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 관내 63곳의 전문 상담기관에서 1인당 최대 64만 원까지 상담비를 지원하며, 전국 최다 제공기관 확보로 접근성을 높였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달라진다.

강남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에서 '우리 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 500여 명과 함께 산딸나무, 단풍나무 등 교목 94주와 관목 1,000주를 심고 초화류 정원 및 벤치 등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기부로 공원을 함께 가꾸는 참여형 녹지 조성으로, 공원이 주민의 기억과 이야기가 쌓이는 공동체 공간으로 확장되는 의미를 더했다.

강남구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 동 복합문화센터 15곳에 전기차 화재 대응용 질식소화포 설치를 완료하고, 시설물 관리자 대상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발생 시 피해 확산을 막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조치입니다. 향후 전기차 전용 소화기 및 화재 전용 CCTV도 확대 설치하여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입니다.

강남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역대 최대인 46억 원을 모금했으며, 이는 고물가 및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지역사회의 연대가 만들어낸 결과다. 특히 고액 기부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정성이 모여 나눔의 온기를 키웠으며,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는 취약 계층의 기부 사례는 깊은 울림을 남겼다. 강남구는 모든 기부 참여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며 예우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남구가 4월 1일부터 '2026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주거유지지원형)'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보호자 부재 등으로 돌봄 공백이 예상되는 장애인을 발굴해 시설 입소를 막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거, 일상생활, 보건의료, 사회참여, 권익옹호, 위기 대응 등 전반적인 생활을 포괄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강남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사업 결과는 향후 전국 시행에 맞춰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남구는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참여형 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ART PICNIC) : 함께 그리는 마음의 이야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관람객이 직접 만화 페이지의 일부가 되어 이야기를 완성하는 체험형 전시로 구성된다. 작가들의 일러스트 작품 27점도 함께 선보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강남구가 어르신복합문화시설 '포이시니어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노후 경로당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경로당의 기능을 넘어 문화, 건강,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포이시니어센터는 프로그램실, 스크린파크골프장, 포이경로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0세 이상 강남구민이면 누구나 회원 가입 및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강남구가 고물가, 고금리,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25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자치구 최대 규모로, 연 1.5%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법인은 최대 3억 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편의를 위해 접수처를 36개 지점으로 확대했으며, 사업 운영, 시설 개선, 기술 개발 용도로 신청 가능하다.

강남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위생업소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의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시설 개선, 환기시설, 미용 관련 시설, 실내 환경 개선, 설비 개선 등이 지원 대상이며, 신청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가능하다.

강남구가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범구민 재활용 활성화 추진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추진단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재활용품 교환 품목을 확대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분리배출 교육 강화, 유관기관 연계 자원순환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구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도시농업 사업을 확대하며 올해 수서동 힐링텃밭을 새롭게 개장한다. 세곡천 힐링텃밭과 함께 총 1만 5,827㎡ 규모에서 640구획을 운영하며, 개장식에서는 종자 심기 행사와 함께 경작 지원 물품을 배부하고 영농 교육 및 실습도 진행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해 구민의 건강한 여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기업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강남구 중소기업 인턴십 사업'의 지원 대상을 근로자 5인 미만 기업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에도 고용 기회를 넓혀 지역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인턴 채용 기업에는 1인당 15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한다.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올해 총 400명의 인턴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