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테헤란로 동·서측 금연거리 계도기간을 마치고 4월 23일부터 본격적인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금연구역 내 흡연 시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4월 24일부터는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강남구는 이번 조치로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며, 금연 홍보 캠페인 등 금연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월드IT쇼 2026'에 참가하여 민관협력 기반의 스마트시티 강남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강남구는 스마트도시 실증사업에 참여한 혁신기업 5곳과 함께 '강남관'을 운영하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성과를 낸 강남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한, 참여 기업들의 투자 유치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강남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동화와 우주, 미래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행사 '우주 동화 탐험대: 미래로 떠나는 상상 여행'을 개최한다. 아이들은 AI 로봇, 드론 등을 활용해 동화 속 주인공을 구하는 미션에 도전하며 놀이하듯 미래 기술을 접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상상 놀이터도 마련된다.

강남구가 주한대사부인회(ASAS) 회원 17명을 초청해 강남의 의료, 뷰티, 관광 자원을 알리는 '강남 메디컬 투어 위드 아사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남차여성병원 방문, 강남메디컬투어센터 투어, K-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으며, 강남차여성병원과 ASAS 간 업무협약도 체결되었다. 또한, 협력 의료기관 및 기업들의 홍보 부스가 운영되었고, 강남구 자매결연 도시인 원주시의 문화 콘텐츠도 함께 소개되었다. 강남구는 향후 일본 및 중국 방한 수요 집중 시기를 겨냥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강남구가 법인 세무·회계 담당자를 위한 실무형 지방세 안내서 「오늘부터 세금이랑 친해지기로 했다」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 안내서는 법인 담당자들의 지방세 정보 수요를 반영하여 세목별 정보를 한 권에 모으고, 실제 신고·납부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연간 업무 흐름 파악, 주요 세목별 핵심 정보 제공, 자주 묻는 질문 및 놓치기 쉬운 사항 안내, QR코드를 통한 추가 정보 확인, 담당 부서 연락처 및 납세자 권리보호 정보까지 포함하여 실무 접근성을 높였다.

강남구가 동물진료의 적정성과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30개소와 동물 관련 업소 30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진료비 공개, 수술 전 설명 의무, 약품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동물 관련 영업장의 경우 영업 등록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이 이루어지며, 현장의 의견은 향후 반려동물 산업 정책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남구가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전문성, 투명성,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실제 사례 중심의 직무 교육과 강남소방서 소방관이 참여하는 안전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강남구는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AI 기반 민원답변 시스템 도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 및 주민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강남구가 4월부터 10월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과 함께하는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 콘서트'를 총 4회 개최한다. 청소년 정신건강, 호르몬 건강, 치매 예방, 유방암 관리 등 주민 관심 주제를 다루며, 각 강연 후 질의응답 및 건강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유기동물 입양 가구에 '안심보험'을 지원한다. 이는 서울시의 유기동물 입양보험 지원 중단 이후 자치구 차원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입양 후 내장형 동물등록을 마친 강남구민에게 마리당 16만 원 상당의 1년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이번 보험은 유기동물의 특성을 반영하여 연령 및 과거 질병 이력에 관계없이 가입 가능하며, 상해·질병 치료비, 배상책임 등을 보장한다. 강남구는 이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의 현실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입양 환경을 조성하는 '강남형 ESG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남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일원에코파크 및 에코센터에서, 5월 5일 강남어린이회관에서 다채로운 체험형 축제를 개최한다. '놀GO 웃GO 꿈꾸GO'와 '꿈틀꿈틀 희망놀이터'는 다양한 테마존, 놀이시설, 만들기 체험,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강남구는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4월 18일 대치2동복합문화센터에서 '과학의 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UFO와 AI의 토론 대결, 요들밴드 공연, 비보잉 퍼포먼스, 생성형 AI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4일까지이며, 240명을 추첨하여 선정한다.

강남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사회보장급여 신청 부적합 가구 5,036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탈락 가구 중 올해 지원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재신청을 안내하고, 6월까지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여 7월부터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1인 가구의 정보 접근성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을 고려하여 집중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