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사업 예산을 4억 6,5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금액이며,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지원금은 신혼부부 최대 300만 원, 청년 최대 200만 원으로 2배 확대되었고, 소득 기준 등 지원 자격도 완화되었다. 이에 따라 올해 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60% 증가한 234건을 기록했으며, 구는 추경을 통해 모든 신청자에게 지원을 완료했다.

강남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디지털 마케팅, 맞춤형 컨설팅 등 24건의 새로운 사업을 발굴했다. 특히 '경영주치의' 제도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정책 활용 및 경영 전반에 대한 1:1 컨설팅을 제공하며, '강남구 함께가게', '삼성동 GBC 인근 기업과 음식점 매칭' 등은 이미 시행 중이다. 하반기부터는 추경 예산을 반영하여 '경영주치의', '소상공인 고용장려금'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남구, 소상공인 신규 채용 시 근로자 1인당 150만원 고용장려금 지원.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규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조건,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 총 200명 대상,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지원센터 문의.

강남구의 2025년 상반기 부동산 전자계약 건수가 33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8배 이상 급증하며 전체 계약의 7.3%를 차지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3040세대의 증가와 함께 주택담보대출 금리 우대, 거래 안전성 확보, 행정 편의성 증대 등의 장점으로 이용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강남구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전자계약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강남구, 7월 10일 구민회관에서 정비사업 세금 특강 개최. 세무 전문가가 사업 단계별 세금 항목, 절세 요령, 양도·상속·증여 전략 등을 강의하고 주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 가능.

강남구는 7월 3일, 생활 속 환경 보호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 22명으로 구성된 주민환경감시단을 위촉했다. 향후 2년간 감시단은 환경오염 실태 모니터링, 민·관 합동 현장 점검 참여, 환경오염 요인 사전 발견 및 조치 유도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과 함께 직무역량 교육 및 현장 견학도 진행되었다.

강남구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개선 지원 예산을 2025년까지 21억 원으로 3배 확대하여 주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 현실을 반영하여 3월 60개 단지에 13억 6천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7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7월 4일부터 25일까지 2차 지원 사업 신청을 받으며, 소방시설 보수 등 안전 관련 사업과 소규모 단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구청 여자체조팀이 ‘제22회 한국실업체조연맹회장배 체조대회’에서 단체종합 1위를 차지했다. 김서현 선수는 평균대, 도마, 마루 종목 1위, 개인종합 2위에 올랐고, 정충민 선수는 이단평행봉 2위를 기록했다. 7월 전북 하계전지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에 힘쓸 계획이며, 김서현 선수는 ‘2025 제32회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강남구가 서울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 '대청종합사회복지관 논현센터'를 개소하여 고립위기 1인가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합사회복지관 Re디자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논현센터는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1인가구 발굴 및 지원, 복지상담,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남구는 2024년 사회보장급여 부적합 판정을 받은 4,199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 211가구에 복지급여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특히 1인 가구 및 노인 부부 가구 지원에 집중하여 고독사 예방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강남구는 6월 30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10월 강남구보건소에 개소하여 알코올, 마약류, 도박, 디지털 중독 등 모든 유형의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 상담, 치료, 재활, 사회복귀 지원, 가족 지원, 예방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구, 신사동 세로수길 인근 민간 유휴지 활용 공영주차장 30면 신설, 7월 1일부터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주택 건설 지연으로 유휴 부지를 2년간 무상 제공받아 조성, 주차난 완화 및 도시미관 개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