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9일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재)강서구장학회 장학생' 66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장학회는 지역 우수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가고, 지역 사회와 국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발 인원은 모범 46명, 행복 20명으로 총 66명이다. 모범장학생은 품행이 단정하고 모범적이며 올해 1학기 학업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과 대학생 각각 23명씩, 총 46명이 대상이다. 고등학생은 100만 원의 학업장려금, 대학생은 최대 200만 원의 등록금을 지원받는다. 행복장학생은 사회적 배려 대상이며 올해 1학기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총 20명을 선정한다. 이들에게는 각 1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8월 12일 기준 강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학생으로, 고등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대학생은 거주지 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9월...

서울 강서구가 '2024 웰니스 페어'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웰니스 페어는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안정을 포괄하는 새로운 건강관을 다루는 행사다. 강서구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해 중증 환자 유치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강서구는 의료관광의 위상을 높였다. 행사에서 강서구는 경희소나무한의원, 미즈메디병원, 메이필드호텔과 함께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의료관광 인프라와 웰니스 분야를 홍보했다. 웰니스 프로그램, 스마트 초진 시스템, 한약 시음 등의 이벤트를 통해 방한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장진수 의약과장은 "의료관광 활성화 노력이 인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서구를 대한민국의 대표 의료관광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의 목적으로 2개월 령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경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 대행 기관에서 등록해야 한다. 또한, 소유자 변경, 소유자 주소·연락처 변경, 등록 동물의 사망 등 변경 사항 발생시에도 신고해야 한다. 구는 자진신고 기간 동안 동물 미등록, 변경사항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를 면제해 자발적인 동물등록을 권장한다. 등록은 구청에서 지정한 동물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 동물판매업소 등)에서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를 반려견에 부착하면 된다. 내장형(무선식별장치를 체내에 삽입) 또는 외장형(목걸이 등의 형태로 부착) 중에 선택하면 된다. 변경신고는 구청·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하거나 정부24 등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는 반려견 미등록, 미신고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등록대상 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등록정보 중 변경된 사항...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행정사례를 선정한다. 올 상반기에는 총 20건이 접수되었으며,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전문성, 과제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건이 최종 선발됐다. 우수사례로는 마곡노인종합복지관 기부채납 실현, 모아타운 특례 적용 1호 모아주택 조합 설립, 한눈에 보는 「아이키우기 종합지도」 앱 서비스 도입, 거리가게 허가제 확대 시행,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 주소 세분화 사업이 선정됐다. ‘마곡노인종합복지관 기부채납’은 장기 미해결과제였던 마곡지구 내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문제를 민·관 협업으로 기업의 기부채납과 신속한 착공을 이끌어 낸 사례이다. 모아주택 조합 설립은 모아타운 특례를 적용한 첫 인가다. 건물 노후와 심각한 주차난 등으로 개선이 시급한 화곡동 지역에 특례를 적용, 가로주택정비사업에 필요한 가로구역 요건을 과감히 면제한 것이...

서울 강서구가 올해 강서를 빛낸 자랑스러운 강서인을 찾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제28회 강서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강서구민상은 구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구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지역사회 발전, 구민화합 봉사, 환경보호, 문화체육 발전, 미풍양속(효행, 선행 등) 등 5개 부문이다.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9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부문별 1인 선정을 원칙으로 하되 공적이 우수한 후보자가 많은 경우 2명까지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올해 10월 13일 기준으로 강서구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구민이나 관내 단체(사업체 포함) 등 부문별로 공적이 있는 사람이다. 추천 방법은 구민 20명 이상 연명한 추천서 등을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부문별 관계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는 사실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오는 10월 13일 열리는 “제22회 허준축제”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구민상 수상...

서울 강서구가 중장년 여성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지금은 운동시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조사 결과 강서구의 중간 강도 이상 신체활동률은 22.5%로, 전년 대비 1.3%p 감소했다. 이에 구는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경쾌한 운동 교실과 건강 걷기로 구성된다. 경쾌한 운동 교실은 중강도 신체활동으로 짜여진 체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음악에 맞춰 운동하며, 맨몸, 의자, 요가매트 등을 이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른다. 건강 걷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강서구 내 둘레길과 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앱을 활용해 주 15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주 과정 2개 반, 8주 과정 2개 반, 12주 과정 4개 반 총 8개 반이 운영된다. 프로그램 별 10명씩 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희망자는 보건소 의약과로 연락하면 된다. 오영욱 강서구보건소장은 "5060 ...

서울 강서구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체 사망자 중 74.3%가 만성질환으로 사망했으며, 국내 전체 진료비 중 80.9%가 만성질환으로 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성질환 중 단일 질환으로 고혈압에 의한 진료비가 가장 많았고, 이어 당뇨병이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해 바로 알고, 생활 속에서 쉽게 질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건강교실을 마련했다.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건강교실'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 강서구 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각 질환별 주제를 중심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0일에는 고혈압 질환과 고혈압 영양, 약물 교육이, 27일에는 당뇨병 영양과 고혈압 운동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다음 달 3일에는 당뇨...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024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강서구는 지난 10년간 매년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수상으로 강서구는 서울시로부터 2,6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강서구는 정량지표 44개 중 41개를 달성(93.2%)했으며, 특히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노인일자리 목표 달성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평가대비 노력도 부문에서는 부구청장 주재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지표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10년 연속 S등급 유지는 강서구 행정 역량의 인정"이라며 "주민 만족과 신뢰를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화곡6동 주민센터 청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31일(수) 개청식을 개최했다. 개청식은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경과보고,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연면적 3천625.42㎡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민 편의성을 최대한 높이고 주민친화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하 1~2층에는 주차장 24면을 갖춰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1층에는 주민 밀착행정 서비스를 위한 민원실을 조성했고, 2층에는 휴식과 소통을 위한 작은도서관, 3층에는 대강당과 회의실, 4층에는 프로그램실, 주민사랑방 등 주민 소통공간, 5층에는 체력단련실이 각각 들어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신청사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주민 교류 및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종량제봉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그동안 종량제봉투는 제작 비용에 비해 판매가격이 비싸 불법 제작의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정확한 생산 및 유통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다. 종량제봉투 제작업체가 원거리에 위치하여 상시적인 관리도 쉽지 않았다. 이에 구는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통한 종량제봉투의 불법 제작 및 유통 방지에 나섰다. 먼저 종량제봉투의 수량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전산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구는 입고부터 출고까지 생산 전반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유통량을 분석해 수요를 예측하거나 공급량을 조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판매량을 토대로 정확한 대금을 산출해 효율적인 예산관리가 가능해졌다. 청소행정 담당자가 제조·유통 과정에서 발주, 제조, 배부, 판매, 재고 등 종량제봉투의 전 과정을 파악하고 자료를 수집·분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구는 종량...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7일(수) 강서구민회관에서 ‘대장홍대선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시행사인 서부광역메트로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는 진교훈 구청장, 환경단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 제31조에 따라 해당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조사하고 예측·평가한 자료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설명회에선 사업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토양·수질·대기 오염, 동식물 생태, 소음 및 진동 발생 등을 예측하고 이에 따른 저감대책을 제시했다. 서부광역메트로주식회사는 이날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환경영향평가서를 환경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장홍대선은 부천시 대장신도시를 출발해 화곡동과 가양동을 거쳐 마포구 홍대입구로 가는 총연장 20.101km의 광역철도로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구간 지하화로 모두 12개 정거장이 설치되며, 이중 강서구에는 화곡역, 강서구청, 가...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120억 원 규모의 제3차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지역화폐로 매 회차마다 완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올해 소상공인의 소득향상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50억 원을 늘린 총 4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5차에 걸쳐 발행한다. 이번 3회차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구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가 가능하다. 법인은 구매 및 보유 한도 제한이 없으나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에서 구입 가능하며 강서구 소재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 1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입 시 구매 금액의 5% 할인 혜택과 결제금액의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가 없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