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 '메타스페이스' 개관. 어르신 디지털·신체활동 지원 강화 위해 스크린파크골프장, 디지털 체험 공간, 교육 공간 신설. 파크골프, 메타버스 체험, 스마트기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강남구, 어르신 디지털 복합공간 '메타스페이스' 개관... 스크린 파크골프, VR 체험 등 제공

강남구가 오는 12월 23일 경기여고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감성 보컬리스트 정인이 출연하며, 겨울과 연말 분위기를 담은 다채로운 클래식 곡들을 선보인다.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강남구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발맞춰 내년 1월부터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동물매개재활사, 반려동물관리사, 펫시터 등 3개 과정에 총 60명을 선발하며, 교육 수료 후 취·창업 연계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출산 정보와 세무 정보를 연계한 선제적 감면 시스템을 구축하여, 출산 가정이 놓칠 뻔한 취득세 감면 혜택 2,700만원을 되돌려주었다. 출생신고 시점부터 취득세 감면 여부를 검토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결정 사례와 법적 검토를 거쳐 출산 정보와 세무 자료를 연계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감면 누락 가구를 발굴했다.

강남구가 서울시 방문건강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과를 거두며 건강취약 어르신 건강돌봄 분야 선도 자치구로 자리매김했다. 독거노인 및 장기요양등급외자 대상 집중건강 사례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최우수구'로 선정되었으며, 맞춤형 건강돌봄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강남구가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혁신경영(미래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남구는 '2070 강남비전'을 선포하고 '10분 도시 강남' 구상을 통해 일자리, 교육, 문화 등 핵심 도시 서비스를 도보 10분 내 접근 가능하도록 균형 있게 배치하는 등 사람 중심의 미래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로봇·AI 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 급식 조리로봇 도입 등 혁신 기술을 행정 및 주민 생활에 접목하며 스마트 도시로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강남구가 도산공원과 세곡천 물맞이공원의 공중화장실을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강남형 공공화장실'로 전면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어둡고 기피 대상이던 기존 화장실 이미지를 벗고, 안전성, 디자인, 포용성을 중심으로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국내 지자체 공중화장실 최초로 장루·요루 장애인용 전용 변기 시설을 도입하고, 불법촬영 방지 칸막이, 비상 호출벨 등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CPTED)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유아·노약자 보호자 동반을 위한 가족 화장실, 자동 물내림 장치 등을 갖춰 편의성을 더했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공디자인 혁신과 ESG 기반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강남구가 겨울철 화재 피해가 잦은 구룡마을 등 개포동 무허가 판자촌 4곳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화재 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며,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된다.

강남구는 압구정로데오역부터 청담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청담동 명품거리'에 '청담동 빛의 거리'를 조성하여 도심 속 야경 명소를 만들었다. K-콘텐츠 인기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보석을 모티브로 한 감각적인 조명을 설치했으며, 내년 3월까지 청담역까지 구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19일 강남힐링센터 신사에서 주민들을 위한 특별 연말 행사 '2025. 미리크리스마스 강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음악회, 명사 특강, 힐링 클래스, 쿠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강남구가 아동학대 대응 전담공무원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2025 슬기로운 아동학대 실무도움서'를 발간하고 전국 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이 도움서는 강남구의 전국 최초 아동학대 전문경력관 제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과정을 담아 현장 담당자가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기존 매뉴얼과 달리 상황별 시나리오, 대표적인 대응 사례, 실제 현장 질의응답 등을 포함하여 실무 중심의 내용을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