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2월 3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민원 응답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구민은 자주 찾는 민원을 채팅창에서 바로 검색해 필요한 메뉴로 연결할 수 있으며, 별도 용역 없이 직원 자체 개발로 예산 투입 없이 구축되었다. 시범 운영 후 3월부터 정식 서비스 제공 예정이다.

강남구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공적자료 분석을 통해 맞춤형 권리구제를 추진한 결과, 2,113가구 중 64.6%인 1,365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지원 및 재신청 안내 등 권리구제를 완료했다. 특히, 복잡한 기준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안내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법적 기준만으로는 보호가 어려운 가구의 수급권을 보호했다. 또한, 제도 개선에 발맞춰 올해도 권리구제 안내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CES 2026에 참가한 관내 스타트업 5개사를 지원하여 비즈니스 상담 206건, 투자 상담 약 186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퍼스트해빗과 에버엑스는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퍼스트해빗은 그랜드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남구, 2월부터 7월까지 강남힐링센터에서 '힐링 원데이 특강' 운영. 예술, 무용, 원예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긴장 완화 및 회복 지원. 참여 희망자는 매월 첫 수업일 10일 전부터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강남구가 지하철역 화장실에서 구조된 유기 뱀 2마리 중 1마리가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2급) 볼파이톤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개체를 국립생태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최근 이색 반려동물 유기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는 멸종위기종 등 일반 분양이 제한되는 동물을 전문 보호 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고, 입양 가능한 유기동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남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산후 적응을 돕기 위해 '출산준비교실'과 '1:1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출생아 수 증가에 발맞춰 교육 및 상담 지원을 강화하며,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인 출산준비교실의 모유수유 교육 차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여는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강남사랑상품권 600억 원, 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 원 등 총 68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강남사랑상품권은 5% 할인 및 5% 페이백으로 총 10% 혜택을 제공하며, 강남땡겨요상품권은 15% 할인 및 5% 페이백, 2만 5천원 이상 주문 시 2천원 할인 쿠폰으로 최대 28% 할인 효과를 제공한다.

서울 강남구가 청년 정책 참여 기구인 '청년네트워크' 7기 위원을 모집한다. 올해는 청년 정책 리빙랩과 청년의 날 행사를 연계하여 정책 아이디어의 현장성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며,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강남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 30명 이내를 선발한다. 선발된 위원은 3월부터 8개월간 리빙랩 기획 워크숍, 청년의 날 행사 부스 운영, 정책 홍보 서포터즈 활동 등에 참여하며,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된다.

강남구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급식 조리 로봇 실증사업을 진행한 결과, 조리흄 노출 28.6% 감소 및 근골격계 부담 '2단계→0단계' 완화 등 작업 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모 선정에 따라 강남구청,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로보틱스 컨소시엄이 협력하여 서울개일초, 개원중, 서울로봇고 3개교에서 진행되었으며, 가스·스팀 기반 솥 인프라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3in1 다기능 조리로봇 시스템을 적용했다. 실증 결과 평균 활용률 79%를 기록했으며, 조리종사자 만족도 80점, 업무 강도 31.1% 경감 효과를 보였다. 강남구는 향후 조리로봇 시스템 고도화 및 현장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견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5개월령 이상, 10kg 이하 반려견 50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유기견 입양 가정,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반려동물 내장형 마이크로칩 등록비 및 시술비를 전액 지원하고, 동물등록 전산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반려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강남구가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환경 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초·중학생 대상 '미래세대의 눈높이 환경교육'을 주제로 하며,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수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총 상금 470만원과 구청장 표창이 수여되며, 선정작은 '환경배움실천학교'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공모 기간 중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강남구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채용 행사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기업 수요에 맞춰 수시 운영 방식으로 개편하고, 1월 29일 호텔 청소 및 주방 보조 인력 채용을 위한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정보 격차 해소를 통해 채용률을 높이고, 지난해 19개 기업과 249명 구직자 참여에 26명 채용 성과를 거뒀다.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구인·구직 정보 제공을 넘어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성명 구청장은 기업과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