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2026년 제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 보호 및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위원회는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강화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 아동 보호 조치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2022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학대 분야 전문경력관 제도'를 기반으로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전문 조사와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여 학대 사각지대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상자텃밭 1311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아파트 베란다 등 자투리 공간에서 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활용가이드 등으로 구성된 A, B, C 세트 유형으로 제공된다. 구민 또는 단체는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부담금 입금 후 3월 16일 이후 무료 배송된다.

강남구가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전국 최초 3종 지원 체계인 '생활회복지원단'을 출범시켰다. 신청제 도입, 세무·복지·보건 통합 실태조사, AI 관리대장 개발을 통해 체납자의 회복을 돕고 장기 체납으로의 전환을 예방한다.

강남구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제4회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민간기업의 혁신 아이디어와 AI·디지털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하여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검증된 기술은 실제 행정 서비스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행정·민원, 안전·재난, 교통, 복지·생활, 에너지·환경, 관광 등이며,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대 2천만 원의 실증 보조금과 다양한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강남구가 65세 이상 전체 구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심에서 모든 65세 이상 구민으로 지원 대상을 넓히고, 3월 3일부터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시행한다. 생백신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 일반 구민은 본인부담금 1만 9,610원이며, 사백신은 회당 5만 원씩 총 10만 원의 접종비를 지원받는다.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개포시장, 도곡시장, 영동전통시장에서 명절 장보기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구청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각 시장에서는 할인 행사, 민속놀이 체험, 상품권 페이백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강남구가 2025년 지방세 징수율 98%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구민의 성실한 납세 참여와 함께 '과세에서 소통으로' 전환한 세무행정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강남구는 찾아가는 세무상담회, AI 기반 세정 도입 등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며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강남구가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청약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청약 제도 이해를 돕고 실생활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며,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강남구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예정 단지에서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유지분 토지 누락 등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소했다. 과거 취득세는 납부했으나 등기 과정에서 누락된 공유지분 소유권 이전 등기를 바로잡기 위해, 지방세 정보 보존기간 경과로 발급이 제한된 증명서류 대신 등록면허세 비과세 고지서를 대체 공적 자료로 인정받도록 하여 주민 재산권 회복과 행정 신뢰 회복에 기여했다.

강남구가 모자보건사업에 131억 원을 투입하여 난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을 강화하고, 출생아 수 증가 추세에 발맞춰 2026년부터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완화,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등 4개 사업을 추가로 시행한다.

강남구가 겨울철 아이들의 안전한 실내 활동을 위해 공공형 실내놀이터 3곳과 서울형 키즈카페 2곳을 운영한다. 특히 설을 앞두고 역삼1동 키즈카페에 전통놀이 체험 공간과 전통 혼례 테마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해 11만 명이 이용한 이 시설들은 영유아 발달을 고려한 놀이 공간과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를 자랑하며, 저렴한 이용료와 일부 돌봄 기능까지 제공한다. 대치1동 키즈카페는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강남구가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보건소 비상진료반 운영,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진료센터 운영 등을 통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도 운영하며, 총 383곳의 의료기관과 연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