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난 21일과 22일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교사 간담회를 열고 진로체험교육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학교, 지역,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연2회 진로교사 간담회도 개최하여 학교 연계 진로체험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틀에 걸친 간담회에 각 학교 진로교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센터에서 진행한 진로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동국대 대학생 연계 심화진학 멘토링, 건축학교, 빅데이터 활용 교육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담당교사들과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별 2023년 진로사업의 주요 변화와 운영 현황도 들어보면서 내년도 진로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중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지역자원-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23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할 경우, 2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7%를 할인받는 만큼 1월 중 납부하는 것이 가장 절세 혜택이 크다. 신청은 2023년 1월 31일까지 서울 중구청 세무2과에 방문하거나 또는 유선(02-3396-5212~3)으로 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공제된 금액으로 2023년분 자동차세 납부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 한글주소 서울시세금)에서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할 수도 있다. 전년도에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변경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선납공제된 금액으로 납부서를 발송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해당 차량의 소유권을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수요를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서비스분야 공모사업 ‘주민참여형 부문’에서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회서비스란‘삶의 질’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간병, 가사, 간호, 보육, 노인수발 등의 서비스를 말한다. 민간기업 참여가 부진하여 주로 정부와 지자체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사회서비스분야 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2년 사업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평가하여 우수지자체 4개를 선정했다. 중구는 ‘주민참여형 부문’에서 돌봄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중구의 돌봄 문제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해결하는 ‘중구형 서로돌봄 The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동체 모두 사회적협동조합 등의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발돋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게 됐다. 중구는 지난 3년간 ‘중구형 서로돌봄 The함께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 운영, 발달장애인 돌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2월 9일 친환경 에너지 혁신기업 ㈜천일에너지 및 자회사인 ㈜화영산업과 폐목재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했다. 기존에 소각·매립 처리되던 폐목재를 고체연료로 전환한다는 게 협약의 골자다. 이를 통해 장롱이나 책상 등 대형 생활폐기물과 인쇄소에서 제지 운송에 쓰이는 폐파레트 등 폐목재가 에너지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폐목재는 목재로 제작된 제품이나 자재가 사용기간을 다하고 폐기물이 된 상태를 말한다. 예전에는 소각이나 매립을 했지만 자원재활용이 중요시되면서 여러 과정을 거쳐 재생되거나 재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폐목재는 공장이나 건설현장 등에서 많이 발생한다. 그만큼 현장에서 목재가 많이 사용된다. 또한 철거현장에서도 폐목재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생활 속에서는 가구나 소품으로 사용된 목재 제품에서 폐목재가 많이 나온다. 사업장에서 물류를 이동시키는 파레트도 손상이 되거나 파손이 되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폐기물로 배출된다. 공장이나 건설현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연말연시 명동 일대 인파 밀집에 대비하여 안전을 위한 총역량을 투입한다. 특히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12.23~12.25 18:00~22:00, 12.31 20:00~24:00, 내년 1.1. 06:00~10:00)에는 하루 40명, 총 184명의 서울 중구청 직원이 배치되어 인파 밀집도 모니터링, 차량통제, 통행로 안내 등을 수행한다. 새해 첫날 남산 해맞이 인파 관리를 위해 남산 팔각정 주변에서도 통제가 이뤄진다. 명동 거리에 놓인 불법 적치물, 광고물 등 보행 방해물을 단속하기 위한 특별 정비반도 편성된다. 72명의 단속요원이 경찰과 합동으로 23일부터 3일간 방해물을 치우고 불법 임시 노점도 단속한다. 새해 전야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도 대비한다. 명동 복지회(명동 노점 상인 연합회)에서 자율 정비단을 꾸려 현장 단속원과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는지 살핀다. 12월부터 1월까지는 명동 다중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3일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온실가스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메탄 등 대기 중의 가스를 말한다.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도 솔선수범이 필요함에 따라 환경부는 2011년부터 매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한 우수기관을 시상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관은 2021년 정부권장 감축목표율인 32%를 달성한 기관 및 기준 배출량 1,000톤 이상 기관 중 감축률이 높거나 상승한 15개 공공기관이다. 이 중 지자체는 서울 중구와 전남 여수 두 곳 뿐이다. 서울 중구는 기준 배출량 8,783톤, 2021년 배출량 5,034톤으로 순감축률은 42.6%를 기록, 전년 대비 감축률이 8.1% 상승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줄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곳곳에서 풍성한 크리스마스 특강이 열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설렘을 더하고 있다. 신당누리센터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1일 특강은 종이접기&클레이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손바느질로 눈사람 크로스백 만들기, 천연아로마 향수/립밤 만들기, 무알콜 티뱅쇼 만들기, 캘리그라피 크리스마스카드 만들기 등 계절의 분위기를 한껏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지난 15일 이로움센터에서는 초등 저학년 15명이 참여한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발레 공연으로 유명한 ‘호두까기 인형’을 영상으로 만나보고 등장인물이 되어 호두까기 인형을 구하는 임무를 수행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초등밴드 ‘송어게인’의 깜짝 공연을 감상하며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행사가 진행됐다. 소공동에서는 15일 ‘우리가족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강좌가 열려 가족 20팀이 함께 크리스마...

15명의 청년 예술가들의 감각을 빌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인현시장 40개 점포 디자인에 활력을 찾아주는 ‘아트테리어’ 사업이 11월 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인현시장 내 점포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의 문제를 공통으로 안고 있었다. 청년 예술가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매장의 특성을 부각시키는 이미지, 캐릭터, 통일된 색감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간판, 메뉴판, 주방 가림막, 내부 및 외부 벽, 조명을 개선하는 등 점포 경쟁력을 살렸다. 이번 사업을 주관한 청년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두영)는 점포변신의 시작과 끝을 담아 책으로 엮었다. 이두영 회장은 ‘2022 인현시장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서두에서 “가게마다 사장님들의 고민을 여러 방식으로 풀어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작업의 과정은 한 마디로 예술가와 점주의 ‘치열한 소통’이었다.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점주가 원하는 디자인 방향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지에 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금연구역 네 곳을 추가 지정하여 서울 중구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신규 지정된 금연구역은 남산센트럴자이아파트 인접 도로(퇴계로 235), 정동길(정동 2~정동길 46), 남산티타워 앞 도로(소월로2길 30), 부영빌딩 인접 도로(세종대로9길 42)이다.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단속을 개시하고 적발된 흡연자에게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는 지난 6월부터 간접흡연 피해 민원 접수가 들어온 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시간당 50명 이상 흡연자가 모여들고, 흡연자들이 보행로를 점유하여 주민의 안전한 통행을 방해하는 등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큰 곳을 우선 고려하여 금연구역 지정을 결정했다. 이후 7월부터 10월 말까지 행정예고를 거쳐 올해 말까지 금연구역 지정 및 과태료 부과 계획을 알릴 예정이다. 12월 5일부터 9일까지 금연홍보 캠페인도 실시했다. 흡연단속원과 금연 지도원 14명이 새로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보건소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2022 전국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참가하여 술기훈련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충남 천안의 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됐다. 올해는 재난 의료 대응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 협업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중구보건소 연합팀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표하여 보건소 신속대응반 4명, 중부소방서 2명, 서울대 병원 4명으로 연합팀을 꾸려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팀들은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사고 현장 대응 능력을 겨뤘다. 중구는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구호 도상훈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이동식 텐트 설치 및 철거를 평가하는 술기훈련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중구 보건소는 평시 2개 팀 15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면서 위급한 환자 발생 시 누구보다도 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찾아가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철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방법을 알려드린다. 먼저 겨울철 가장 우려되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빙판길과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걷는 요령을 제시한다. 어르신들은 걸음이 느려 횡단보도를 건널 때 특히 위험하다. 강의를 통해 무단횡단의 위험성,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 방법, 야간 보행 시 밝은 옷 착용, 건널목에서의 ‘서다, 보다, 걷다’의 규칙 등 교통안전수칙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파 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내의, 목도리 등으로 몸을 보온하는 방법도 함께 확인한다. 겨울철 화재의 주범인 온열기 사용법도 짚는다. 전기장판 및 전기난로 온도조절 방법, 보관법 등을 자세하게 안내한다. 어르신들이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자녀를 사칭해 돈을 뜯어낸 실제 사례를 들여다보고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관내 주택재개발 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조합 직접설립제도' 알리기에 팔을 걷었다. 대상 구역은 신당10구역과 중림동 398번지 일대다. 동작구는 이들 지역에 현장 부스를 개설하는 등 주민들과 적극적인 눈높이 소통에 나선다. '조합 직접설립제도'란 재개발조합을 구성하기 위해 조직하는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할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가 적용되면 중구와 서울시가 조합 설립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면서 추진위원회 역할을 하는 주민협의체 구성을 돕게 된다. 주민 입장에서는 조합 설립까지 소요 기간을 2년 가량 단축할 수 있어 부담할 비용이 줄어드는 혜택이 있다. 다만 조합 직접설립제도는 해당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의 75%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 현재 신당10구역은 61%, 중림동 398번지 일대는 37%의 동의율을 보이고 있다. 만일 조합 직접설립제도 동의율이 요건에 미치지 못한 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이후에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중구는 응답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