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구는 한국전자금융(주)와의 약정을 통해 회현역 인근 호텔 '보코 서울 명동' 2층 부설주차장 5면을 추가로 주민에게 제공한다. 중구민은 월 4만 원만 부담하면 8월 15일부터 24시간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올해 보코 서울 명동 호텔을 포함하여 민간 부설주차장 6곳과 협의해 55면을 추가로 주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주민에게 개방된 주차장은 리마크빌 동대문(신당동), 동산빌딩(동화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장충동), 태광산업(장충동), 남산촛불(명동)로 각각 10면씩을 개방했다. 구도심에 위치한 중구는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장기적으로는 공영주차장을 늘리고, 단기적으로는 주차면 공유 및 부설주차장 개방을 유도하고 있다. 8월 현재 17개소 총 480면의 민간 부설주차장이 주민에게 제공되고 있다.

서울 중구 의류패션지원센터는 8월 13일 관내 봉제업 종사자 및 봉제 협·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패션봉제 일감연계 네비게이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프라인 일감연계 플랫폼 '네비게이터'는 패션봉제 일감 발주처와 중구 내 의류제조업체 간 연결을 담당하며 의류제조 신규 일감을 창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중구는 도심의 의류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1명으로 운영하고 있었던 네비게이터를 10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관내 봉제업 종사자 및 봉제 협·단체와 사업의 방향과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을 확대 운영함에 있어 반영해야 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봉제업체 종사자는 "패션봉제업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네비게이터로 인해 중구의 의류제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중구는 네비게이터를 모집·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는 패턴제조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인턴십 연계 프로그램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3일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 및 (사)한국무역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무역마스터 글로벌 전문가 육성에 나섰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중구 거주 청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하여 무역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양성하고 국내·외 우수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협약에 따라 중구상공회는 관내 교육생에 대한 교육비 전액인 1인당 2백만 원씩을 지원한다. 한국무역협회는 교육생을 선발하고 교육하며 취업 연계를 돕는다. 중구는 사업 기획 및 교육생 모집, 취업 연계 전반에 관한 사업 추진을 관리한다. 무역마스터 과정은 매년 3월과 9월에 2개 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로 총 400시간에 걸쳐 무역실무, 해외마케팅, 비즈니스 영어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 중구가 청년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만 18세에서 34세 이하, 입사 3년 이내 신입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과 개인으로 나눠 모집하며, 기업은 중구 소재 업체가 대상이다. 기업 모집의 경우, 맞춤형 교육 내용과 일정을 제공해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과 성과 향상을 지원한다. 개인 모집은 중구 거주자 또는 중구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데이터 분석법, 직장 내 소통 기술, 조직 적응, 업무 관리 기법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개인 맞춤형 커리어 컨설팅과 심리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에 80% 이상 참여한 청년에게는 수료증을, 기업에게는 고용노동부 인증확인서를 발급한다. 중구는 교육 종료 후에도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후속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2024년 3기 청바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바지학교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치매나 우울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도 찾을 수 있도록 인지·정서·사회·신체적 기능을 높여주는 다양한 수업들로 알차게 꾸렸다. 3기 청바지학교는 오는 30일부터 6주간 매주 금요일 중림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동 주민센터 방문 간호사나 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유선으로 하면 된다. 중림동, 회현동, 소공동, 명동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허약 어르신이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우선 모집한다. 이번 청바지학교에선 △헤어스타일 및 네일아트 △기초 체력 강화 운동 △치매예방 △문학 치유 △우울예방 압화 액자 꾸미기 등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을 고루 키울 수 있는 수업들이 진행된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을 위해 정화예술대학교, 동국대학교, 중구치매안심센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힘을 합쳤다. 아울러 '건강일기', '감사일...

서울 중구가 8월 19일부터 9월 22일까지 남산자락숲길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곤충 특화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숲 속에서 곤충을 자연스럽게 접해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구는 곤충 전문가 손민우 박사의 자문을 받아 곤충 테마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남산자락숲길에는 곤충과 새소리가 제공되는 스피커, 곤충모형 등이 설치되었다. 주 5회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는 곤충모형 관찰, 곤충 소리 듣기, 곤충의 눈 만들기, 나비상자 만들기 등의 체험학습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주말에 AI내편중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주중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중구는 9월에서 11월까지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유아의 정서적·신체적 발달을 돕는다. 이를 위해 남산자락숲길 유아숲체험원에 편의공간이 조성됐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은숙 선생 전시회 : 중구청 로비에 여성 독립운동가 이은숙 선생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태극 꽃길 조성 : 남산자락숲길에 태극 문양 바람개비를 설치한 태극 꽃길을 조성한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무료 상영 : 충무아트센터에서 12세 이상 중구민 대상으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무료 상영한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 독립운동 보드게임, 희망나비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광복절 기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장충단 '호국의 길' 도보 탐방 재개 : 혹서기에 일시 중단된 장충단 '호국의 길' 도보 탐방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재개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을 기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뜻깊은 광복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구 소식을 전할 대학생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확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학생 크리에이터는 구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구정소식을 다양한 연령층의 구독자에게 전달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대학 재학생에서 중구민 대학생으로 넓혔다. 자격 기준은 홍보·광고 전공 대학생에서 개인 SNS를 6개월 내 운영한 이력이 있으면 참여 가능하다. 새로운 대학생 크리에이터는 중구 행사에 공식 체험단으로 참여하고, 소셜링데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들과 교류할 수 있다. 주요 활동은 중구 축제, 행사, 시설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개인 SNS에 게시하는 것으로, 콘텐츠 제작에 대해서는 활동비를 지급한다. 우수활동자에게는 구청장 표창도 수여한다. 모집은 8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잔여 재학기간이 2학기 이상이면 가능하다.

서울 중구가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암행어사 출두요'를 진행한다. 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우울증 발병률은 일반인보다 4배 높으며, 약 30%가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우울감을 겪는다. 또한 암 환자와 함께 사는 가족 구성원의 우울증 진단율도 1.6배 높다. 이에 중구는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부담 감소를 위해 암 환자 등록, 방문 건강 관리, 맞춤형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암행어사 출두요' 힐링 프로그램은 8월 29일, 9월 5일, 9월 12일 3회에 걸쳐 중구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내 삶을 돌아보기', '암 환자 맞춤 영양 교육', '우울 예방 교육'이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보건소나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작년에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에는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90%가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중구 관계자는 "암으로 치료 중이거나 치료가 종료되신 분, 말기암으로 도움이 필요하신 주민이 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의 대학가 원룸촌이 많은 장충동 일대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주민자치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서울 중구 장충동주민센터는 관내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유식탁을 개방하고 독서·역사·봉사 등 다양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 동아리 활동을 돕는 주민자치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장충동은 관내 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청년 인구 비율이 높다.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4,500여 명의 주민 중 20~30대가 1,900여 명으로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동 주민센터는 주로 1인 가구를 이루는 청년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1인 가구를 잇(EAT)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충동주민센터 4층 공유주방에서 진행하는 ‘혼밥청년 모여라! 톡(TALK)쏘는 식탁’은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힘든 청년 1인 가구가 모여 함께 요리를 하고 식사를 하며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식, 양식...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가 관내 14개 단지에 설치 완료돼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이하 프리패스)는 경찰이 긴급 출동 시 무선 리모컨을 사용해 공동현관문을 신속하게 열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얼마 전 화재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공동현관문을 열지 못해 결국 문을 통째로 깨고 들어가는 사례가 있었다. 프리패스가 시행되면서 이런 사례가 현저히 줄며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현장 대응력도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반응 역시 뜨겁다.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들은 "현장에서 기다리던 시스템이 드디어 시작됐다. 그간 임기응변으로 출입해야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 좋다"라고 말하며 프리패스의 본격 시행을 반겼다. 구는 올해 말까지 중부경찰서 관할의 남은 15개 단지에도 프리패스 설치를 추진한다.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망을 최대한 폭넓게 갖추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2대 총선 이후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공유우산 300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중구가 수거한 현수막은 22년 5,118개, 23년 4,692개, 24년도는 5월 말 기준으로 2,585개에 달한다. 구는 23년에도 수거한 폐현수막의 35%에 해당하는 1,720장을 활용하여 우산 430개를 제작하였으며, 15개 동주민센터, 민원여권과, 보건소 민원실 및 복지관 등에 비치하여 갑작스러운 우천 시 중구 구민과 방문객을 위해 무료로 대여했다.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공유우산을 제작하는 경우, 우산 1개당 289g의 탄소저감 효과가 있다. 또한 우산 제작을 위해 새로운 면화 또는 합성섬유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우산 1개당 315g의 탄소를 저감 하게 된다. 중구는 8월 말까지 300개의 우산을 제작하여 15개 동주민센터 및 중구 관내 복지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관내에 비치된 공유우산은 갑자기 비가 오거나 햇빛이 따가운 날이면 누구든 우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