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며, 말기 암 환자가 가정에서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의료 및 비의료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성모병원은 가정형 호스피스팀을 운영해 방문 진료, 통증 조절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남구는 재가돌봄, 주거 개선, 정서 지원 등 비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초기에는 연간 수십 명의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작하며, 향후 대상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2025년 세무행정 성과를 담은 『2025 강남 드림 택스–AI가 전하는 강남세무행정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연구 성과와 우수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으며, 납세자 중심 행정, 재정 확충, 디지털 혁신 등 9개 분야의 성과를 담고 있다. 특히 AI 기반 세금 환급, 지방세 GPT 개발, AI+지도 기반 인허가 시스템 도입 등 혁신적인 사례들이 소개되었다.

강남구 개포4동이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최종 지정되어 과거 '포이밸리'의 재도약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이번 지정은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 통합 전략의 결실로, AI·ICT 관련 사업체 및 종사자 수가 서울시에서 가장 높은 강남구의 산업 기반을 개포4동으로 확장하여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지구 지정 후에는 도시계획 규제 완화, 세제 혜택, 자금 융자 등 지원책이 구체화되며, 대기업-중소기업-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ICT 벤처밸리 거점 육성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수서-개포-삼성-테헤란로를 잇는 미래산업 축을 완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강남구가 테헤란로 일대에 일반담배와 전자담배를 분리하여 설치한 '강남구 분리형 흡연부스'를 설치했다. 이는 민관 거버넌스 리빙랩을 통해 흡연 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하여 도출된 해결 방안으로,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일반담배와 전자담배 흡연 공간을 구분하여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갈등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기관 최초로 스왈러팬과 전기집진필터를 적용했으며, 부스 주변 금연거리 지정 등 거리 흡연 개선 대책도 병행한다. 향후 ESG 기반의 분리형 흡연부스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대한을 기점으로 올겨울 최장·최강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화재 예방 강화에 나섰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공사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건강 관리와 안전 솔루션 제공, 도시락 배달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구는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구민들에게 한파 대비 및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강남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신규 지원한다. 기존 홈케어, 세탁·짐보관 서비스와 함께 올해부터는 호흡기 질환 예방 및 냉방 효율 증대를 위해 500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를 지원하며, 소규모 집수리, 방역소독 등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신청은 1월부터 6월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강남구가 5대 의료단체와 '강남구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지역사회 안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와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구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강남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예산을 3배 늘리고 지원 인원을 1,500명까지 확대하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2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920여 종의 시험에 대해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정 성과를 공유하고, 경제 활성화, 복지 서비스 확대,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 등 올해 중점 추진 사업과 미래 100년을 위한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제시한다.

강남구가 민관 협력 중심의 '강남형 ESG' 사업을 통해 3년간 약 1,23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기업, 학교, 공공기관 등과 협력하여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 공공재원 부족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특히 사회적 가치(S) 분야 사업이 가장 많았으며, 민간·기업과의 협력이 가장 큰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강남개방학교'와 민간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강남구 구룡마을 4지구 및 6지구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강남구가 신속하게 현장 대응하고 이재민 보호를 위한 대피소 운영, 구호물품 지원, 임시 거처 마련 등 후속 대책을 가동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관계기관은 1,258명의 인력과 106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화재를 진압했다. 이재민들은 구룡중학교에 임시 대피 중이며, 향후 호텔 등 안정적인 임시 거처로 이동 지원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돌봄·놀이 인프라 확충, 그리고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설 등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