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하여 가정형 호스피스 연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말기 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여 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생애 말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남구가 주민들이 걸어서 10분 안에 일자리, 문화, 교육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누릴 수 있는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구상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세 차례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보행일상권 개념을 강남에 맞게 적용한 모델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 기능을 강화하고 블록 단위 통합 개발을 통해 골목길까지 정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남구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월 23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총 13억 원 규모로, 주민들이 직접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필요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지난해 '세곡동 어린이 축제', '강남정원사 양성' 등 주민 제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 바 있다. 올해는 '독거 어르신 AI 활용 인생 사진첩 만들기', '대청공원 화장실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제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남구가 '메디컬코리아 2026' 박람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의료관광 서비스를 홍보하고, '국제의료광고제'에서 '몽골 소이증 환자 나눔의료' 사례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남 의료관광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강남구는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관광 중심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남구가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규모를 1억 원으로 확대하고 7개 분야에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지난해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예산을 두 배로 늘리고, 향후 5년간 총 20억 원 규모의 기금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강남구 소재 장애인복지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또는 사회복지시설이며,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접수받아 4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강남구는 오는 3월 25일 삼성동 일대 대규모 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대차 GBC 건립,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코엑스 부지 개발,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사업들은 강남의 도시 구조와 미래 성장 기반을 바꿀 장기 프로젝트로, 국제업무 기능 강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가 2026년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본격 시작하며, 3월에는 문유석 작가, 4월에는 신형철 작가를 초청해 강연과 공연, 질의응답,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강남구가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서약식'을 개최하고, 1년 동안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목표로 생활쓰레기 1.5% 감축을 추진한다. 특히 종량제봉투 내 폐비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며, 주민 참여형 캠페인도 이어갈 예정이다.

강남구가 세계문화유산 선릉과 정릉 일대 2.1km 구간을 역사적 숨결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선정릉 역사문화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주민 참여 리빙랩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선정릉의 역사·생태 자원을 둘레길과 주변 거리로 확장하여 방문객이 다양한 감각으로 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개발, 오감 체험 콘텐츠 '향·음·보·물' 제작, 공간 정비, 야간 경관 개선 등을 통해 선정릉의 매력을 일상 속 거리 공간으로 확장하고 세계적인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가 코엑스 메가박스 스퀘어에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봄맞이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장인, 관광객, 쇼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코엑스에서 클래식, 국악, 재즈, 팝페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강남구, 서울강남경찰서와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 중독범죄 예방 캠페인, 위기청소년 상담·치료 연계, 신종 중독범죄 정보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강남구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주민들이 지가 산정 과정을 쉽게 이해하도록 감정평가사 상담 제도도 함께 운영하며,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최종 결정 및 공시는 4월 30일이며, 이후 이의신청 기간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