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손가족의 대학 신입생에게 1학기 학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저소득 조손가족의 경우 조부모의 경제적 빈곤에 따른 양육부담으로 손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취임 시부터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5대 구정목표로 내세우며, 불필요한 예산 집행을 줄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강화를 강조해 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인 저소득 조손가족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최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한부모가족지원법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조손가족 손자녀로 2023학년도 대학 신입생이다. 기초생활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원받을 수 있으며, 조부모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을 경우 학생이 다른 지역에 소재한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이사했더라도 지원받...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한 ‘2023 강서 한글배움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한 한글배움교실은 비문해, 저학력 성인들에게 한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강의, 강사, 시설 등 모든 부문이 90점을 넘을 만큼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월까지 한글수업과 디지털 생활문해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글 수업은 한글초급반(초등학교 1~2학년 수준, 3개반), 한글중급반(초등학교 3~4학년 수준, 3개반), 한글고급반(초등학교 5~6학년 수준, 1개반)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디지털 문해교육 수업은 모든 반에서 총 6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와 교재는 무료이며, 수업은 5개 동 주민센터(공항동, 발산1동, 염창동, 화곡본동, 가양3동)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무원 어린이 안심등교 기동반’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년 동 업무보고회와 여러 차례 진행된 초등학교 학부모 면담과정에서 스쿨존 사고 등 초등학교 등굣길 안전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주민들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안전 문제에 적극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강남처럼 생활 여건이 좋은 곳에서도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화곡동 등 좁은 골목길이 많고 통학로 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무원 어린이 안심등교 기동반’은 자발적으로 근무를 신청한 서울 강서구청 직원 70명으로 구성, 주 2회 이상 평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교하는 아이들과 동행하며 각종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한다. 기동반은 활동구간...

서울 강서구(구창장 김태우)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는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총 32명으로 구성된 산불대책본부는 15개조의 비상근무반을 편성,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주요 임무는 산불 진압 합동훈련 및 캠페인 등 산불 예방 활동, 산불 감시활동 및 진화 장비 점검,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유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및 뒷불감시 등 진화체계 확립, 신속한 진화상황 보고 등이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초동진화를 위해 지상진화대원 32명과 보조진화대원 85명이 긴급 투입된다. 봉제산, 개화산 등 강서구 내 산림 약 420ha 및 산림인접지역에는 산불전문 예방진화대를 배치하여 주기적인 순찰을 통해 소각행위, 인화물질 소지 등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주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할 ‘2023년 3기 강서영상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서영상크리에이터는 민관 협력 온라인 홍보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 1기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구정 홍보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소셜 미디어에서 유행하는 짧은 영상콘텐츠 형식으로 주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활용해 홍보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 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13일까지 개인 또는 단체(4인까지) 10팀을 모집하며 강서구에 거주 중이거나 강서구 소재 학교, 직장에 다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직접 제작한 영상(1~5분 분량)과 지원신청서,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 등 구비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서구는 제출된 영상과 신청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선정자 명단을 다음달 17일 강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3기 크리에이터는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으로 강서...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총 6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융자지원은 별도의 신청기간 없이 연중 상시 운영한다. 구는 수시 심사를 통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 업체들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대출 기본금리는 연 1.5%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한 지 1년 이상 되어야 하고 매출실적과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업체별로 최대 3억 원(소상공인은 5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 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전국 최초로 ‘공무원 버튜버’를 선보여 화제다. 많은 지자체에서 구민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조회수가 많지 않아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76만 구독자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던 김태우 구청장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담당자에게 영상 제작에 대한 전권을 위임하고 자율성을 부여했다. 그 결과 창의성과 재미까지 잡은 파격적인 콘텐츠인 ‘공무원 버튜버’가 탄생했다. 버튜버는 버츄얼 유튜버(Virtual Youtuber)의 줄임말로 카메라나 특수 장비를 통해 2D 또는 3D 캐릭터가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것으로 국내외에서 날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구는 구 대표 캐릭터인 ‘새로미’를 의인화한 ‘버튜버’를 활용, ‘브이록스([V]loGs)’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브이록스’는 ‘버추얼(V)’, ‘라이브온(lo)’, ‘강서(GS)’를 합성한 단어로 가상 유튜버가 강서구의 브이로...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 조성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달까지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시설의 이용실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안전을 위협하거나 이용자가 거의 없어 방치된 지역 내 어린이 놀이터들의 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을 강조하며 ‘어린이 놀이시설 점검’을 특별지시했다. 점검은 공동주택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 총 366곳을 대상으로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주체 자체 점검으로 운영 현황, 안전 점검 이행 여부 등을 이달말까지 확인한다. 2단계는 담당 공무원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으로 진행된다. 3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관리 개선이 필요한 시설 위주로 놀이터 이용 현황, 시설물 노후도, 안전관리 의무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그네 등 밧...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적극적으로 일하고 주민 감동을 실현한 우수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강서 스타 어워드(Gangseo Star Award)’를 시행, 스스로 일하는 공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강서 스타 어워드’는 주요 역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업무개선과 행정능률 향상에 기여하며, 봉사정신으로 주민 감동을 실현하는 모범 직원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도입됐다. 구는 창의적 업무 개선, 규제개혁, 예산 절감 등 구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혁신도전 스타상’과 자원봉사, 기부, 나눔 등 선행을 실천한 공무원 ‘선행감동 스타상’을 매월 1명 또는 1팀씩 선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격려금과 해외연수 기회 등이 인센티브로 제공된다. 특히 혁신도전 스타상 수상자 중 최근 2년간 탁월한 업무 수행으로 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거나 적극적으로 민원처리를 한 최고의 1명을 ‘강서스타’로 선정, 연말 특별승급 기회를 부여한다. 특별...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최신 구정소식을 빠르고 간편하게 전달하는 ‘구정소식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강서구는 현재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구정소식을 전달하고 있지만, 보다 쉬운 방법으로 많은 구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문자알림 서비스는 매월 2차례 정도 제공되며, 긴급재난, 복지, 교육, 문화·체육 행사 등 유익한 구정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문자에 있는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서울 강서구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등에 접속, 상세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문자알림 서비스를 받고 싶은 서울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서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아무리 좋은 행정서비스라도 구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부한 구정...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역대급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한 '난방비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는 ‘한파대응 민생안전 지원대책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특별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예비비 포함 최대 32억 8천여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먼저 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기초생활수급자 22,859가구에 가구당 10만 원이 현금으로 지급된다. 대상은 1월 26일 기준 수급자 책정 가구이며, 별도 신청 없이 오는 2월 10일에 계좌입금 또는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 강서구는 난방 취약계층에 대한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3,733가구에 대한 난방비도 지원한다. 지원액 3억 7천여만 원은 전액 서울 강서구 예비비로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이른바 ‘빌라왕’으로 인한 전세사기 피해가 전국적인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다주택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체 조사에 나서며 추가 피해 방지에 칼을 뽑았다고 30일 밝혔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오는 3월말까지 강서구 소재 100세대 이상 물건을 소유한 다주택 임대사업자 10명을 대상으로 각종 의무 준수 여부 자체 조사를 지시했다. 이들이 지역 내 보유한 물건은 총 1,300여 세대에 달한다. 점검 내용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임대사업자 의무사항들로 임대의무기간 준수 여부, 임대차계약신고 준수 여부,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준수 여부이다. 서울 강서구는 임대사업자 의무기간 준수 위반 시 3000만 원, 임대차 계약신고 의무위반 시 500만 원, 보증보험가입 의무위반 시 보증금의 5~10%에 해당하는 금액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와 관련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지난 29일 화곡1동 공인중개사무소를 찾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