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서구는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소비·분야 사업 예산 집중 집행, 축제·행사 정상 추진,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취약계층 생계지원 및 복지사업 차질없는 추진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강서구가 독립운동가 김도연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 '도연'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김도연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알리고 조국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뮤지컬은 12월 15일까지 강서구민회관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강서구가 아동학대 대응 워크숍을 개최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0년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협의체'의 활동으로 올해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20% 감소한 279건으로 나타났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서구가 신규공무원 교육을 개최해 진교훈 구청장이 공직 가치관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는 70여 명의 신규공무원이 참석해 자가 진단 프로그램, 진 구청장과의 소통 시간, 선배 공무원과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강서구가 '2024 지역특화발전특구 평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특구로 선정됐다. 강서구는 의료관광 특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양·한방 통합 의료서비스 제공, 외국인 환자 유치 등을 추진해 왔다.

강서구가 백일해 유행에 대응해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 체계를 강화한다. 환자 격리, 접촉자 모니터링, 예방접종 권장, 예방 수칙 강조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구민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가 중요하며, 특히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에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강서구가 기아대책과 협력해 결식아동 지원에 나섰다. 지원 아동에게는 편의점 기프트카드 4만원권이 지급되며, 취약계층 가정 아동과 결식 우려 아동이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강서구가 공항시장정비사업을 위해 주민 이주를 시작한다. 이주 후 슬럼화 예방을 위해 범죄예방 대책과 출입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비사업 완료 후 공항시장은 아파트, 오피스텔, 판매시설, 공공업무시설이 들어서는 신흥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강서구가 운영한 '마음건강학교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 101명과 교사 10명 등 111명이 발굴됐다. 이 사업은 마음건강검진, 심층평가, 상담, 교육 등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했다. 또한, 학부모를 위한 교육과 마음건강친화학교 인증 제도를 통해 학교 기반의 정신건강증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강서구와 LH가 공유재산 활용 및 공공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구청 공유재산의 효율적 개발, 주거환경 개선, 서민과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등을 목표로 한다.

강서구가 강서50플러스센터와 함께 운영한 '공간정리 큐레이터 자격과정'이 마무리됐다.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0명이 교육을 받았고, 절반 이상이 정리 수납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강서구는 참여자들의 민간 일자리 취업을 지원하고 주민 생계 안정을 위한 일자리 제공에 노력할 계획이다.

강서구청이 지역사회에 헌신한 자원봉사자 16명과 단체 1곳을 표창했다. 구청장은 복지망 구축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