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자체 최초로 3D 가상 원격수업 시스템을 갖춘 ‘강동 E-스튜디오’를 4월 9일 오후 2시에 개관한다. 코로나19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맞게 된 학생과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개학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교사들 역시 학교 내 기자재 부족 등으로 온라인 수업 콘텐츠를 개인 핸드폰으로 촬영해야 하는 등 수업여건이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강동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3D 가상 원격수업 시스템을 갖춘 ‘강동 E-스튜디오’를 개관해 차질 없는 온라인 개학과 수업을 지원한다. 스튜디오는 12개의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장면, 3개의 가상모니터, 3D 가상현실 스튜디오, 4 HDMI(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실시간 방송 송출·녹화 및 자막기기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지역 내 60개 초·중·고교 교사들에게 스튜디오를 개방해 온라인 수업 콘텐츠 제작과 화상대화를 통한 실시간 원격 수업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자발적 휴업에 들어간 다중이용시설 업소에 주는 ‘휴업지원금’ 대상을 민간체육시설 전체로 확대한다. 당초 휴업지원금은 대상은 노래연습장, 게임시설제공업(PC방, 청소년게임제공업, 일반게임제공업), 체육시설업(체육도장업, 체력단련장, 무도학원, 무도장 및 자유업종 중 요가, 필라테스, 줌바) 업소였으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2주 더 연장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밀집 공간에서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민간체육시설의 휴업 동참을 유도해 코로나19 확산을 실효적으로 차단하고, 자영업자들의 피해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당초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당구장, 탁구장, 수영장 등도 휴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4월 3일 기준 강동구에 신고·등록된 체육시설 전체(골프연습장, 수영장 등),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가 강동구인 체육 관련 자유업종 전체(탁구장, 에어로빅, 스쿼시 등)로, 4...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여파로 집안에서만 답답하게 지내며 힘들어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도서와 보드게임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대여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코로나19로 개학이 계속 연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강동구의 청소년이용권장시설인 구립 강동청소년누리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현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이다. 강동구에 살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배달과 수거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누리터 직원들이 집 문 앞까지만 찾아가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제공을 시작한 서비스인 만큼 배송 전후로 물품을 꼼꼼하게 소독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은 물론이다. 신청은 구립 강동청소년누리터 홈페이지(www.kdnuri.or.kr)에서 도서와 보드게임 목록을 확인한 후, 지정 양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한 가구당 도서 3권, 보드게임 1개가 배달되며 요일 별 30가구까지...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명성교회에 설치한 현장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26일 1차 밀접접촉자 215명 중 142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감염여부를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27일(목) 밝혔다. 현장 임시 선별진료소는 25일(화)에 명성교회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강동구가 검사 대상자의 이동동선을 최대한 줄여 지역 주민이 감염될 우려를 줄이기 위해 명성교회에 설치한 진료소이다. 구는 음성으로 나온 142명에 대해서는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철저히 유지하도록 엄격히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27일(목) 215명의 나머지 인원을 포함해 추가로 확인되는 검사 대상자의 검체 채취를 신속히 실시하여 지역 사회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당초,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하여 구에서 1차 조사 결과 밀접접촉자로 348명이 파악됐으나, 추후 역학조사관의 면밀한 조사와 코로나19 격리대상 기준에 따라 대상 인원이 215명으로 변동이 있었다. 구는 25...

(사진설명: 분리되지 않는 공용 화장실 모습)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공용 화장실을 이용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몰카나 묻지마 폭행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간화장실 남녀 분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용 화장실을 남녀가 각각 사용하는 화장실로 분리 설치하거나 안전설비 설치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대상은 개인이 소유한 건물의 복도, 계단층, 주차장 등에 설치된 공용화장실로, 영업장 안에 있는 화장실은 제외된다. 지원하는 층수는 건물의 1층 화장실이며, 층별로 남녀를 나누는 층간 분리의 경우 지하 1층~2층 화장실 중 연이은 2개 층에 한해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되면, 남녀 분리 사업의 경우 최대 500만 원, 층간 분리는 100만 원, 비상벨·조명 개선 등 안전시설 설치는 50만 원을 지원한다. 공사 후에는 남녀 분리는 3년, 층간 분리는 1년, 안전시설 설치는 6개월간 화장실을 주민에게 의무 개방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까지 받으며...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20년 새학기를 맞아 또래 간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스쿨’에 참여할 신규 멘티 학생을 모집한다. ‘멘토스쿨’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등학생 멘토와 초·중학생 멘티가 1대1로 짝을 이뤄 한 학년 동안 멘토링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매주 토요일,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와 한영외국어고등학교에서 주1회씩 만남을 갖는다.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발달과정을 거친 멘토는 멘티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방법을 알려주고, 진로·진학, 교우관계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다양한 고민도 상담해주며 멘티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멘토 또한 후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성을 기르고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멘티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2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1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lc.gangdong.g...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암사1동이 지난 13일(목)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내용의 민‧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식에는 이권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지회 암사1분회장, 권원희 한국야쿠르트 암사지점장, 암사1동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관내 공인중개사업소 46개소, 야쿠르트 지역사업소, 어린이집 19개소가 암사1동과 협약을 통해 각자 본업의 활동을 하면서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위기가구를 찾아내 동주민센터에 알리고, 동주민센터는 위기가구를 위한 복지 상담 및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내용이다. 같은 날, 암사1동은 암사시장상인회(회장 최병조)와 저소득 가정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식도 가졌다. 저소득가정 지원 협약에는 암사시장 내 나눔가게 25개소가 적극 동참하여 나눔을 실천한다. 암사시장상인회가 매월 50만원 상당의 시장쿠폰을 제작하여 결식 우려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게 제공한다. 이 쿠폰은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암사종합시장을 홍보하고자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지난 5일(화)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암사동 주택가 밀집지역에 위치한 암사종합시장은 2008년 4월 전통시장으로 정식 등록된 이래 다양한 식자재를 판매하는 120여개의 점포들이 즐비하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암사종합시장에는 강동구가 2009년부터 실시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 완료된 시장 중 유일하게 상징조형물이 없어, 그동안 시장을 홍보할 상징물을 설치해달라는 상인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다. 이에 구는 선사유적지와 인접한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지난 8월 상징조형물 설치 계획을 수립해 3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준공에 이르게 됐다. 상징조형물은 암사종합시장 입구(올림픽로 786)에 세워져 방문객들이 쉽게 시장을 찾을 수 있고 선사유적지와 인접한 암사종합시장을 관광 명소로 알릴 수 있게 제작했다. 이번에 설치된 상징조형물은 높...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8일(토) 우리나라 선사시대를 대표하는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2019 선사마라톤 대회’를 연다. 10월 11일~13일 펼쳐질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성공 개최와 서울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행사다. 강동구체육회와 강동구육상연합회가 주관하고 강동구, 우리은행, 양병원, 아렉스, SUIT가 후원한다. 선사마라톤은 오전 9시 30분 서울 암사동 유적 광장을 출발해 암사 토끼굴, 한강시민공원을 돌아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한강을 감상하며 달린다. 하프(21.0975km), 10㎞, 5㎞ 세 종목으로 진행되며, 강동구민, 전국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 종목 2만 원으로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으로 반바지, 완주메달, 배번호, 기록증, 기록칩을 지급하며, 각 코스별로 남·녀 1~5위까지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특히, 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오는 9월 11일까지 전통시장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전통시장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는 '전통시장 명절 이벤트 행사'는 강동구 지역 내 암사종합시장, 둔촌역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 등 6개 시장에서 진행되며, 제수용품 할인판매, 경품행사, 상품권 증정, 노래자랑 고객참여행사,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들의 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구청장과 구 직원들이 9월 4일부터 6일까지 6개 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하고 다채로운 경품과 행사들이 많아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고객들의 즐거움이 배가될 전망이다. 9월 4일 고분다리전통시장 노래자랑과 공연 행사, 5일 둔촌역 전통시장 떡메치기 행사, 6일 명일전통시장 각설이 공연 등이 준비되어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외에도 시장특성별로 다양한 ...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늘의 이야기와 함께 추진하는 ‘O2O 디지털 마을알림판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시행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지역현안의 당사자인 주민이 직접 사회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고 실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강동구-㈜오늘의이야기’를 포함해 총8개의 민‧관협력사업이 선정됐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6천만원과 민간부담금 2천만원을 투입해 ‘O2O 디지털 마을알림판’을 구축할 계획이다. ‘O2O 디지털 마을알림판’은 웹서비스를 통해 주민 누구나 마을소식을 쉽게 알리고 공유할 수 있는 지역소통의 새로운 콘텐츠다. 지역공동체 현안과 유익한 마을정보를 공유하는 알림판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청년 크리에이터, 마을지원 활동가 등과 협업해 지역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관련 전문가를 육성하는 주민들의 온·오프라인 소통플랫폼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구는 도시재...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천호4구역이 최고 38층의 주상복합건물로 재탄생된다. 강동구는 사실상 착공 전 마지막 행정절차로써, 재건축된 건축물에 대한 조합원별 분담금 등 사업의 권리배분을 결정짓는 천호4구역 관리처분계획을 인가·고시했다.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는 천호대로변을 중심으로 좌우에 접하는 강동구의 중요한 상업지로 총 6개의 촉진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천호1구역에 있는 천호현대백화점은 2018년 1월에 정비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성내1구역, 천호3구역은 일몰로 해제되고 남은 3개 정비구역 중 천호4구역이 가장 먼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천호4구역은 지하철 5호선 천호역과 강동역 사이의 천호동 410-100 일대에 위치한 곳으로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내에서는 첫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지하 6층, 최고 지상 38층의 4개동 주상복합건물로 전용면적 49~84㎡ 670가구(일반분양 499가구·임대주택 171가구)와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