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도심 제조업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작업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의류봉제, 인쇄 등 5개 업종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24일까지 받는다. 안전 취약 사업장과 발암물질 노출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봉제업 경쟁력 강화 사업도 병행한다.

서울 중구가 고유가 시대에 중구민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주유소와 협력하여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당동주유소는 리터당 100원 할인 및 7만원 이상 주유 시 무료 세차를, 서남주유소는 리터당 350원을 할인하며, 유가 안정 시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중구청 환경과에서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참여 주유소는 확대될 방침이다.

서울 중구가 오는 25일 열리는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관내 스마트쉼터 20곳을 '이순신 축제 종합홍보관'으로 운영한다. 주요 거점 4곳에는 이순신 장군 모형 벌룬을 설치하고, 모든 스마트쉼터 외부는 축제 포스터와 중구 도시브랜드로 랩핑했다. 내부 DID 화면에서는 축제 관련 영상과 정보를 제공하며,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 중구가 성실·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 5명과 법인 2곳, 서울시 유공 납세자 6명을 선정하고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선정된 납세자들에게는 세무조사 면제, 공영주차장 이용료 면제, 공연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중구가 다산·약수어린이집 통학로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이음길' 디자인을 도입해 어린이 안전을 강화한다. 학부모 및 교사 의견을 반영하여 어린이집 인지성 강화, 승하차 구역 확보, 야간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며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중구가 '중구가 내 편이 된 순간' 주민 수기 공모전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한 다양한 정책 효과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상 수상작은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통한 신당9구역 재개발 사례가 선정되었으며, 수상작들은 도시환경, 복지, 교통,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주민 체감 변화를 담고 있다.

서울 중구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 마감 임박에 맞춰 마련되었으며, 사업 개념, 공모 요건, 추진 현안 등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중구는 약수역 인근 지역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 추진에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로 확장 이전하여 민원실, 자치회관, 공유오피스, 청년센터, 경로당 등 다양한 주민 편의 시설을 갖춘 행정복합청사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는 16일 개청식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을 알릴 예정이며, 기존 청사는 기숙사로 활용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추진하는 '장충단로 녹지연결로 및 등산로 조성사업'이 서울시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장충단로 위에 공중 보행교와 산책로를 설치하여 남산자락숲길과 남산둘레길을 연결하는 것으로,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남산 녹지축 복원 및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서울 중구 다산동 저층주거지 일대가 특별건축구역 및 건축협정집중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며, 주택정비 지원과 생활기반시설 확충을 병행하는 '휴먼타운 2.0'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차공간 확충, 고령자 보행 편의 증진, AI CCTV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서울 중구상권발전소가 '상권활성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AI, 디자인, 상생을 키워드로 중구 상권의 미래 성장 해법을 제시했다. AI 기반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및 창업 지원, 데이터 기반 축제 기획, 디자인·역사·문화 결합 글로벌 명품 상권 조성,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및 수익 재투자 등 지속 가능한 상권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 중구는 50세 이상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그림책 꾸러미 전달,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독서 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되며, 11개 작은도서관에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과 '듣는 독서' 등을 통해 참여 부담을 줄이고 흥미를 높인다. 또한, 하반기에는 '시니어 그림책 읽기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여 수료생의 사회 참여 및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