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서울시와 협력하여 5대 가상자산거래소로부터 자료를 확보, 상반기 체납 세금 2억 1천만 원 중 1억 4천만 원 징수 성과를 거뒀다. 고액 체납자 대상 집중 관리 및 현장 징수, 압류 예고를 통한 자진 납부 유도 등으로 효과적인 세수 확보를 이루었으며, 가상자산 압류 선제적 조치는 다른 자치구로 확산되어 서울시 체납자 가상자산 일괄 조회·압류 체계 구축의 초석이 되었다. 앞으로는 가상자산 직접 매각 방식 도입으로 더욱 강력한 체납 징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올해 1학기부터 시범 운영한 ‘교육취약 학생 맞춤형 지도’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정서와 학습, 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할 수 있다’는 경험을 통해 달라졌다. 해당 사업은 올해 5월부터 강남구 관내 A중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학교는 복합 취약군 학생의 비율이 높아 단순한 상담이나 방과후 수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그러나 교육청으로부터 내려온 예산이 부족해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서, 강남구가 교육격차 해소 사업 예산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제안하며 실현 가능성이 열렸다.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강한 의지와 구청의 행정적 뒷받침이 더해져 현장에서 빠르게 뿌리를 내렸다. 총 85명의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크게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울림 UP’, ‘자존감 UP’, ‘희망 UP’은 각각 정서적 안정, 학...

강남구는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야간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스마트보안등 713개를 추가 설치하여 총 11개동 3,209개를 운영한다. 스마트보안등 설치 후 범죄 발생 건수가 최대 47% 감소하는 등 범죄 예방 효과를 보였다. 구는 '안심이 앱'과 연동된 스마트보안등을 통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위치 정보를 관제센터에 전송하고, 보안등 점멸을 통해 주변에 위험을 알리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 고장 감지 및 보수 기능으로 밝은 골목길 유지를 지원한다.

강남구,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 첫 추진...5천만 원 규모, 7개 분야 지원

강남구는 10월 말까지 고립 취약계층 7천여 명에게 AI 기반 복지 서비스를 활용,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사용 방법을 안내한다. AI 기반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 '우리동네돌봄단', '스마트복지관' 등 기존 복지 서비스를 활용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립가구나 고령층의 소비쿠폰 신청을 지원하고, 전화·대면 상담을 통해 실질적 지원까지 연계한다. 이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감형 복지 실현의 일환이며, 향후 AI와 복지를 연계한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강남구, 논현2동에 'ESG 동행파트너단' 출범... 9개 민간 기관과 협약, 탄소중립 캠페인·녹화사업 등 추진

강남구, 소상공인 판로 개척 및 역량 강화 위한 ‘소상공인 동행마켓’ 8월부터 11월까지 7회 개최. 코엑스, 압구정로데오, 강남역, 영동전통시장, 가로수길 등 강남구 주요 상권에서 30여 개 업체 참여.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 분야별 전문가 특강 등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 운영.

강남구가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역삼1동주민센터에서 ‘2025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전’ 2차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차 전시에 이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한 4개 팀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조각, 섬유예술, 설치, 공동기획 등 다양한 형식과 매체를 통해 현대 사회의 감정 구조, 생태적 감수성, 일상 속 비가시적 경험을 탐색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강남구, 9월 7일 SETEC서 '2025 강남구 로봇·AI 경진대회' 개최. 미래 로봇 인재 발굴 및 로봇 체험 축제 제공. 8개 종목 250명 참가, 개인전·단체전 진행. 로봇셰프 요리대결, 4족 보행 로봇 경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로봇·AI 무료 교육, 타투 프린터 체험 등 시민 참여 부스 운영. 8월 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접수, 총상금 720만 원 및 국제대회 출전 자격 부여.

강남구는 10월 정기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신청을 8월 한 달간 접수한다.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 소유주 중 30일 이상 공실, 휴·폐업, 미임대 시설은 감면 대상이며, 8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실제 사용 용도와 건축물대장 불일치 시 '시설물 실사용 신고', 소유권 이전 시 '일할 계산 신청'을 통해 부담금 조정이 가능하다.

강남구 대표단이 영국과 프랑스의 선진 도시계획 및 공공개발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킹스크로스 재생지구, 도크랜드 개발지, 레알 복합환승센터 등 도시재생과 복합개발의 모범 사례들을 살펴보고, 강남구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강남구는 7월 29일 구민감사관 24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한 민관 협치 기반을 강화했다. 위촉식과 함께 열린 청렴정책 회의에서는 부패 취약 분야 진단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구민 참여 중심의 청렴 행정 실현 방향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