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인강이 ㈜아이비김영과 협력하여 고졸 검정고시 대비 전용 교재를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약은 검정고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강의와 교재를 일체형으로 설계하여 학습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2027년 검정고시 대비 강좌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6개 필수 과목으로 구성된 교재는 2026년 8월 출간, 연계 강좌는 2026년 9월 공개를 목표로 한다.

강남구가 3월 16일 구청에서 5급 이상 간부 80명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및 서약 행사를 개최하고 청렴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한 강남구는 올해도 '강남 청렴생존게임', '청렴 온에어'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토지개발 및 재건축 사업 준공 단계에서 발생하는 경계 설정, 면적 증감, 도면 불일치 민원을 줄이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사업 마무리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보완 사항을 미리 점검하여 추가 공사비와 시간 부담을 줄이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남구가 교육 취약계층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9세 이상 성인 1,040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며,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온라인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강남구가 첫 아이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를 위해 맞춤형 부모 교육 '너를 만날 준비'를 3월 20일과 28일 강남구가족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로서의 마음가짐,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 등 실질적인 양육 노하우를 전달하며, 강남구민 또는 강남구 생활권 가정을 대상으로 20명(10쌍)을 모집한다.

강남구가 신한은행 강남영동본부,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금융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어르신 금융 소외 예방 및 금융사고 피해 방지를 목표로 하며, 경로당뿐만 아니라 노인복지관, 시니어센터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전문 금융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노인복지기관협의회는 교육 대상자 발굴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교육 내용은 보이스피싱 예방, 디지털 금융 활용, 세무·자산관리 상담 등이다.

강남구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발맞춰 총 7천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건축물, 사업장, 주차장 등에 최대 150대의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 대상과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설치 또는 교체한 충전기도 소급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신청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강남구청 환경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강남구가 2026년까지 AI·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산업 취·창업 아카데미'와 '혁신인재육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총 40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취업 및 창업 연계를 강화한다. 지난해 338명 수료, 77명 취업, 22명 창업 성과를 거뒀다.

강남구가 마약류 중독 등 중독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 및 재활 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참사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독 치료부터 지역사회 재활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구민들의 치료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회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기차 충전소 화재 예방과 구민 안전 강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소 안전시설 구축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 서울시 지원이 종료된 상황에서도 구 예산 1억 원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을 이어가고, 대상도 공동주거시설뿐 아니라 공중이용시설까지 넓혀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강남구는 지난해 서울시와 협력해 자치구 최대 규모인 3억 7,500만원을 투입, 공동주거시설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구비 재원을 투입해 지원을 지속하고, 보다 많은 이용자가 오가는 공중이용시설까지 포함해 화재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지원은 안전시설 설치비의 50%를 보조하는 방식(보조금 50: 자부담 50)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지원 금액은 지하주차장 면수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100면 미만은 417만원, 1,000면 이상은 최대 1,667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는 3월부터 6월까지 강남힐링센터에서 분야별 명사를 초청하는 힐링 특강을 총 4회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식습관, 마음습관, 운동습관, 관계습관을 주제로 박찬일 요리연구가, 나웅준 트럼펫 연주가, 이향란 약사, 정문정 작가가 강연에 나선다. 강연 신청은 각 강연일 10일 전부터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첫 강연은 3월 3일부터 접수한다.

강남구 도곡1동복합문화센터에 주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게·취식 공간 '행복쉼터'가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폐업한 식당 자리를 리모델링하여, 도서관 이용객 및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직원 휴게 공간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