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공동주택 화재사고 대처 능력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공동주택 옥상 대피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제적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시 인명과 재산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동주택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아파트에 불이 나면 불길을 피해 맨 꼭대기 층으로 대피를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막상 올라가 보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대피로에 물건들이 가득 쌓여있고 옥상 출입문을 찾기 어려운 아파트도 있다. 또, 신축 아파트의 경우 불이 나면 자동으로 옥상 문이 열리도록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의무화돼있지만, 그렇지 않은 2016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는 범죄예방 등의 이유로 옥상출입문을 폐쇄한 경우가 있어 위험상황에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구는 구청 직원 9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6월 한 달간 공동주택 옥상 대피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전체 321개 단지다. 주요 점검사항...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양천향교역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365일 언제나 편리하게 책을 대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5호선 마곡역, 우장산역, 까치산역, 그리고 강서구청 입구에 이어 이번이 5번째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무인기기로, 365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책을 빌릴 수 있는 도서관이다. 구는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9호선 지하철 양천향교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 이동 중에도 쉽게 책을 빌릴 수 있도록 했다. 사용은 기기 외부에 부착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탑재된 도서 중 원하는 도서를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배려해 키패드도 기기 하단부에 달았다. 인기‧신간도서, 베스트셀러 등 500여 권의 도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주민들이 다양한 책자를 접할 수 있도록 반기별로 도서를 교체할 예정이다. 강서구 통합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모바일 회원증 포함)는 누구나 이용할 수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부분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기간’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군·구 23곳을 선정했다. 실적 우수 지자체 12곳, 우수사례 선정 지자체 11곳이다. 구는 ‘폐암 말기 1인 가구에 정서적 안정과 희망드림’ 사례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됐다. 본 사례는 폐암 말기의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해 지원한 사례다. 대상자는 폐암 4기로 병원에서 퇴원 후 고시원에서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다. 마침 해당 고시원을 운영하고 있던 동 희망드림단원이 대상자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동 주민센터와 연계를 하게 된 것이다. 당시 대상자는 위기 상황에 도움을 요청할만한 가족이 없었고 치료비와 생활비도 전혀 없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시한부 선고...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5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감소, 신규 채용 축소 등 위축된 고용 시장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 활동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지원대상은 강서구 거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중 최종학력(중퇴·제적·수료·졸업)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미취업자(고용보험 미가입자)다.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근로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2020년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및 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1유형)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월 11일까지이며, 서울청년포털(https://youth.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포털 가입 후 지원 가능 여부 자가체크, 거주지 확인, 정보 기입, 서류 제출 등의 절차를 거...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신청사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 구는 지난달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730억 규모 상당의 신청사 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강서구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인 마곡동 745-3번지 일대 2만 256㎡이다. 이곳은 마곡역 100m 이내 초 역세권에 위치하며 인근에 강서세무서,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이 자리하고 있어 청사부지로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구는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09년 12월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지정 시 해당 부지를 공공청사용지로 확보하면서 이번 매입계약을 시세보다 저렴한 조성원가로 체결했다. 또한 부지 매입대금은 10년에 걸쳐 분할 납부하고, 할부이자율도 인하하기로 SH공사와 합의했다. 이로써 구는 일정부분 재무부담과 이자부담을 덜고 청사건립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구 신청사는 금번에 매입한 대지에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편의시설이 공존하는 통합청사...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재활보조기구, 이젠 집에서 편하게 빌려 쓸 수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5월부터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재활보조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활보조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구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일시적인 장애로 휠체어나 목발 등 재활보조기구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하지만 기존의 서비스는 주민이 직접 대여 장소에 방문해 빌리고 반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도움을 줄 수 있는 보호자가 없는 1인 가구의 경우 무료 대여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구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대상 가정에 직접 찾아가는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찾아가는 재활보조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 물품은 휠체어, 목욕의자, 목발, 보행차, 다...

지하철 역사가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일터로 탈바꿈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하철 5호선 역사 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전용 일자리 공간을 마련하고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공간을 활용, 어르신들에게 시장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동시에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서다. 일자리 공간이 마련된 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과 김포공항역 2곳이다. 구는 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대상 상가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곳에 어르신 일자리 수행기관인 서울강서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을 고용해 각각 ‘호호실실 공방’과 ‘카페 이막’을 꾸렸다. 개점에 앞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호호실실 공방’은 김포공항역 512-209호에 문을 열었다. 초콜릿, 떡, 과자 등 제주 특산품과 함께 수세미, 파우치, 가방 등 어르신들이 손수 제작한 손뜨개 공예품들을 판매한다. 우장산역 516-10...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도서관이 시니어 친화 도서관으로 거듭난다. 구가 시니어 이용자를 위해 구립도서관 서비스 개선에 나선 것이다. 시니어 세대가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노년층을 위한 여가‧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시니어 계층은 독서와 여가 활동에 대한 의지는 강하지만 약화된 신체 능력과 디지털 기기 사용 미숙 등으로 시설 이용에는 취약한 편이다. 또 기존 도서관은 시니어 계층보다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 활성화되어 있다. 이에 구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나섰다. 우선 구립도서관 내 좌석 중 일부를 ‘시니어 우선 좌석’으로 지정했다. 시니어 이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신문 및 정기간행물 열람 공간 중 일부 좌석에 ‘시니어 먼저’ 스티커를 붙여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어르신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콜센터도 마련했다. 홈페이지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를 위해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총 8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 금리는 연 1.5%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시적으로 연 0.8%의 초저금리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업체별로 3억 원(소상공인은 5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한 지 1년 이상 되어야 하고 매출실적과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 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을 전제로, 1년 거치 4...

애물단지 중고 PC가 소중한 희망 PC로 탈바꿈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한 중고컴퓨터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성큼 다가온 비대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정보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중고컴퓨터를 지원하기로 했다. 저소득계층 학생들의 사회적 소외를 방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에는 (사)글로벌비전, ㈜당근마켓, 서부문화원, 성주컴퓨터 화곡점이 뜻을 모았다. 먼저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마켓에서 사업 홍보와 함께 기부 신청을 받는다. 당근마켓을 이용하는 강서구민들을 대상으로 중고컴퓨터 기부 홍보 배너창을 띄우는 것이다. 기부 홍보 배너창을 클릭하면 기부자명, 기부물품, 물품수령 장소, 수령 시간 등의 세부 내용을 기재하고 기부신청을 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된다. 당근마켓을 통해 기부 건이 접수되면 청소년 문화 활동 단체인 서부문화원에서 기부자가 기재한 장소에 방문하여 중고컴퓨터를 수령해 보관한다.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강서50플러스센터’를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직장에서 수십 년간 근무를 하다가 정년퇴직을 한 '5060세대'들 가운데 그동안의 경력을 바탕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주변 여건 등의 제한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5060세대'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구는 5060세대들의 인생재설계와 사회공헌활동을 돕고자 등촌3동(강서구 강서로56가길 166)에 지하 1층 ~ 지상 2층(연면적 2288.11㎡) 규모로 강서50플러스센터를 조성했다. 강서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을 위한 창조, 교류, 성장이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지하 1층 ‘창조의 장’은 목공, 공예 등 넓은 공간이 필요한 교육이 진행되는 공동실습실과 디지털미디어 교육이 진행되는 디지털미디어실 등으로 구성됐다. 1층 ‘교류의 장’은 상담, 소모임, 휴식, 정보교류 공간인 50+라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21년도 본예산을 1조 304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 1조 132억, 특별회계 172억 원이다. 금년보다 전체 규모가 204억 원, 2% 늘어나긴 했지만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주재원의 증가폭이 크지 않고, 조정교부금과 순세계잉여금의 감소 등으로 내년도는 다소 빠듯한 살림살이가 예상된다. 또한 세입예산의 대부분이 61%를 점유하고 있는 사회복지비 등 필수 법정경비에 편성되고, 코로나19 중심의 재해·재난 목적예비비와 중장기 대규모 투자사업의 건립 기금으로 충당됨에 따라 실질적인 가용재원은 다소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배분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역동성 회복,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살기 좋은 안전 환경 조성, 구정목표의 차질 없는 달성 등에도 중점을 두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