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자 강동구가족센터(양재대로 1634, 3층)에서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6월에는 맞벌이 가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인 '워킹맘대디지원사업', 아동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의사소통을 실습하고 부모교육을 배우는 '아동기부모교육'과 '서울가족학교 하반기 ‘아동기부모교실’'을 진행하여 행복한 가족관계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언어발달을 위한 '다문화가족 부모교육', '이중언어 활용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가족상담사업 ‘우리가족 마음두드림’'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여 가족 간의 성격차이,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가족을 위한 심리검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강동구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으며 강동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강동구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 조성에 도...

서울 강동구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누적과 물가상승 등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자립지원을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이번 융자 지원은 강동구 사회적경제투자기금의 재원을 활용하여 추진된다. 총 1억 원 규모로, 융자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이며, 상환조건은 2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금리는 연 0.9%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사회적기업으로 활동하는 기업이다. 다만, 강동구 사회적경제투자기금을 융자받은 기업 또는 조직 중 신청일 기준 기한이익 상실 사실이 있는 경우, 사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 및 임대업, 유흥 및 주점 등 사치‧향락 업종 관련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신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www.gangdong.go.kr)에 고시된 ‘2022년 강동구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융자 계획 공고‘를 참고하여 관련서류를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서울시 강동구 성내로 25, 강동구청 제2청사 4층)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융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비위생적·불편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실시한 구 보조금 지원 사업으로 강동장애인연합회(회장 박근용)에서 수행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생활 및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실 개조, 문턱 제거, 핸드레일 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작업 및 청소 등 홈클리닝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이며, 자가 주택뿐만 아니라 임차 주택의 경우도 집주인의 동의서를 첨부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올해 연말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 통해 가능하며, 장애 유형 및 정도, 소득 수준, 가구원 수, 주거 유형 등 세부기준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서울 강동구는 작년에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구, 한부모 가정 등 19가구에 홈클리닝과 64가...

서울 강동구가 다양한 최신 복지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안내하며 복지업무 종사자들의 업무 편의성도 높일 수 있는 ‘한 눈에 보는 복지 업무매뉴얼’을 새로이 업데이트해 발간했다. 지난 2008년에 발간을 시작한 이 매뉴얼은 연령별, 계층별로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업무의 주요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관련 종사자나 이용자가 빠르고 신속하게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저소득층, 출산·보육,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보건·건강, 일자리·주거 등 9개 분야의 91개 사업이 수록되어 있고, 특히 올해 발간된 매뉴얼에는 2022년 이후 출생아동에게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 지원사업, 강동아이맘택시 사업과 함께 제1형당뇨병 관리기기 구입비 지원 사업이 추가됐다. 이 매뉴얼을 통해 각 사업별 지원 신청서류, 선정기준, 지원내용 및 담당부서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복지업무 종사자의 업무 처리시간...

서울 강동구가 주차난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해 천호동 주택밀집지역에 소규모주차장을 조성하여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소규모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요 주택밀집지역의 노후주택을 감정평가해서 적정한 가격에 매입하여 철거 후 해당 부지에 주차장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구는 천호동 137-7번지 외 1필지에 경차 1면을 포함하여 총 14면 규모의 소규모주차장을 조성했다. 앞서, 구는 2021년에 암사동 455-8번지에 8면, 천호동 231-40번지에 7면의 주차장을 마련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기적으로 주택밀집지역의 주차난을 일부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향후 대규모 주차장시설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되는 천호동 소규모주차장은 준공 후 강동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하여 주거지 주차구획으로 운영한다. 이르면 6월 초부터 배정·운영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주차장 조성사업으로 천호동 주택가의 주차...

서울 강동구는 첨단 버스정류소 시스템을 도입하는 서울시 스마트쉘터 사업과 연계하여 천호역 사거리 중앙버스정류소에 스마트쉘터를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쉘터는 계절, 날씨 등의 영향으로 일상 속에서 겪어왔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버스 승하차, 정차 플랫폼 안내 및 모든 IoT 기기가 AI로 제어되어 이용 시민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이다. 스마트쉘터 내 기기는 통합 관제를 통해 실시간 제어되며,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인 TOPIS 정보를 기반으로 정차 위치 지정, 스크린도어 개폐, 냉난방기 기기 제어 등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상황에 맞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공사는 오는 8월 말까지이며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공사기간을 줄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폐쇄하고 상·하행 2개소를 동시에 공사한다. 또한, 스마트쉘터 설치 공사로 천호역 중앙버스정류소를 폐쇄함에 ...

서울 강동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잠정 중단되었던 기후변화‧신재생에너지 현장체험 교육의 장인 ‘능골근린공원 에너지마루’를 지난달 18일부터 정상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주민의 인식 변화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에너지마루’를 조성했다. ‘에너지마루’는 2019년 고덕천에서 능골근린공원으로 이전하여 운영 중이며 2016년 9월 개장 이래 약 21,000명이 방문함으로써 현장중심, 지역중심의 기후변화‧에너지 체험교육장이자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야외학습장(태양, 바람, 물, 힘, 바이오에너지마당) 5마당에서는 재생가능한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원리 습득과 에너지 순환 관련 내용을 놀이시설을 통해 스스로 체험하고 학습하면서 에너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평일에는 나만의 태양열 조리기를 만드는 햇님나라 요리사 등 6개의 프로그램, 주말에는 미니 태양광 자동차와 풍력발전기를 직접 만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관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 ‘리쿠’와 함께 하는 디지털 교육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리뉴얼된 ‘2022년 로봇활용 디지털 교육’ 과정은 누리 과정에 포함된 ‘7대 어린이 안전교육’을 비롯해 ‘리쿠와 함께하는 예술 놀이’ 등 흥미로운 신규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한층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리쿠’는 서울디지털재단이 지난 2020년부터 어린이 디지털 교양 교육을 위해 도입한 학습용 휴머노이드 교육 로봇이다. 신규 콘텐츠인 ‘리쿠와 함께하는 예술놀이’를 통해 로봇 ‘리쿠’가 ‘해님 달님’, ‘콩쥐 팥쥐’ 등 전래동화 12종을 낭랑한 목소리와 생동감 있는 표정으로 아이들에게 읽어준다. ‘리쿠’는 간단한 대화는 물론 깜찍한 동작을 취해 보이기도 해, 아이들이 AI로봇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로봇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누리과정에 기초한 ‘7대 어린이 안전교육’은 아이들로 하여금 안전에 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생활수준은 어렵지만 기준이 맞지 않아 법정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비수급 빈곤층을 지원하는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이하 ‘서울형’)는 서울시민의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을 고려하여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비해 폭넓은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고른 지원을 목표로 한다. 2022년도 ‘서울형’은 운영사항을 개선하여 사각지대 발굴에 철저를 기했다. 주요 개정 사항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생계‧주거급여) 지원 신청 시 ‘서울형’ 동시신청 의무화 및 직권신청 강화가 있다. 신청주의를 기본으로 하되,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은 급여를 필요로 하는 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관할 지역 내에 거주하는 수급권자 및 서울형 기초보장권자에 대한 급여를 본인의 동의를 얻어 직권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오는 5월 12일부터는 수급자 가구 소득 및 재산(금융재산 포함) 기준이 완화될 예정이다. 기...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진황도로 96 일대에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야간경관개선 사업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진황도로 96 일대는 길동역과 강동역 사이에 위치한 골목길로 한 때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상업지구로 번창했던 지역이다. 이 거리는 수년 전부터 침체되기 시작하더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상권이 더욱 크게 쇠퇴하였다. 이에 구는 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 상인들과 머리를 맞대어 특화거리 조성을 추진해 왔는데, 지난해 1월 계획 수립 후 약 1년 4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진황도로 일대는 야간경관 조명을 활용한 특색 있는 거리로 새롭게 재 탄생하게 됐다. 거리에는 15개의 열주등과 특화조명인 라이팅큐브 및 라이팅벤치가 보안등과 경관조명의 기능을 겸하고 있으며, 열주등에는 구의 역사문화자원의 상징인 빗살무늬 모양의 커버를 입혀 강동구만의 특색을 표현했다. 열주등은 일정간격으로 배치하고 라이팅큐브 및 라이팅벤치와 같은 특화조명을 설치하여 빛의...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무료 대상자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신체적, 정서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인생의 전환기인 여성 청소년에게 전문 의료상담과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이 2022년 3월 14일부터 지원연령 및 대상범위를 확대했다. 지원대상 연령은 기존 만 12세에서 만 12~17세로 확대했으며, 타 백신에 비해 고가인 점을 고려해 저소득층의 백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대상 범위를 만 18~26세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까지 추가 지원한다.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구인두암·항문암 등 생식기암으로 진행 가능한 HPV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이 가능하므로 HPV에 감염되기 전에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접종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확인 할 수 있다. 접...

코앞으로 다가온 중간고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선배 멘토들이 나섰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신학기 첫 중간고사를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중간고사를 응원해’라는 이름의 이 콘텐츠를 통해 선배 멘토들이 효과적인 학습관리법과 시험전략, 학년별 시간 관리법, 문과이과 개념 잡아주기 등 학습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알려주며 솔직한 경험을 공유한다. 또한 학생·학부모의 고교선택과 진로진학에 도움이 되고자 공교육 최고전문가의 텍스트형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다양한 자료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모든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어 교육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동 미래온의 다양한 콘텐츠와 자료제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공평하게 학습·진로·진학을 탐색할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