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서구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AI 강서' 계획을 수립하여 AI 행정 기반 조성, 직원 AI 역량 강화, 우수 행정 서비스 선발 등을 추진한다. AI 행정혁신 추진단(TF)과 전문가 자문단 운영, 전 직원 AI 교육, 챗GPT 유료 버전 보급 등을 통해 행정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9월 7일까지 특별전 「조선의 의사들, 인(仁)을 실천하다」를 개최한다. 전시는 유학의 최고 덕목인 인(仁)을 의술로 실천한 조선시대 유의(儒醫)와 의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허준박물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의 소장 유물 105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궁중과 지방에서 활동한 유의들의 활약과 전염병에 맞선 노력을 보여주는 4부로 구성되며, 관련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3월 17일 강서소방서에서 열린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지역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12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공연, 활동 영상 시청, 유공 대원 표창 등이 진행되었다.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20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재해구호, 소방시설 점검, 화재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서울시 봉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첫 마을관리사무소 개소... 저층 주거지 주민 위한 맞춤형 생활 서비스 지원

서울 강서구는 홈앤쇼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소상공인 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하고,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강서구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 중소기업, 취약계층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한다.

서울 강서구가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25 강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 19세~39세 청년 예술가, 대학생, 창작자, 기획자 등 25명을 모집하며, 강서구 거주 또는 직장이 있는 경우 우선 선발한다. 네트워크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모임,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13일 내발산복합복지센터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 제48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제은영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장, 지역 어르신사랑방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강령 낭독,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5년도 사업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강서구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힘쓴 결과, 2023년 3,566개에서 2025년 5,433개로 52% 증가라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 강서구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1억 400만 원의 예산으로 플랫폼 노동자 쉼터 2호점을 9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쉼터는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365일 무인 운영되며, 플랫폼 노동자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서울 강서구가 마곡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선다. 12일 '2040 강서구 원도심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기능 회복, 주거환경 개선,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종합계획안을 공유했다. 주민 동의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중장기 정비 방안을 수립하고,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적용 지역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소음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강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사와 함께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또는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다. 하반기에도 합동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주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강서구 테마지도' 서비스를 개편, 자동심장제세동기 위치, 스마트그린 쉼터 등 교통편의시설 위치, 부동산 토지정보 등 3종의 정보를 추가 제공한다.

서울 강서구가 '2025년 의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 도약을 선언했다. 척추·관절 특화 전문병원 밀집 지역 강점을 활용, 미국, 중앙아시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관광 전략을 추진한다. 민관 협력 네트워킹 강화,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 특구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이 핵심 전략이며,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협의회’ 운영, ‘강서미라클메디센터’ 조성, 통역비 지원, 해외 마케팅 강화, 팸투어 및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