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온두라스 정책실무단이 한국의 복지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서구를 방문, 강서구의 복지정책과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서울 강서구는 항공업 종사자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진에어 3개 항공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건강 검진, 1:1 심층 평가 및 상담, 교육 등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직군 특성을 고려한 강좌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 경기침체로 어려움 겪는 지역 소상공인 300여 개소 대상 '냉난방기 무료 세척' 지원 사업 실시. 5월부터 8월까지 냉난방기 종합 세척 서비스 제공, 실외기 제외. 연 매출 2억 원 미만, 1년 이상 영업 중인 임차형 소상공인 대상으로 25일까지 신청 접수. 에너지 효율 개선 및 관리 비용 부담 완화 기대.

서울시 강서구가 구민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5년 성과관리 운영방식을 개편한다. 기존 부서 단위 평가에서 부서와 개인 평가로 확대하고, 평가 결과를 성과급과 연동한다. 또한, 주민 만족도와 같은 결과지표를 설정하여 정책 효과성을 높이고,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하여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핵심지표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을 논의하고, 10개 핵심 지표를 선정하여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는 취업난 해소를 위해 4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1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동 주민센터 10개소에서 맞춤형 구직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후 구직 등록자에게는 취업박람회 등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 강서구가 20~30대 젊은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제4기 강서구 혁신주니어보드’를 출범하고, AI 활용방안 연구,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리버스 멘토링 등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서울 강서구, 제23회 허준축제 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10월 18일~19일 마곡 서울식물원 일대에서 개최 예정, 전통과 현대적 요소 조화, 전국 단위 축제 도약 목표

서울 강서구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 양 기관은 문화 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며, 주민 대상 문화예술 행사 공동 추진, 구립 문화예술단체 시설 대관 협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는 교육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IQ 71~84)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서구 소재 대학, 부설기관, 직업전문학교 등 전문성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4월 4일까지 사업 수행기관 3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사회관계망 형성, 범죄 예방, 취업 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서울 강서구는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62억 5천만 원 규모의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서울 강서구는 야간 및 주말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심야 약국을 1곳에서 2곳으로, 심야 병원을 2곳에서 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9호선 증미역 인근 '365정약국'이 새롭게 심야 약국으로 지정되어 금, 토, 일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기존 '365열린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심야 병원은 연세의원과 로뎀소아청소년과의원에 더해 7월 중 등촌3동 소재 병원 1곳이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 민간 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안전교육 실시…영유아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