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한세희)와 손잡고 ‘5064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와 ‘강서구 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 후 첫 사업으로 ‘취약계층 갑상선암 무료검진’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두 번째 사업으로 이번 ‘5064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경우 다인 가구에 비해 건강관리에 취약하여 만성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고, 흡연과 음주 등 건강에 위험한 행동 비율도 높은 만큼 건강관리가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다. 건강검진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에서 진행되며, 검진내용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 심전도검사, 구강진찰 등이다. 검진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50~64세 중장년 남성 1인...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마스크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오는 17일(화)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 내 감염 고위험군인 임신부를 보호하기 위해 관내 임신부 2,500여명에게 1인당 KF94 마스크 7매씩(서울시 5매, 강서구 2매 지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임신부는 감염병 고위험군에 속하며, 코로나19 감염 시 태아 때문에 약을 쓰기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임신부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약국 등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 등을 오갈 때 감염 우려가 크다고 보고 마스크를 긴급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소를 준 임신부(출산부 제외)로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한다. 본인 또는 대리 수령인이 임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 등)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임신...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청소년 보호를 위하여 강서경찰서(서장 허찬),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민계홍)과 손잡았다. 가정·학교·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날개를 펴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올해 여성가족부로부터 1억 5천만원의 국비 등을 지원받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2020년 청소년안전망 시범사업’의 후속조치다. 주요 내용은 위기청소년 관련 정보와 자료의 상호 공유, 긴급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마련, 서비스 지원 협력 방안 논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위한 합동 거리상담과 유해환경 개선 활동이다. 먼저, 구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발굴부터 조사, 지원, 연계 전반에 주도적으로 개입함으로써 기초 지방정부 중심의 사회안전망을 마련한다. 나아가 각 기관의 실무자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위기청소년 선도, 보호, 지원을 강화한다. 강서경찰서는 선도프로그램을 이수한 범죄, 비행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에 관한 정보를 강서구 청소년 안전망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이름 없는 건축물에 이름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강서구에는 총 26,233동의 건축물이 있으나 65%에 해당하는 17,239동은 이름이 없다. 아파트나 대형건물은 고유 명칭이 있지만 대다수의 다가구주택이나 상가는 명칭이 없어 도로명 주소를 모르는 경우 위치파악에 어려움이 많다. 특히 강서구는 1980~90년대 200만호 건설정책으로 추진된 다가구 주택이 많은 지역이라 더더욱 이름 없는 건축물이 많다. 이에 구는 명칭 없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물대장에 명칭을 등록해 주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건축물대장에 이름을 등재하여 명칭을 달면 건물의 인지도도 높아지고 이름만으로도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다. 또 건축물대장이나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건물 이름이 등재되기 때문에 부동산거래에도 신뢰도가 높아지게 된다. 구는 오는 3일부터 건축물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건축물대장에 명칭을 등재해주고 요청이 있을 경우 소유자 대신 등기소에 등기변...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1일까지 청년단체를 발굴하고 활성화하고자 ‘청년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모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현재 19만 명의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 거주하고 있으며, 마곡지구 기업체 입주로 청년인구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살려 청년 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축하는 한편, 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청년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지난해 20개 모임이었지만 올해에는 25개 모임으로 늘렸으며 최대 1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대학교 재학생, 회사에 재직 중인 3인 이상의 청년단체로 문화예술, 영상제작, 스포츠·여행, 동물보호 등 다양한 청년공동체 활동이다. 단, 정치, 종교 및 영리활동의 모임은 제외된다. 또한, 청년단체간 워크숍과 교류행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여 청년 모임 간 교류도 다양화 시킬 계획이다. 제출서류는 보조금지원신청서와 함께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와 시설에 대한 기피’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을 다소나마 해소하고자 자율방재단과 함께 방역에 나섰다. 구와 20개동 336명으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광근)은 관내 전통시장과 지하철역사, 어린이 놀이터,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인구가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과 캠페인을 실시한다. 주요 방역대상 시설은 전통시장 6개소, 지하철역사 19개소, 어린이 놀이터 130개소, 버스정류장(642개소)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이외에도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이나 저소득층 가정에서 방역요청이 들어오면 대상시설에 포함하여 방역할 계획이다. 지역자율방재단은 관할 동 방역대상시설에 대하여 주 1회 방역을 실시하고, 방역요청이 들어오거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보다 더 세심하게 방역한다. 방역활동은 1...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생활 속 안전무시 관행을 없애고 구민이 동참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강서구 안전보안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통·반장, 재난·안전 단체 회원 등 지역을 잘 알고, 활동성과 전문성이 있는 주민 55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2월부터 23개월간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7대 관행 중 고질적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역할을 하며, 구와 함께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7대 관행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흡연, 선박 구명조끼 미착용 등이다. 절차는 안전보안관이 동별 점검활동을 통해 위반행위를 적발한 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면 행정안전부에서 처리부서를 지정하고, 소관 부서에서 조치결과를 안전보안관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 특히,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을 활용하여 계절별, 시기별로 필요한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자 안전문화...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올해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족 중 중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신입생 자녀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기존 생계·의료 수급자 및 저소득층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법정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그 대상에서 빠져있다. 이에 따라 구는 한부모가족 교육비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서울특별시 강서구 한부모가족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앞으로 구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자녀라면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동주민센터에서 대상자를 파악해 교복비를 지원한다. 오는 2월과 4월에 동복 20만원, 하복 10만원 총 30만원을 교복 착용에 관계없이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강서구의 저소득 한부모가족 수는 1,321세대이며, 교복비 지원 학생 수는 220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올해 신입생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에게 조금...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주민편의와 환경미화원 안전을 위한 청소대행체계를 1월부터 대폭 개선한다. 구는 지난 4개월간 외부전문기관으로부터 GPS등의 빅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청소대행 원가산정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해당 내용을 반영해 청소대행업체들과 2020년 신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주민들이 자주 헷갈려 하는 청소구역이 재정비된다. 그동안 가양1동(마곡지구), 등촌3동, 우장산동은 2개 이상의 청소업체가 수집·운반을 하고 있어 별개의 종량제 봉투를 구매해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구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단일 행정동을 단일 업체가 처리하도록 구역을 조정했으며 2020년 3월부터는 업체별로 나누어진 종량제 봉투를 동일한 종량제 봉투로 통일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정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정산 기준을 기존 종량제봉투 판매량에서 적정 인력장비 기준으로 변경하고 총액계약제를 도입해 안정적인 청소인력 확충과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안...

지난 1년간의 활동 중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에 관한 제안을 위해 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한 일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올해 고등학교에 진학해 위원회 활동은 못하지만 앞으로도 청소년 정책에 항상 관심을 둘 거예요!(공항중 3학년 배서연 학생-인권분과위원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16일 오후 4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정책보고회는 지난 1년간 3기 아동참여위원회 소속 아이들이 토론하고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정책을 구와 교육청에 제안하는 시간이다. 보다 깊이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분과별로 매달 정기토론회를 여는 한편, 시험기간 등 일정이 여의치 않을 때는 SNS를 활용해 서로 간 의견을 공유했다. 이렇게 선정된 5개 분과별 정책을 각 분과의 대표자가 제안배경부터 기대효과까지 직접 설명한다. 우선, 초등분과에서는 급식의 질적 향상과 학생들이 주도하는 급식평가단 운영을 제안한다. 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스마트도시를 선도하기 위한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 구는 서울시와 손잡고 2021년 완성을 목표로 사물인터넷 자가통신망(LoRA)을 설치하고 있다. 자가통신망이 구축되면 스마트 보안등·가로등, 스마트횡단보도 등 각종 스마트도시의 중심인프라로 활용된다. 구는 이러한 자가통신망 구축에 앞서 직원들의 스마트도시 역량을 강화하고자 26일 강처구청 본관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스마트도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수의 스마트도시 컨설팅/설계 구축 사업을 총괄한 유인상 LG CNS 스마트도시 사업담당이 ‘스마트도시의 이해 및 국내외 스마트도시 서비스 사례’를 주제로 강의한다. 인천공항 안내서비스로봇(에어스타), 서울시 신교통카드시스템(T-Money) 사업 등을 기획·총괄하며 그동안 쌓은 스마트도시 전문가의 노하우를 듣고 구정 전반에 ICT 기술을 접목하고자 마련된 시간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 팀장급 이상 직원을 반드시 참석하게 할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이기헌) 주관으로 진행한 ‘2019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572점을 획득해 전국 69개 자치구 중 5위를 차지했다.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KLCI 2019)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정부부처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지표이다. 평가는 경영자원(300점), 경영활동(300점), 경영성과(400점) 3개 부문의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나타내며, 시(75개), 군(82개), 구(69개) 그룹별로 진행한다. 구는 3개 부문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경영성과 경쟁력에서 400점 만점에 263점을 획득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0년 이후 종합경쟁력 순위가 24단계 상승해 전국 자치구 중 광주 북구에 이어 가장 혁신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이는 민선 5기부터 본격 진행된 마곡지구의 성공적인 개발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해당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