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3일 야간경관개선을 위해 강풀만화거리 내 상가밀집 이면도로에 LED 스트링라이트로 별빛 거리를 조성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 강풀만화거리는 오래된 주택이 밀집했던 성내동 천호대로 168길 일대를 강풀 만화의 명장면 벽화 50여 점으로 꾸민 ‘만화 특화거리’이다. 이곳은 지난해 서울시 2020 경관 개선사업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올해 1월부터 사업이 본격 시작돼 2021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 ‘걷고 싶은 문화거리’ 로 조성된다. 이번 ‘강풀만화거리 별빛 거리’ 조성 사업은 2021년 강풀만화거리 경관개선사업 준공까지 쾌적한 만화거리 유지관리와 야간 이용객 증가에 따른 보행자 안전 개선을 위해서다.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이면도로 250m에 스트링라이트를 설치하여 별빛이 반짝이는 감성적인 거리로 조성됐다. 구는 별빛 스트릿 구간 조성으로 야간 방문인구 증가에 따른 실효성 있는 야간 경관개선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강풀만화...

해가 갈수록 초미세먼지 농도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미세먼지저감조치 발령으로 인한 외부활동도 위축되고 있다. 이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현 상황의 대책으로 공공건물 내 초미세먼지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현재 신축중인 둔촌도서관 건축물에 시범적으로 초미세먼지 제거형 공기순환기, 건물 내·외부 초미세먼지 실시간 모니터 및 출입구 에어샤워기를 설치하여 준공 후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초미세먼지가 없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그 결과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둔촌도서관은 문화 향유 기반시설로써 지역 주민들의 독서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착공한 도서관이다. 올해 8월 준공, 10월 개관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를 만들어 쓰는 ‘제로에너지’ 녹색건축물 설계를 반영하기도 했다. 구는 향후 공공건물 초미세먼지 제거 사업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여 미진한 부분은 보완해 건립예정인 공공건축물 중 어린이집 등의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물과 기부채납 예정인 건축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수도권에서 확산되고 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내는 부모님들은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등원 시키고 있다. 이에 도움을 주고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6월에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붙이는 체온계’ 총 48만9천개를 지원한다. ‘붙이는 체온계’는 스티커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마, 귀밑, 목, 손목 등 피부에 부착하면 체온에 따라 3가지 색으로 변한다. 37.5도에서 체온계가 노란색으로 변하는 등 정확성이 매우 높아 의사표현이 어려운 어린이들의 발열 징후를 쉽게 파악이 가능해져 선생님이나 어린이 스스로 쉽게 발열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 내 어린이집 260여 개소와 유치원 34개소에 등원하는 어린이 1만 6천 300여 명이 두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붙이는 체온계 48만 9천개를 배부하여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붙이는 체온계가 감염으로부터 취약한 아이들에게 전해져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보내는 부모님...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쓰레기 주간 수거’ 등 쓰레기 수거체계를 선도적으로 개편·시행하고 있는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이번에는 ‘일반 종량제봉투용 스마트 수거함’을 선보인다. 주민의 피드백에 귀 기울이고 기존 청소 시스템을 보완하면서 ‘주민 만족도 제고’와 ‘환경미화원의 노동인권 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 수거함’은 감지센서와 GPS가 장착된 쓰레기 수거함이다. 적재량을 실시간으로 환경미화원에게 제공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돕는 등 효율적인 수거를 지원한다. 수거 시간 앞뒤로 골목길에 쓰레기봉투가 방치되는 일을 예방해 미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거함에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어 주민 편의는 더 높아진다. 또한, 쓰레기 수거 전용차량에 수거함을 걸어 쓰레기를 자동 투하할 수 있어 환경미화원의 근로여건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설치하는 수거함은 일반 종량제봉투용으로 66...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8일(월)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련 현안을 밀접히 공유하는 인근 도시, 기관과 상생 협력을 약속하며 손을 맞잡았다. 강동구는 고덕재건축단지 입주와 고덕강일지구, 고덕비즈밸리, 강동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이 완료되는 2024년이면 인구 55만 명에 육박하는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또한, 인접 도시의 개발사업과 맞물려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광역철도망 연결이 시급하다. 이에, 강동구는 6월 8일 오전 11시 하남시청에서 하남시, 남양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역의 교통난은 물론, 수도권 동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도시철도 연장사업 추진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광역교통망 구축 핵심인 도시철도 연장에 공동 노력하자며, 강동구 고덕강일1지구~하남 미사~남양주 왕숙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연장사업의 성공적이고 실제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 우수사례로 아이스팩 재활용 수거 시스템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 우수 혁신사례 중에서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를 선정해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444개 우수사례 중 21건이 현장 검증과 국민 온라인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는데, 강동구의 아이스팩 재활용 수거 시스템이 온라인심사 민관협업 분야에서 득표 1위를 차지해 높은 주민체감도와 확산가능성을 입증 받게 됐다. 강동구는 간편식과 신선식품의 배달이 늘면서 집집마다 애물단지로 냉동실을 채우고 있는 아이스팩이 얼마든지 재사용이 가능하다는데 주목했다. 이렇게 시작된 사업은 작년 2월 시범운영을 거쳐 3월 현대홈쇼핑, 시민단체인 환경오너시민모임과 함께 전국 최초로 '아이스팩 재활용 수거를 위한 민ㆍ관ㆍ기업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화됐다. 구는 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5월 19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최근 7개월간 의료급여 자격을 신규 취득한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바로알기 설명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5월 6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의료급여에 대해 도움이 필요했던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설명회를 열게 되었다. 의료급여제도는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렵거나 특히 질병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의 의료문제(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국가가 지원하는 공공부조제도로 우리 구에서는 현재 9,500여명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반적 의료급여제도 안내로 올바른 의료이용방법과 다양한 의료급여지원제도, 암 예방을 위한 일상생활 관리,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일상생활 중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 등 건강관리에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했다. 사람 간 간격을 확보하고 방역과 위생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2회로 나누어 1차는 오후 2시부터, 2차는 오후 4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6월까지 공영주차장 요금을 1시간 면제해 준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 두기’ 체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차 대책을 추가로 마련한 것이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타격이 큰 관광버스 등 대형버스 운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천호유수지와 강일동 공영주차장에 정기 주차하는 대형버스 주차요금을 50%를 감면하고 있다. 이번 추가 대책 역시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관내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18개소를 이용하는 시간제 주차 차량으로, 입차 후 1시간 이내로 출차 시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단, 월 정기권 차량은 제외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보는 소상공인과 주민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치매안심센터 휴관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비대면 진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융합한 ‘치매 원격 정밀검진’을 시작한다. 치매안심센터 휴관으로 생긴 정밀검진 적체현상을 해소하고, 고위험군 어르신 응급검진 등 긴급 상황에 대응할 있도록 비대면 검진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다. 강동구는 올해 4월 말 기준 치매 정밀검진을 받은 구민이 130명으로 지난해 424명 대비 226% 감소한 상황에서, 이번 서비스 시행이 검진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의 불편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원격 정밀검진은 정밀검진 예약 대기자 중 희망자들에 한해 매주 화·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노트북, 프로그램 등 원격진료에 필요한 물품은 강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한다. 사전 전화 상담을 통해 비대면 진료 일정을 정한 다음,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1차 진단검사와 보호자 심층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토대로 2차 방문 때 의사와 대상자 간 원격 진료가 이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고등학생에게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상일여고와 선사고 2개 고교와 서울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고등학교는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해 참여학생을 선정·관리하고, 대학기관은 교수, 연구진 등 인적자원과 전문장비, 강의실 등 물적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고교-대학 연계, 업무 지원 컨설팅 등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해 행정적 지원에 주력한다. 교육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교과과정과 연계한 정규수업, 미래인재로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동아리 활동,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방과후교육, 다양하고 체계적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총 4개 분야로 이뤄진다. 연계 대학과 교육과정은 고등학교별 특성에 맞게 구성된다. 선사고는 세종대, 경희대, 이화여대, 명지대, 서울대와 연계해 ...

차뿐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애물단지였던 ‘천호지하차도’가 사라진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서울시가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공사에 돌입함에 따라 시민들의 교통 편의 향상은 물론, 단절됐던 천호동과 성내동 상권을 연결하면서 구도심이 활력을 찾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및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 공사는 오는 8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천호지하차도는 1997년에 교통난 개선을 위해 설치됐지만, 시간이 흐르고 주변 환경이 변하자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면서 교통 혼잡 주범으로 꼽혀왔다. 편도 5개 차로 중 2개를 차지하는 이 구간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끊겨 서울·경기 20여 개 노선 버스가 3개 차로로 몰리고, 인근 백화점, 대형 마트, 지하 공영주차장의 진·출입 차량들이 수시로 얽혀 병목현상이 나타났다. 지하차도 탓에 천호동 로데오거리와 성내동 먹자골목으로 바로 잇는 횡단보가 없어 상권 침체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추진하는 ‘천호지하차도 평...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고덕강일공공택지개발지구 내 노후화된 종합폐기물처리시설을 철거하고 현대식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10년 전부터 기존 폐기물처리시설로 인한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원순환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해 왔다. 건립 사업 방식 변경과 사업공고 유찰 등 여러 차례 역경이 있었지만, 끊임없는 도전 끝에 마침내 코오롱글로벌(주)이 시공업체로 선정됨으로써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새로 지어질 자원순환센터는 아리수로87길 272(고덕동 85번지) 일원 41,153㎡부지에 건립되며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이 지하화, 현대화되어 탈바꿈된다.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세워지며 지하에는 일 360톤을 처리하는 음식물 처리시설, 재활용품 선별시설(70톤/일), 생활쓰레기 압축적환시설(200톤/일), 대형폐기물 처리시설(10톤/일), 악취처리설비 등의 폐기물 처리 시설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