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9일, 강동구청 앞 열린뜰에서 ‘2022 강동 어린이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강동어린이회관이 개관한 이후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하는 ‘강동어린이 대축제’는 어린이들을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로 가득 채운 강동구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다. 이번 축제는 올해 3년 만에 오프라인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모두의 환영’, ‘모두의 공연’, ‘모두의 문화’, ‘모두의 체험’ ‘모두의 축제’ 등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다시 만난 세계! 모두의 놀이!’라는 축제 슬로건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준비하였고, 오전 10시부터 캘리그라피 공연, 대형 캔버스에 아이들이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뱅크시 그라피티 존을 시작으로 마술쇼, 풍선쇼, 에어바운스, 3D 입체영화, 바이킹, 회전목마, 주민참여 아나바다 나눔장터 등 다양한 문...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25일, 강동경찰서(서장 허명구)와 ‘강동구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동구청과 강동경찰서 간의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주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강동구민이 많이 찾는 강동구청 청사 내 근무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조성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그간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긴급 상황이 자주 발생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어왔고, 이는 청사를 찾은 방문자들과 근무 직원들에게 불안을 야기함과 동시에 원활한 업무 처리를 어렵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협약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상벨 호출 및 112신고를 통해 강동경찰서에서 즉시 출동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피해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고소·고발 등 법적분쟁 발생 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으로 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11월 11일까지 강동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제7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의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7대 청소년의회 의원들은 내년 10월까지 1년간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아동·청소년 정책의제 발굴·제안, 청소년 예산제 심의·의결, 청소년 축제 기획·운영, 아동청소년 관련 워크숍·캠프·토론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강동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면 신청 가능하며, 40명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전자메일, 등기우편, 방문신청,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11월 16일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11월부터 청소년의회 의원 활동을 시작한다. 정혜정 강동구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회를 통해 강동구 청소년들이 청소년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탄소배출 저감 실현을 위해 커피박(커피찌꺼기)을 재활용하는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커피 원두는 0.2%만 추출하여 사용하고 99.8%는 커피찌꺼기로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매립·소각한다. 이 과정에서 커피전문점은 종량제 봉투 비용을, 서울 강동구는 소각·매립 비용을 부담한다. 이에, 서울 강동구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커피전문점과 협력하여 커피박을 분리수거하고 재활용하는 ‘강동형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커피전문점에서 커피찌꺼기를 별도로 모아두면 수거업체에서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 매장을 방문하여 수거한다. 수거된 커피찌꺼기는 비료 및 사료화하여 재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 강동구는 올해 6월부터 강동구 관내 커피전문점 600여 곳을 대상으로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접수했다. 접수 결과, 커피전문점 380여 곳이 참가 신청했고, 시범적으로 200여 곳...

홀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노인 고독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주로 외부 활동이 전혀 없고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독거 어르신에게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발생한다.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독거어르신 응급벨’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독거어르신 응급벨’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응급 상황에 처할 경우 호출기를 누르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전송되는 것은 물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대상자 활동량, 주거지 환경 등 생활전반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시간으로 보호자에게 제공한다. 기존의 위급상황 알림 시스템은 대개 일정시간 활동이 감지되지 않는 경우에만 모니터링이 되는 사후관리 기능만 갖췄지만, 강동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이 ‘응급벨’의 경우 위급상황 발생 즉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선제적인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연금 수급...

걷기 좋은 계절,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일자산 둘레길 걸으며 가을 낭만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2일 오전 7시 40분,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제94회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강동구가 후원하고 강동구체육회가 주관해 열리는 이 행사는 ‘걷기 좋은 가을 둘레길’을 테마로 이른 아침 단풍이 어우러진 그린웨이 둘레길을 강동구민과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 문화를 조성하고 이웃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걷기 대회를 시작하기 전 잔디광장에서는 태권도시범단의 공연, 이기임 체조단의 건강체조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식전행사와 풍성한 이벤트들이 참여자들을 맞이한다. 코스는 8시 20분에 출발해 약 40분 정도 소요되는 가벼운 산책 코스로,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해맞이광장과 캠핑장을 지나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게 된다. 본 행사 참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전 7시 40분까...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19년 시작한 ‘아이스팩 재사용 친환경 캠페인’을 고흡수성수지 아이스팩 배출량 감소로 인하여 2022년 10월 5일자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강동구는 2019년 전국 자치구 최초 민-관-기업(소상공인)과의 업무협약 체결하는 등 아이스팩 재사용 수거체계를 구축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에 23만여 개를 지원하여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에 6,400여만 원 상당의 경제적 지원 효과가 있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등재, 주민생활혁신 혁신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하는 등 노력을 인정받았다. 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2023년부터는 고흡수성수지 아이스팩 폐기물 1kg당 313원의 부담금이 부과된다. 이에, 친환경 아이스팩 생산·유통 활성화로 젤타입 아이스팩 배출량이 전년대비 70% 감소하여 지난 5일자로 수거를 중단하게 되었다. 아이스팩 배출 방법으로는 고흡수성수지(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17일 이날부터 22일까지를 ‘2022 강동교육주간’으로 정하고 강동미래교육박람회 등 다채로운 교육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되는 ‘강동교육주간’은 학생·학부모·학교 관계자·지역 주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함께 한 해의 결실을 공유하고 교육정보를 소통하는 자리다. 이번에 개최되는 강동교육주간 행사는 강동미래교육박람회, 학교로 찾아가는 펀펀학교, 작가와의 만남, 평생학습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에서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동미래교육박람회'는 온·오프라인 병행하여 고입제도 안내, 학교선택방법 등 고입전략설명회를 운영한다. 관내 고등학교에서 직접 제작한 학교별 고교진학특강을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온라인 콘텐츠로 만나 볼 수 있고 직업분야별 직업체험 및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29개의 체험부스를 미래교육혁신센터 야외광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펀펀학교'는 참여 학교를 직접 찾아가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천호동 로데오거리(천호대로157길 양방향 보행로 270m) 금연구역에 12개의 LED 금연 표지판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착한 금연 표지판은 시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야간에는 점등이 되도록 했으며, 태양열을 활용해 환경과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도록 특수 제작했다. 앞서, 서울 강동구는 천호역에서 강동성심병원 사거리 양방향, 강동성심병원 교차로에서 래미안강동팰리스, 상일로10길 양방향, 천호대로167길 양방향, 성내초등학교 통학로 등 상시 운영하는 8개의 금역구역을 지정하여 금연 단속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강동선사문화축제 시에는 선사초등학교에서 강동선사문화축제 보행로까지 추가로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서울 강동구는 금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청소년의 흡연예방을 위하여 교육청, 각 학교와 협의를 통해 학교 통학로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 홍보...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오는 11월 3일(목)까지 올해 강동을 빛낸 ‘제31대 강동구민대상’ 후보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매년 강동구는 지역사회의 각 분야에서 구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숨은 봉사자를 발굴하여, 희망찬 사회분위기를 형성하고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강동구민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제31대 강동구민대상은 작년까지 5개 부문이였으나, 교육부문이 새로 추가되어 사회발전ㆍ봉사부문, 환경부문, 경제발전부문, 효행ㆍ선행부문, 문화ㆍ체육부문, 교육부문까지 총 6개 부문별로 각 1명씩 선정한다. 다만, 사회ㆍ발전 봉사부문은 개인ㆍ단체 각각 선정 가능하다. 추천대상은 강동구에 5년 이상 계속 거주(소재)한 개인 또는 단체로서 각 분야별 현저한 공적이 있는 구민이다. 오는 11월 3일(목)까지 추천서 등 소정양식을 작성하여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강동구청 자치행정과에 접수하거나 강동구청 홈페이지 명예구민추천방에 게시글을 등록하면 된다. 수상자는 공적에 대한 사...

작년 한해 강동구로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 사례 신고는 총 240건. 그 중 108건이 실제 학대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는 일반 사례로 분류되었다. 하지만, 일반 사례라 하더라도 학대의심 신고가 있었던 가정의 경우 추후 학대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이러한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발굴해 사전에 예방 하고자 지난 11일 (사)인터넷꿈희망터(이사장 김은호)와 ‘학대피해 아동지원 및 학대예방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고위험 대상 조기지원, 아동 심리역량 강화, 원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협력체계 활성화 사업 등으로, 강동구는 협약에 따라 조기 개입과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찾고 (사)인터넷꿈희망터는 학대피해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찾아가는 부모교육’ 강사 양성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업도 공동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 사...

6천 년 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암사동을 무대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선사시대 문화를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로 연출한 ‘제27회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지난 9일 폐막했다. 이번 선사문화축제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여느 때보다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을 이뤘다. 폐막 공연에는 인기록밴드 ‘국카스텐’과 감성 발라드가수 ‘정인’,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올라 열정적인 무대로 좌중을 사로잡으며 화려한 폐막을 알렸고, 뒤이어 대미를 장식할 불꽃쇼가 펼쳐져 가을 밤하늘을 형형색색 빛으로 물들이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10호인 ‘바위절마을 호상놀이’부터 골인지점에 가장 늦게 도착해야 우승하는 ‘느림보 대회’, ASMR 힐링 공간 ‘휴(休)지타임’ 등 이색 체험 콘텐츠까지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대형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야간 빛 축제’는 색채감 가득한 화려한 조형물과 생동감 있는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