로'는 청계천 공구상가 상인회가 주관한다. 공구업계 관계자 약 500명이 참여하여 신제품을 홍보하고 시연하며 상담과 판매도 이루어진다. 청계천 지역의 기술장인, 중소상공인, 청년창업가, 소비자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참가 업체 부스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재개발 등으로 새로운 변화를 앞둔 청계천 일대의 공구업계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8월 31일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어린이 농부학교'를 개교했다. 이 학교는 도심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협력과 노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교 2~4학년 12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이 학교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텃밭 가꾸기, 자연 탐험, 수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진다. 개교식 첫날에는 어린이들이 텃밭에서 나무 이름표를 만들고 자기 소개를 했다. 향후 활동으로는 허브 향기 체험, 메리골드 꽃 차 시음, 상추 수확, 곤충 탐험, 손수건 염색, 텃밭 풍경 그리기, 김장 밭 돌보기, 배추와 무 수확, 부침개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수료식인 11월 9일에는 작물 수확과 김장을 즐기며 기쁨을 나눈다. 연말에는 어린이들이 만든 텃밭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중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아이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서울 중구 청소년센터에서 8월 31일 '제3회 서울 중구 청소년 대토론회'가 개최됐다. 9세부터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 70여 명이 참여해 '반려동물', '전통시장', '환경' 세 가지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청소년들은 '반려동물 키울 자격 정하기', '전통시장 깨끗하게 관리하기', '일회용품 소비 줄이기'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전통시장의 특성을 살린 이벤트 개발, 노후환경 개선 등 중구의 특색을 반영한 의견도 나왔다. 이번 대토론회는 청소년 주도성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퍼실리테이터'를 배치했다. 퍼실리테이터는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논의하고 결론을 도출하도록 도왔다.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청소년들은 하반기 정책 실행 실천 활동에 나선다. 중구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사업 효과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중구청소년센터 제1대 명예 청소년관장 김지호는 "더 나은 중구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담당...

서울 중구는 9월 5일부터 30일까지 남대문시장 온라인 특별할인판매를 지원한다. 이번 할인전에는 남대문시장 내 13개 점포가 참여하며, 배달의 민족에서 행사 참여 점포 음식을 1만 원 이상 주문을 하는 경우 3천 원을 할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혜택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할인전을 통해 온라인 거래를 선호하는 젊은층은 전통시장 상점을 이용해 볼 기회가 되길 바라며, 고물가와 폭염으로 매출이 부진한 전통시장에는 조금이라도 매출 향상을 돕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9월 13일까지 장충동 일대에서 '2024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장충'을 개최한다. (재)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사장 최윤정)이 주최·주관하고 중구청이 후원한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파라다이스 아트랩은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아트앤테크 작품을 선보이는 참여형 페스티벌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 자원과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장충단공원, 다산 성곽길 등을 품고 있는 장충동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자산을 예술적 형태로 승화했다. 아티스트 10팀이 참여해 지역 데이터를 시각화한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 지역 역사·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미디어파사드, 지역 투어형 증강현실(AR) 작품,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장충동 테마 작품 등 총 10점을 선보인다. 장충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최첨단 기술을 통해 한자리에서 체험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먹거...

서울 중구는 9월부터 관내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동보장구를 이용할 경우 '이용자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한다. 이전에는 개인부담금 3만 원이 필요했지만, 중구는 이를 없애 대상자 구민이 자부담 없이 사고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관내에 주소지를 둔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전출에 의해 자동으로 가입·해지가 이루어지며, 보장 기간은 내년 8월 31일까지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으로, 국내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로 한한다. 사고 발생 시 3년 이내에 휠체어코리아닷컴을 통해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동보장구 보험 지원사업은 본인부담금을 없애 관내 장애인과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을 강화했다"며 "경제적으로 취약한 이들의 이동권 보장을 강화해 사회활동 참여가 활발해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중구구립도서관은 2024 인문학 사업 'I AM'을 마쳤다. 이 사업은 중구민의 인문생활 지원과 인문정신 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진행된다. 올해는 '자아'를 주제로 선정하여 철학가 강신주, 문학평론가 신형철, 고전평론가 고미숙, 인류학자 이현정 등이 강연을 했다. 강신주 철학가는 철학적 관점에서 자아를 분석했고, 신형철 문학평론가는 문학 작품을 통해 사회의 자아상을 조명했다. 이번 특강에는 총 45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다양한 관점에서 자아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조세현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명사특강에 이어 중구구립도서관에서는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