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 청담도서관이 제62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5년 전국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담도서관은 연령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적 독서 문화를 확산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전국적인 공공도서관 운영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강남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서부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3월 시행될 통합돌봄법에 앞서 시범사업 자치구로 선정된 강남구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구민이 살던 곳에서 돌봄을 이어가는 '강남형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구립 청소년센터 내 활용도가 낮았던 유휴공간을 청소년 전용 활동 공간 '벗터(BUT:TER)'로 새롭게 조성했다. 청담점과 역삼점 두 곳에 문을 연 '벗터'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영화 감상, 보드게임, 노래방, AI 체험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남구는 향후 '벗터'를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확대하고 브랜드화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배달전문음식점의 위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배달 기사 등 주민 20명으로 구성된 '위생지킴이'를 창단했다.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위생지킴이는 조리장 위생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ChatGPT 실습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상인들은 AI를 활용해 홍보 문구 작성, 로고송 제작 등 점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체험을 했다. 교육은 상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구는 향후 다양한 계층을 위한 AI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남구가 오는 10월 30일 도곡시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들을 위한 이색 문화 공간 제공을 목표로 '2025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장의 K푸드를 활용한 미식존, 슈퍼주니어 성민의 공연, 주민 노래자랑, 에코백 페인팅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강남구가 10월 29일과 30일, 도곡시장과 강남개포시장에서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처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을 돌보고 지역사회 결핵을 조기 발견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과 상담을 제공한다.

강남구가 오는 10월 29일, 보육 현장 교직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교직원 표창 수여식과 K-POP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구가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역삼1동복합문화센터에서 도자공예 단체전 ‘Hybrid Ground: 점토 순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전통 재료인 흙을 현대적 미감으로 재해석한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구민들에게 새로운 미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전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남구가 10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상금 2,300만 원 규모의 ‘2025 강남 in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숏폼 영상과 인스타툰 두 분야로 진행되며, AI 기술을 활용해 강남의 명소, 정책, 미래상 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청소년 참여를 위한 인스타툰 '꿈나무 부문'을 신설했으며, 수상작은 강남구 공식 SNS 등을 통해 구정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남구가 역대 최대 1만 명이 참가한 '제22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의 도전과 감동을 담은 TV조선 신규 예능 <런포유>를 통해 전국에 방영한다. 10월 25일과 11월 1일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송일국, 박성광 등 연예인들이 황영조 감독의 지도를 받아 마라톤 완주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강남구는 이번 예능 제작 지원을 통해 대회의 핵심 가치인 '나눔'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마라톤을 글로벌 문화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남구가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4만 7,758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 전화, 방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한 신규 문항이 추가되고 QR코드, AI 콜센터 등 첨단기술이 도입됐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강남구의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