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획득했다. 이는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이며, 특히 주민 참여를 통한 투명한 공약 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강남구가 공공청사 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및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텀블러 세척기를 시범 운영한다. 이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로, 직원과 민원인의 친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운동 활성화를 위해 공원과 수변 공간을 활용한 '야외 생활체육교실'을 정규 운영한다. 라인댄스, 에어로빅힙합, 국학기공, 생활체조 등 4개 종목을 주 3회 운영하며, 별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생활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고, 퇴원환자 첫 사례를 운영하며 지역 완결형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강남 의료돌봄센터는 다학제 방문팀을 통해 재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 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다.

강남구가 공영주차장 유휴 주차면을 활용해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우리동네 월정기주차' 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영주차장 19개소, 총 372면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주차장이 있는 행정동 주민에게 우선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시범 운영 결과 주민 만족도가 높고 세외수입 증대 효과도 확인되어 확대 시행하게 되었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강남구도시관리공단 공영주차장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최종 배정자는 5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강남구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 대응 체계를 현장까지 확산하고, 공무원들의 역량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남구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3개월령 이상 반려견·반려묘를 대상으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백신은 무상 지원되며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물 등록된 반려견만 접종 가능하며, 미등록 시 무료 등록도 가능하다. 접종 완료 시 반려견 순회 놀이터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강남구가 올해 구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전기차 및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총 160대를 지원하며, 영업용 전기차에는 100만 원 정액 보조금을, 전기이륜차는 차종별 차등 지원 및 배달용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강남구 거주 주민, 개인사업자, 법인이 대상이며, 3월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에 치매전문병동(치매안심병동)이 개소하여 중증 치매 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53병상 규모로 신경과 전문의 중심의 다학제 진료와 맞춤형 환경,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보호자 상담 및 지역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퇴원 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강남구가 2026 강남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위해 배우 박상원을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총 3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올해 축제는 퍼레이드를 새롭게 도입하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남구가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의 재취업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강남 뉴스타트 인턴십'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이 40~64세 신중년 강남구민을 채용하면 인턴 기간 및 계속 고용 여부에 따라 1인당 최대 6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 교육 수료생과 기업 수요를 연결하여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강남구가 직장인의 금연 실천과 간접흡연 피해 감소를 위해 '2026년 사업장 금연펀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보건소, 사업장, 직장인이 함께 펀드를 조성하고 6개월 금연 성공 시 적립금 전액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보건소는 1인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사업장과 직장인은 자체 방식으로 추가 적립할 수 있다. 강남구는 사업체와 근로자 밀집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사업장 단위 금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참여 사업장에는 전문 금연 상담사가 방문하여 6개월간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금연 성공자를 위한 사후 모니터링까지 제공한다. 약 10개 사업장, 3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6개월 금연 성공자 100명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