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협력하여 청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민 25명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는 '공감 소리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3월 2일부터 31일까지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강남구보건소에서 받는다.

강남구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가정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중독 가족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명지병원 김현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중독 특성 파악, 가정 내 규칙 설정, 갈등 대응 전략 등 실천 중심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문의받는다.

강남구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관리자 실무교육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한 쇼츠 홍보를 병행한다.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선제 관리하며, 짧은 영상으로 안전 수칙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관내 6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돕고 재입원을 예방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남구가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행정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주민 생활 불편과 제도 사각지대를 해결한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을 인정받은 결과다. 강남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국 또는 서울시 최초 사업 69건을 발굴·시행했으며, 특히 소득 제한 없는 난임부부 지원, AI 기반 시니어 헬스장,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센터 운영 등 혁신적인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민관협력을 통해 파크골프장, 강남개방학교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남구가 신혼부부 및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받는다. 올해는 지원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이자 부담을 조기에 완화하고, 지원 예산 4억 5천만 원으로 신혼부부는 최대 300만 원, 청년은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강남구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 및 청년이 대상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이 평생학습계좌제 연계 '고등 검정고시 시험 면제'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현재 과학, 사회, 한국사 등 총 14개 고등 과정을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특히 과학과 한국사 면제 강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된다. 온라인 기반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습 가능하며, 향후 검정고시 전 과정을 연계한 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3,400만 원을 확보했다. 강남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생활 중심 교육 및 통합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국민연금공단 강남역삼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까지 통합돌봄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조사, 서비스 연계 등에 협력하여 강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구민의 존엄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치법규 스마트 정비시스템'을 자체 구축하여 상위법 개정 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반영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 이 시스템은 법제처 API와 연동하여 상위 법령 개정 내용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구 자치법규와의 비교를 통해 정비 필요 여부를 안내하며, AI 패턴 분석을 통한 '입안점검표'로 반복적인 입안 오류를 줄여 구민에게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구가 2026년 정보화 교육을 대폭 강화하여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줄인다. 생성형 AI 교육을 확대하고, 어르신을 위한 생활 디지털 교육을 강화하며, 장애인, 경로당 어르신, 소상공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교육은 오프라인, 온라인, 1:1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일부 감면 및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강남구는 청담 맛의 거리 495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을 지하에 매립하는 지중화 공사를 2027년 1월 착공하여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약 55억 원의 공사비를 확보했으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강남구는 4개 구간에서 지중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중화 사업을 확대하여 구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