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제설대책본부 발대식’을 갖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진교훈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구는 폭설, 한파 등 기상상황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설응급 복구, 긴급생활 안정지원, 주민 행동요령 홍보 등 기능별 13개 실무반을 구성했다. 특히, 구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들의 통행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했다. 차량통행이 많은 화곡로58길 86(등서초교 주변) 등 7개소에 도로열선을 구축했다. 이로써 도로열선 설치 구간은 총 11곳으로 늘었다. 급경사지, 상습 결빙구간 등 제설 취약지역에는 원격으로 작동이 가능해 초동 제설 효과가 높은 자동염수살포장치 총 42대를 운영한다. 또 대형살포기, 제설차량 등 제설장비 129대를 갖췄다. 염화칼슘과 친환경제설제 등 제설자제 2,530톤도 확보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부딪힐 때마다 큰 사고로 이어지는 위험한 전신주를 모두 파악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구는 도로변이나 인도에서 통행 불편을 야기하는 전신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변에 갑자기 돌출된 전신주는 보행자들의 통행 불편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오토바이 등 충돌사고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일반 접촉사고에 비해 전신주 충돌사고는 큰 부상이나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한 전신주에 대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월 10일까지 전신주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조사대상은 한국전력공사가 관리하는 전주 7,567개와 통신사가 관리하는 통신주 6,783개 등 총 14,350개 전신주다. 동주민센터에서 1차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세부조사가 필요할 경우 담당 부서에서 2차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2차 조사 대상은 차로변에 돌출돼 차량 운행에 방해를 주거나 보도 중앙에 위치해 보행을 방...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에 장난감을 빌리고 이웃들과 육아 정보를 나누면서 자녀를 함께 돌볼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섰다고 3일 밝혔다. 구는 3일(금) 오전 화곡1동에서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방 2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방은 가로공원로80길 40, 1층에 215㎡ 규모로 조성됐다.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433점과 69권의 어린이 도서를 갖췄다. 연회비 1만 원이면 1회 최대 장난감 2개를 일주일 동안 빌릴 수 있다. 공동육아방은 영유아와 양육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곳에선 영유아의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는 미술, 조작, 역할놀이 등 오감 자극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개 시설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든 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제70회 서부수도권 행정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서부수도권 행정협의회(협의회)는 강서구를 비롯해 강화군, 부천시, 김포시 등 8개 자치단체가 공동의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협의기구다. 이날 협의회 소속 자치단체장과 부단체장들은 김포공항 고도제한 조기완화 추진, 도시개발에 따른 생활SOC시설 확보 등 2가지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항공학적 검토제도 조기시행을 국토부에 공동건의 하는 등 김포공항 인근 고도제한 완화 조속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도시개발 과정에서 주민편익시설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공원, 주차장, 문화시설 등 생활SOC시설을 확보 대책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서부수도권의 공동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공항 고도제한 완화 등 지역 현안을 해...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민선 8기 새로운 구정 슬로건을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아 구민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가고, 주거, 환경,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혜택을 모두가 골고루 누리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슬로건은 57만 구민과 함께 강서구를 가장 안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는 진 구청장의 의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구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이끌 5가지 구정목표도 함께 발표했다. 구정 목표는 가치를 키우는 균형발전도시, 누구나 편안한 안전안심도시, 활력이 넘치는 미래경제도시, 다함께 행복한 복지건강도시, 꿈꾸고 누리는 교육문화도시로 진 구청장이 취임사를 통해 발표한 5가지 약속과도 일맥상통한다. 구정목표는 원도심과 신도심의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재건축을 희망하는 노후 아파트 단지에 안전진단 비용 전액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재건축 실시 여부를 최종 판정하는 안전진단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안전진단 비용을 먼저 부담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구는 안전진단을 위해 세대별 모금을 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주민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융자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신청대상은 노후 요건을 충족한 단지 중 예비안전진단(현지조사)을 통과한 단지이며, 토지 등 소유자의 과반수 동의를 얻어 구에 신청하면 1회에 한하여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100% 무이자로 지원한다. 융자 기간은 최대 10년 이내 또는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전까지이며, 최초 융자 기간인 3년 이후 연 단위로 연장하면 된다. 만약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 안전진단 재신청 전까지 비용을 반환하면 된다. 현재 강서구 내에서 준공 후 30년이 넘는 공동주택 재건축 대상 단지는...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장애인분들의 곁에서 늘 함께하며 불편하거나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19일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가양동 소재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강서구지회’에서 열린 임시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장애인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불편사항을 하나하나 개선해 장애인의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회의 시작 전에 미리 도착해 시각장애인들과 일일이 두 손을 잡고 안부를 물으면서 인사를 건넸다. 또 시각장애인들이 시각장애인 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사항은 없는지 시설 구석구석을 살펴봤다. 시각장애인연합회 강서구지회(회장 남승벽)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총회는 신임 임원진 소개, 지회 운영 경과보고, 재정 현황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 강서구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취임 첫날 구정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곧장 민생 현장으로 달려갔다고 12일 밝혔다. 진 구청장이 첫 번째로 향한 곳은 화곡2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현장이다. 후보자 시절부터 원도심의 재개발, 재건축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온 진 구청장은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화곡동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직접 살폈다. 또 화곡2, 4, 8동 재개발봉사단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원도심의 재개발, 재건축 신속 추진을 거듭 약속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청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최대한 빨리 추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화곡2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것이 하나의 모델사업으로 화곡동을 바꿔나가는 큰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어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강서통합관제센터를 찾아 지역 CCTV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그는 종합상황실을 찾아 지능형(AI) 선별관제시스템 운영...

서울 강서구가 실용적인 주제와 고품격 강의로 주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갈증 해소와 평생학습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강서 행복한 인문학당’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양육법’이다. 부모를 대상으로 내 아이의 건강한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두뇌계발영재교육학 박사이자 한국뇌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정지윤 강사가 진행한다. 강좌는 이마고(Imago) 대화법(이해해주고, 공감해주고, 인정해주는 대화법), 발달 단계에 맞는 소통법(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발달과 특징), 우리 아이에게 이런 모습이 있어요(중독, 산만, 공격성, 분노조절장애),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부모 역할의 중요성)으로 구성됐다. 부모와 자녀, 부부간에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엄마 아빠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다음 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네 차례 진행되며...

서울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박대우)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3 추석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오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10일간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구민 안전, 구민 편의 증진, 의료, 물가안정, 소외이웃 지원, 풍수해, 공직기강 확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7대 분야에 대해 집중 관리한다. 먼저 구민 안전을 위해 감염병 확산 방지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보건소에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같은 기간 코로나19 우선순위 검사 대상자를 위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한 대책들도 마련했다. 교통대책반이 연휴기간 불법 주차 등 위반 현장에서 신속한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교통 불편 사항을 빠르게 접수해 처리한다. 깨끗한 주거환경 유지를 위해 27일까지 생활폐기물...

서울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박대우)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독감 백신(인플루엔자 4가)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지난해 9월 발령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이례적으로 1년 내내 이어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매년 9월 유행 주의보를 발령해 다음해 8월 해제된다. 인플루엔자 4가 백신은 4종류의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말한다.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만 13세까지 어린이는 접종력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진다. ‘1회 접종 대상자’는 만 9세 이상이거나 누적 접종 2회 이상인 어린이로 오는 10월 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2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 이상~만 9세 미만으로 접종을 처음 하거나 접종력을 모르는 어린이다. 오는 20일부터 접종가능하며 1회 접종 후 최소 4주 후 접종하면 된다. 접종 시 아기수첩, 등본 등 주민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보호자와 함께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임신부는 다음달...

서울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박대우)가 오는 11월까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규제를 알리기 위한 현장 지도에 나서며 ‘일회용품 제로 강서 만들기’에 앞장선다고 15일 밝혔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일회용품 사용규제’를 홍보하고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구는 감량컨설턴트와 함께 현장 지도를 나서며 지역 내 카페, 식당 등 식품접객업소 9,000여 곳의 일회용품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사용규제에 대한 안내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처벌 강화에 따른 혼란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규제의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사업주들과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관련 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라며 “강화되는 일회용품 사용규제가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