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1월 31일(화) 소공동을 시작으로 2월 14일(화)까지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여 주민들과 새해 희망을 나눈다. 신년 인사회는 계묘년을 맞이하여 15개 동을 순회하며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장소는 각 동 주민센터 강당으로, 동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을지로동은 을지트윈타워 지하 2층, 청구동은 문화마당 강당에서 진행한다. 본격 행사가 열리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주민의 소리’ 영상을 공개한다. 새해 소망,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것, 서울 중구청에 바라는 점 등 이웃 30여 명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이어서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신년 인사 말씀을 통해 체계적인 도심 개발로 살고 싶은 도시환경조성, 건강하고 따뜻한 복지 중구 실현, 아이부터 어른까지 미래 대응 역량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12만 서울 중구민 소통 및 화합으로 원팀 중구 실현, 서울 중구민 안전 최우선 등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2월부터 ‘갈등소통방’을 운영하여 이웃 간에 쌓인 오해와 갈등을 풀어준다. 이웃 간의 갈등이 심해지면 개인의 평화로운 일상이 파괴되고 지역의 통합과 발전도 저해된다. 여러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우 개인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서울 중구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효율적으로 다뤄 주민 간 불필요한 소모를 줄이고자 전문가와 함께 중재에 나선다. 층간소음, 흡연, 주차, 쓰레기 배출, 누수, 반려동물 등으로 분쟁이 발생했을 때 ‘갈등소통방’에 도움을 요청하면 당사자 간 대화를 주선하고 조정 절차를 밟아 지혜롭게 풀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 중구민 누구나 전화 또는 이메일(man4u@junggu.seoul.kr)로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서울 중구는 지난 1월 12일에는 갈등관리 전문기관인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소장 가상준), 서울YMCA 이웃분쟁조정센터(대표 서영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갈등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 숙원인 남산 고도제한 완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그 첫 단계로 지난 19일(목) 오전 서울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남산 고도제한 완화방안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완화안 마련에 들어갔다. 연구용역은 올해 8월까지 진행된다. 남산 고도제한은 30년 가까이 존속하면서 남산자락 주거지의 심각한 노후화를 불러왔다. 주변보다 턱없이 낮게 설정된 건축물 높이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개발까지 원천 봉쇄했다. 그러다 보니 고도지구 내 건물들은 대부분 준공된 지 20년이 넘었고(89%), 30년이 지난 건물도 60%에 달한다. 서울 중구는 이번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남산 경관을 유지하면서도 주민 재산권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완화안을 준비한다. 국내외 사례조사를 토대로 면밀한 구역별 경관 분석과 시뮬레이션으로 적정 높이를 다시 도출해 획일화되어 있는 고도제한을 유연하게 개선한다. 특...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지난 18일 청구동에서 특별한 강좌가 열렸다. 평소 동네를 위해 봉사하느라 애쓰시는 통장들을 위해 ‘캘리그라피로 달력 만들기’ 강좌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강의는 캘리그라피 학부모 모임 ‘블라썸’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주민센터 3층 패밀리카페에 모인 통장 10명은 새 달력 위에 새해 다짐과 희망을 그려냈다. ‘블라썸’은 지난해 ‘중구 내일가치 챌린지 주민 공모’에 선정된 이후 전봇대 옷 입히기, 문화시장 환경개선 사업, 발달 장애인을 위한 캘리그라피 특강을 이끄는 등 골목경제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강좌에 참여한 서울 중구의 한 통장은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를 겪으면서 새해에 대한 설렘이 사라졌는데, 나만의 달력을 만들면서 올 한 해 희망을 기대하게 됐다”며 강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통장님들께서 만드신 멋진 달력처럼 서울 중구민 모두 새해 다가오는 하루하루를 생애 가장 멋진 날로 만들어가시기 바란다”고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체납기동반이 2021년 대비 30% 늘어난 실적인 64억 원의 체납 지방세를 거둬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징수 대상은 체납자(법인 포함) 15,283명으로 체납액은 총 74억 3,637만 원(36,819건)에 이른다. 서울 중구가 연중 운영하는 체납기동반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징수율을 높였다. 고액을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 자료제공, 행정제재, 압류 부동산 공매 등 강력한 수단을 동원했다. 체납자를 추적하고 방문해서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기도 했다. 소액체납자는 우편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납부를 독려했다. 거주지와 사업장 실태를 조사하여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체납처분을 보류하거나 정리했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는 세금 징수만 앞세우지 않았다.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체납으로 발생한 관허사업제한, 매출채권 압류 등을 보류했다. 생계마저 어...

[caption id="attachment_189976" align="alignnone" width="771"] 서울 중구청사 전경[/caption]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불편 사항을 대대적으로 점검한다. 서울 중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도매시장, 전통시장, 중소형 마트를 돌며 설 명절 선물 세트 및 제수용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했다. 39개 품목에 대해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원산지 검정도 의뢰했다. 택시 위법행위도 단속한다. 서울역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21일부터 3일간 귀성․귀경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차거부, 장기정차, 정류소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단속한다. 위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도 부과한다. 남대문시장 거리가게 주변 노상 적치물도 정비한다. 명절에 시장을 찾는 고객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정비 안내문을 배포하고 자율적으로 적치물을 치우도록 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불편 사항을 대대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도매시장, 전통시장, 중소형 마트를 돌며 설 명절 선물 세트 및 제수용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했다. 39개 품목에 대해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원산지 검정도 의뢰했다. 택시 위법행위도 단속한다. 서울역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21일부터 3일간 귀성․귀경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차거부, 장기정차, 정류소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단속한다. 위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도 부과한다. 연휴 기간 코로나19 방역 업무도 철저하게 추진한다. 2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10명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하며 고위험군 확진자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중국발 입국자를 관리한다. 중구보건소와 서울역에 선별진료소와 통합 콜센터를 통해 감염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남대문시장 거리가게 주변 노상 적치물도 정비한다. 명절에 시장을 찾는 고...

[caption id="attachment_252127" align="alignnone" width="771"] 설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점검하는 모습[/caption]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설 연휴를 앞두고 민관 합동으로 전통시장과 공사장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지난 1월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청평화시장, 중부시장 등 전통시장과 명동 골목형 상점가 등 25곳을 대상으로 시설물을 꼼꼼히 살핀다. 전문가와 함께 전기 및 가스설비, 승강기, 소방시설 등 이상 유무 확인과 더불어 재난 상황 시 대피인원이 몰릴 경우를 대비하여 대피경로를 확보했는지, 통행을 방해하는 요인은 없는지 여부 또한 점검한다. 연휴 기간 혹시 모를 기상악화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17일까지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점검도 진행한다. 황학동 힐스테이트 신축공사 현장, 을지로 4가 세운재정비촉진지구를 포함하여 총 45곳의 현장을 방문한다. 타워크레인 등 ...

[caption id="attachment_189976" align="alignnone" width="771"] 서울 중구청사 전경[/caption]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관내 유망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4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대상은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서울 중구에 사업장이 있고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도 되어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1/2 범위 내에서 제조업체는 최대 3억 원, 그 외 업종은 2억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로 1년 거치 4년 또는 5년 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융자받은 자금은 운전·시설·기술자금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7일 (금)까지 서울 중구청 본관 1층 현장접수센터에 방문하여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또는 등기부등본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19년∼2022년) 및 우대가점 ...

[caption id="attachment_250077" align="alignnone" width="771"] 동대문 누죤패션몰 앞 횡단보도 신설[/caption]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지역에 횡단보도 2개를 신설했다. 서울 중구는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도로교통 시설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개선공사를 진행했다. 예산은 총2억 9천만 원이 소요됐다. 그간 쌍용남산 플래티넘아파트에서 회현동 방향으로 길을 건너려면 300m를 돌아 교차로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아파트 앞에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회현동과 명동을 연결했다. 남산오르미 승강기를 타고 남산을 오르려는 관광객들도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의류상가가 몰려 있는 동대문 누죤패션몰과 DDP패션몰 사이에도 횡단보도가 생겨 두 패션몰을 편하게 오갈 수 있게 됐다. 보도 확장과 교통섬 설치도 병행하여 사람과 차량의 흐름이 원활해졌다. 아울러 회현교차로...

[caption id="attachment_189976" align="alignnone" width="771"] 서울 중구청사[/caption]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9일부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0년 4월 23일 이전 설치된 보일러를 2023년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로 신규 설치한 건물 소유주 또는 세입자다. 일반 가구에는 10만 원, 저소득층(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에는 6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2023년 예산은 총1억 6천만 원으로 1525대를 보급할 수 있는 규모다. 예산이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계획이 있으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중구청 환경과에 신청서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가정용 보일러 인증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 중구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서울 중구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친환경 보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사시사철 도심 정원을 가꾸고 다채로운 꽃길을 꾸며나간 기록을 책으로 엮어 ‘꽃으로 물들다, 중구’를 펴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중구는 녹지 면적이 넓지 않지만 도심 속에서 고층 빌딩숲과 나무숲이 어우러질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을 조성해 왔다. 그 결과 서울 중구의 자랑인 ‘꽃길 명소 7선’이 탄생했다. 퇴계로, 동호로 등 가로변 띠를 이뤄 펼쳐진 녹지 위 장미와 튤립, 수국과 백합은 화사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아 ‘지금, 여기’에 집중할 수 있는 쉼의 순간을 선사했다. ‘꽃으로 물들다, 중구’ 책자는 65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 2022년 한 해 새롭게 단장한 공원, 한뼘 정원, 옥상녹화, 꽃길 조성 등 총17개의 주제로 구성돼있다.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도 곁들여 이해를 도왔다. 제작된 책자 300부는 동 주민센터, 도서관, 경로당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홈페이지에서 ‘꽃으로 물들다’ 를 검색하면 전자책으로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