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기술로 모든 주민의 생활이 편리해진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첨단기술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강서 맞춤형 스마트도시 이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특성에 맞춘 스마트도시 구현으로 구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롭게 성장하고 구민 누구나 첨단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이행계획은 지난해 12월 공표한 ‘강서 맞춤형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의 후속 조치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의 가치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3년 간 109억여 원을 투입해 35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기존 주거지역에서 발생하는 도시문제를 해결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한 구도심 중심의 ‘Lim 스마트 프로젝트’와, 스마트 기술로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기 위한 신도심 중심의 ‘Plus 스마트 프로젝트’로 나뉜다. ‘Lim 스마트 프로젝트’에서는 안전하게 거주하고 보행하는 도시, 쾌적한 주거환경 관리, 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주소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서구는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한강변 자전거길 4개 구간에 기초번호판 105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하고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기초번호는 도로 구간에 일정한 간격으로 해당 지점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부여된 번호로 주변에 건물 등이 없어도 편리하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한강변 산책로와 자전거길은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서 많은 주민들이 찾고 있지만 주변에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특정 건물 등이 없어 자전거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한강변 자전거길 4개 구간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하여 누구나 쉽게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초번호판이 설치된 자전거길은 아라자전거남길, 한...

초저출산 시대,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해 강서구가 발 벗고 나섰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위해 ‘2022년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전통 한의약 방법을 통해 임신 가능성을 높여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출산율을 끌어 올린다는 취지다.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은 한의학적인 치료(한약 복용)를 기반으로 난임부부의 건강증진과 생활 질 개선을 통해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난임부부 54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소지를 둔 원인불명의 난임진단을 받은 부부이며, 사실혼 부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신청일 기준으로 서울시 거주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여성의 경우 1977년 1월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또, 국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동시 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간 난임치료를 위한 한약 첩약 비용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강서 안전교육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서구는 오는 13일 오후 3시 강서 안전교육센터 건립 부지(강서구 내발산동 739, 발산근린공원 내)에서 ‘강서 안전교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을 시작으로 각종 재난과 위험상황에 대한 대응법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인 ‘강서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본격화한다는 취지다. 기공식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 교육감,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대표로서 발산1동 주민자치위원장, 마곡엠밸리14단지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추진경과 보고,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자리에서 그간의 사업 추진경과와 더불어 건립될 강서 안전교육센터의 대략적인 모습이 소개된다. 이번 기공식은 전국 최초로 기초지방정부가 주관이 되어 추진하는 안전교육센터 건립을 공식적으로 알린다는 점에서 더...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마을버스와 손을 잡았다. 강서구는 전통시장,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마을버스 승차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장 이용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해 시장 방문을 유도하여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전통시장 마을버스 승차지원 사업은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해당 시장을 경유하는 마을버스 승차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송화벽화시장에서 처음 선보인 이번 사업은 2021년에 4개 시장에서, 올해는 1개 시장이 추가되어 총 5개 시장이 참여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까치산시장, 남부골목시장, 화곡본동시장, 송화벽화시장, 방신전통시장이며, 시장에서 1만 원 이상 물품을 구매하면 무료 승차 쿠폰 1매를 받을 수 있다. 승차 쿠폰은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여 고객센터(까치산시장, 남부골목시장, 방신전통시장)와 시장 내 행사장(...

코로나 시대, 역사를 통해 전염병 극복을 위한 선조들의 노력과 지혜를 살펴보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허준박물관에서 ‘전염병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를 통해 전염병의 역사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선조들의 노력과 지혜를 살펴보며,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방역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취지다. 이번 특별전은 허준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이 함께 하는 공동기획전으로 전염병과 관련된 의서 및 기록들, 전염병을 치료하는 의약기, 전염병과 약초, 전염병 극복을 위한 노력들 등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 ‘전염병과 관련된 의서 및 기록들’에서는 전염병이 고전에 등장하는 최초의 기록인 '삼국사기'와 허준이 왕명을 받아 당독역이라 불리는 전염병에 대한 치료방문 기록을 모아 편찬한 '벽역신방' 등을 소개한다. 2부 ‘전염병을 치료하는 의약기’에서는 조선시대 한약방을 재현하고 약장, 약저울, 약탕기 등 당시에 사용한 의약기들을 전시하였다. 3부 ‘전염병과 약초...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임대료를 깎아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구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22년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차인과의 상생을 위해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 임대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더 많은 임대인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임차상인들의 매출 감소와 더불어 임대료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을 통해 임대료 인하를 유도,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 분위기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은 자발적으로 점포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에게 30~100만 원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임대료 인하 금액에 따라 3개 구간으로 나누어 구간별로 정해진 금액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임대인은 임대료 인하액이 100만 원 이상 5...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강풍,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옥외광고물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옥상간판, 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풍수해로 발생할 수 있는 광고물 추락,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다. 점검 대상은 옥상간판 11개소, 지주 이용 간판 17개소, 돌출간판 115개소, 전광류 간판 4개소, 현수막 지정 게시대 14개소 등 옥외광고물 총 161개소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강풍 및 집중호우에 취약한 고층건물의 옥상간판과 벽면 이용 간판, 돌출간판 등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광고물과 건축물과의 고정상태 불량에 따른 붕괴, 추락 우려 여부, 전기설비 노후 및 부적합 설비 등으로 인한 화재, 감전사고 우려 여부, 광고물 게시시설의 노화, 균열, 변형, 휨, 이탈, 부식 여부 등이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과정에 광고주...

스마트폰을 켜면 강서구의 다양한 공공, 생활정보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테마지도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테마지도 앱 서비스’는 안전, 복지, 문화 등 공공분야의 시설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지도 서비스다. 모바일 앱 서비스를 통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생활정보, 시설물 정보 등 다양한 위치 기반 정보들을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구는 지난 2020년 지역 내 공공, 생활정보들을 테마별로 담은 온라인 테마지도를 구축하고, 구청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를 시행했다. 재난안전시설물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등 활용성을 높여왔지만 스마트폰으로 테마지도를 이용하는 데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테마지도의 활용성과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고자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 모바일 앱으...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4월 30일까지 다회용기 사용 권장 활동인 ‘다함께 용기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본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플라스틱, 비닐 등 일회용품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 용기에 음식을 담아오는 생활 속 봉사활동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일상 속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소비가 확대되고 덩달아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구는 소중한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봉사시간도 얻는 일석이조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서구 소속 자원봉사자(등록인원 18만 명)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29일까지 강서구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공지사항에 게재된 프로그램 안내 이미지를 클릭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에 앞서 반드시 사전교육 영상을 시청...

강서구 화곡동 일대의 잘못된 토지정보가 바로잡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화곡동 355-28번지 일원 ‘화곡제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토지경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 측량하여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사항을 바로잡고 기존의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경계를 바로잡아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구는 지난해 3월 화곡제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화곡동 355-28번지 일원 총 58필지(13,976.5㎡)에 대해 위성측량(GPS) 기법을 활용한 정확한 지적재조사 측량으로 경계조정과 확정을 실시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 지역주민들의 협조와 동의가 꼭 필요한 만큼 이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구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효과, 사업개요 및...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어르신 복지증진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2022년도 어르신복지기금 지원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 등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어르신 복지 관련 단체 지원 사업, 경로효친의 미풍양속 확산 사업, 어르신의 건강 및 취미활동을 위한 사업, 어르신의 사회봉사활동 지원 사업, 그 밖의 어르신 복지증진에 관한 사업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 가능한 사업과 비대면, 야외 소규모 프로그램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추진 가능한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500만 원이다. 지원을 위해서는 추진 사업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으로 확보해야 하며, 사업비 외에 인건비 등 경상적 경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주요 활동 영역이 강서구이며, 활동 기간이 1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