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제3회 로봇(AI)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을 통해 로봇 서비스 실증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5개 기업은 최대 3천만 원을 지원받고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로봇 기술을 검증 및 고도화할 기회를 얻는다. 강남구는 다양한 공공시설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며 로봇 친화 도시 조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강남구가 4월 2일 도산공원에서 구민 100여 명과 함께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기억 한바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한 신체 활동 증진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 체조, 인지 증진 체험, 치매 상담 등에 참여하며, 치매 진단자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강남구가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02명에게 총 3억7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소득 기준을 넘어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학생을 발굴·지원하며, 전액 외부 기탁과 민간 후원으로 마련되어 지역사회가 미래 인재를 함께 키우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장학생은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로 다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강남구가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인사·복무 관련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사상담'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22개 동 주민센터 직원 48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3~4월, 하반기 8~9월에 걸쳐 개인 및 소그룹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인사 운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3월 27일부터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강남형 통합돌봄' 본사업을 시작한다. 연 480명을 목표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 5개 분야 72개 사업을 연계하며, 소득과 무관하게 복합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 시니어 하우스, 스마트 통합돌봄지원센터 건강증진사업, 방문약물 관리 사업 등 생활 현장에 닿는 특화사업을 강조하며, 재가의료와 생애말기 돌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강남구가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강남형 생활밀착 공공체육'으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휴부지 부족과 예산 제약 속에서 민·관·학 협력을 통해 '모두의 운동장', '탄천 파크골프장', '강남개방학교' 등을 조성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남구가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하여 4월부터 '전공의 정신건강 상담'을 운영한다. 정신건강 상담을 망설이는 구민을 위해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1대1 상담을 제공하며,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관련 진료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이 노후 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하여 경로식당 확장,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 체력단련실 및 스크린파크골프장 신설, 주간보호시설 확충 등 복합 생활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주민들의 일상 여가와 돌봄, 소통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밀착형 복지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남구가 3월 24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장 및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기요양기관 어르신 돌봄 및 부당청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법'에 대비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실무 역량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했다. 특히,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체계 안에서 재가 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인 기능이 중요해짐에 따라, 기관 운영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교육에서는 돌봄 사고 사례와 부당청구 예방에 초점을 맞춰, 기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다뤄졌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장기요양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과 故 한주호 준위 추모식을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해 수호 용사 55인의 헌신을 기리고, 故 한주호 준위의 모교에서 그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각계 인사 및 학생 대표 추모사, 기념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바람개비 설치와 라이브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남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양재천 개포동근린공원에서 '우리 동네 초록기부 챌린지 – 참여의 정원 숲 조성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 기부로 조성되는 정원 숲으로, 나무 식재와 함께 휴게시설 설치를 통해 주민 참여형 녹지 조성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데이터 공유, 상권 분석,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등에서 협력하며, 이를 통해 강남구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