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서구가 '보호자가 알아야 할 치과이야기'라는 주제로 제184회 강서지식비타민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10월 25일까지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강사로 나선 박창진 치의학박사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 예방 음식과 식습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충치 예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치아 관리는 평생의 구강 건강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자녀의 치아 건강을 위한 올바른 습관 형성에 이번 강의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가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직업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구는 오는 27일과 28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제11회 드림JOB 및 제6회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진로JOB’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드림JOB은 27일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 내 자유학기제 중학교 1학년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학부모 진로JOB은 28일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 내 초·중·고생, 학부모, 다문화가족 등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블루 존(Blue zone), 그린 존(Green zone), 레드 존(Red zone), 월드 존(World zone)’ 4개 영역에서 지역 내 공공 기관, 학교, 일반 사업장 등 95개 기관이 16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진로체험 행사는 강서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역 대표 문화 관광자원인 허준테마거리를 빛과 조명, 조형물로 새단장했다. 구는 9호선 가양역에서 허준박물관을 지나 허준이 동의보감을 집필한 곳으로 알려진 허가바위까지 이어지는 구간인 허준테마거리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동의보감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경관 조명과 다양한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 빛과 영상으로 표현하는 미디어파사드를 새롭게 조성하고 기존 시설물 개보수를 통해 한층 더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진 상징조형물과 시설물 설치로 낮보다 밤이 화려한 거리로 꾸몄다. 진교훈 구청장은 "올해는 동의보감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5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지속적으로 연계·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가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 간의 현장 면접을 지원한다. 이번 매칭데이는 9월 25일과 26일에 각각 진행되며,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삼구아이앤씨가 참여해 마곡 마이스단지의 보안 관리자 및 미화인력을 채용한다. 25일에는 보안팀(대원, 주임) 총 15명을 채용하며, 26일에는 미화팀(주임, 반장, 사원) 총 4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면접은 강서구 일자리센터와 강서50플러스센터에서 실시되며, 강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방문,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가 원활하게 소통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27일과 28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방화동 방신전통시장에서 '방신사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00가지가 넘는 먹거리와 팝페라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먼저, 오후 6시부터 40여 개 점포가 준비한 불족발, 허브닭강정, 홍어무침, 육전 등 방신시장만의 특화된 음식들을 선보인다. 또한, 월남쌈, 짜조 등 글로벌 먹거리와 MZ세대를 겨냥한 하이볼도 만나 볼 수 있다. 1만 원 이상 음식 주문 시 생맥주 또는 하이볼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개회식은 27일 오후 5시 50분 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개회선언과 환영사에 이어 무대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을의 정취가 녹아있는 팝페라, 상인과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시민노래자랑, 카니발 가면을 쓴 공연단의 거리행진, 주민들의 줌바댄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특히 버스킹 공연은 젊은층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

서울시 강서구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대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기차 충전시설 전수조사 및 안전 점검:공공 및 민간 충전시설 575개소를 조사하고 안전성 점검 실시 * 화재 예방 시설 확충과 지원:공공시설에 화재감지시스템, 소화장비 보강, 소방서에 화재진압 장비 지원 * 전기차 화재 예방 지원 조례 제정:화재 예방시설 지원 근거 마련, 화재 대응력 강화 * 교육 및 홍보 강화:공동주택관리 관계자 교육, 주민 대상 안전교육 확대, 화재 예방 가이드 배포, 재난대응 훈련 실시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전기차 화재 예방이 중요해졌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가 학생과 교사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건강학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우울증 예방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치료 지원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마음건강검진, 생명존중교육, 정신건강교육 등이며, 지역 내 57개 초·중학교의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상담을 신청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우울증 자가진단 등 마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 초등학생에게는 학부모 동반 일대일 심층평가를, 중학생에게는 맞춤형 집단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평가 결과에 따른 치료와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을 통해 생명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고 있다. 학부모를 위한 정신건강교육도 개최해 자녀의 분노, 우울 등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대처 방법을 전달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안내문을 통해 아동·청소년기의 특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구는 11월에 마음...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2일(목),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인 '서울형 키즈카페 화곡3동점(강서2호점)'을 개소했다. 키즈카페는 우장산역 해링턴타워(강서로 231) 2층에 335㎡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공간은 다음과 같다. * 챌린지존: 트램펄린, 외줄 타기 등 뛰어놀 수 있는 공간 * 플레이존: 역할놀이를 하며 사회성을 배우는 공간 * 상상놀이마당: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면 빔프로젝터를 통해 영상이 상영되는 공간 또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화장실, 수유실 등 보호자의 편의를 위한 별도의 공간도 갖췄다. 이용 대상은 25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이며,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아동 2천 원, 보호자 1천 원이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아이...

서울 강서구가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한국공항공사에 신청하는 사업으로, 문화복지와 주민 생활환경 등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강서구는 이번 공모에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전통의 멋과 맛을 세계 속으로’가 선정돼 총 5,130만 여 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래놀이,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주 담그기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내년 7월까지 운영된다. 전래놀이 체험은 마곡하늬공원, 송정초·중학교 등에서 윷놀이, 비석치기 등 총 10개의 전래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항동 장 담그는 마을에서는 된장, 고추장, 명절 음식 등 전통음식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으며, 공항동주민센터에서는 전통주와 안주를 직접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김포국제공항 인근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염창우성12차, 삼천리아파트의 재건축 시행을 최종 결정했다. 이들 아파트는 준공된지 30년이 넘은 노후공동주택단지로, 주민들의 재건축에 대한 열의가 높았다. 구는 주민들의 열의를 반영하여 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재개발·재건축 전문가 지원단'을 운영하고 '안전진단 비용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지난 7월 안전진단 용역 결과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으며, 사업 추진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재개발·재건축 전문가지원단' 자문회의를 개최, 적정성 검토 여부 판정 등을 통해 재건축 시행을 최종 결정했다. 앞으로 이들 아파트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입안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구는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지원단을 통한 정비계획안 검토 및 자문 절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동서양 고전·철학에서 배우는 갓(God)생(生) 사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는 다음 달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3만 원이다. 선착순 120명을 모집하며, 희망자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모아폼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선택의 순간에 필요한 철학(김필영 작가), 철학이 필요한 순간(문성욱 대표), 쇼펜하우어의 고통에 맞서는 용기(강용수 작가), 내가 행복하려면?(김규범 작가),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고명환 작가), 신화의 숲에서 지혜의 길을 찾다(김헌 교수),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고미숙 고전평론가), 고대 철학을 통해 배우는 존재감 있는 말하기(최란 소장) 총 8회로 구성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은 주민들의 인문학...

서울 강서구가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조기 시행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구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인 한정애, 진성준, 강선우 의원과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조기 시행을 위한 국회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민관 합동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는 세미나에서 연구용역을 거쳐 지난 6월 최종 도출한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설명과 조기 시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비행기 소음과 고도제한 등으로 수십 년간 피해를 받아온 주민들의 목소리와 고도제한 완화 조기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담은 건의문을 국토부에 전달했다. 건의문의 핵심은 구에서 마련한 김포공항 특성에 맞는 고도제한 기준안의 우선 반영이다. 여기에는 2025년 ICAO 국제기준 개정 일정에 맞춰 국내 법령·지침 개정을 빠르게 추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과 고도제한 완화의 시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