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구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TF'를 구성하고 민생 안정, 물가 관리, 에너지 절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 융자 지원, 기업 세무 지원, 취약계층 긴급 생계비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구민들의 일상과 지역 경제를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긴급 상황 및 출근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일시 돌봄'과 '아침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두 서비스 모두 초등돌봄센터를 통해 운영되며, 정기 이용자가 아니어도 신청 가능하다. '일시 돌봄'은 월 10회까지, '아침 돌봄'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돌봄 시간 중 학원 이용 및 자녀 입퇴실 문자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구는 외부 재원 확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과 급간식은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 중구가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 이후 관내 148개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캡슐형 숙박시설 등 새로운 유형의 시설에 대한 관리 기준 마련을 서울시와 관련 부처에 건의했다. 점검 결과 총 395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소규모 및 캡슐형 숙박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서울 중구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러닝 트렌드를 지역 특성에 맞춰 동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장충동은 입문자를 위한 정통 러닝, 회현동은 국가대표 강사와 함께하는 청장년층 러닝, 중림동은 손기정 정신을 계승한 5km 완주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한, 청구동은 '러닝 보안관'으로 지역 안전 순찰을, 광희동과 필동은 '경찰과 도둑' 추격전 러닝으로 재미를 더했다. 동화동은 육아맘을 위한 '맘런', 신당5동은 청장년 남성을 위한 '퇴근반·토요반'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한 러닝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 중구가 명동 거리가게의 식품 위생 및 안전 강화를 위해 4월 중 무작위 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부적합 식품에 대한 즉각적인 판매 중지 조치를 포함하며, K-관광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건의와 함께 현장 맞춤형 위생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향후 검사 범위를 전통시장, 동대문 상권 등으로 확대하고 보도상 영업시설물까지 포함하여 길거리 음식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2026년 갈등관리 운영 종합계획'을 시행하며 갈등 예방 및 주민 소통 강화에 나선다. 전문기관 컨설팅, 갈등소통방 운영, 주민조정가 양성 등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이웃 분쟁 119, 마을갈등조정지원단 운영으로 생활 밀착형 갈등을 신속하게 조정한다. 또한, 주민 스스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카카오톡 채널 운영으로 소통 창구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중구는 갈등은 줄이고 소통은 늘리는 '하나 되는 중구'를 실현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철인 이순신' 콘테스트를 올해도 개최하며, 오는 4월 18일 예선전을 거쳐 25일 '2026 이순신 축제'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개인전 참가자는 4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소년부, 성인 남성부, 성인 여성부로 나뉘어 공개형 체력 콘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푸짐한 상금과 함께 카툰형 포토부스, 로잉 체험부스, LG트윈스 치어리더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정비사업 이해 증진을 위해 운영해 온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도시애 아카데미'가 누적 참여자 4천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하반기부터 두 아카데미를 통합한 '도시런(Learn) 스쿨'을 재개하여 주민 맞춤형 교육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중구 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 3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올해 청정넷은 일자리, 문화·관광, 건강·사회 3개 분과로 재편되어 25명의 청년 위원들이 활동하며, 정책 아카데미, 유관기관 방문,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청정넷 2기는 '포토패스' 정책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제안하여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우리 시장 홍보데이'를 개최한다.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대문, 동대문 등 주요 시장의 우수 상품 판매와 함께 버스킹, 민속놀이,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신중앙시장과 황학시장의 클린데이 운영 및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 사업 추진 등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 중구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념하여 매일 오후 3시 45분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서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중구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이순신 축제의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영상은 이순신 장군의 일화를 담은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로, 명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도로 무단점용 및 미등기 구유지 발굴을 통해 약 176억 원의 신규 세원을 발굴한 사례가 전국 대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