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코미디 토크쇼를 마련했다. 강서구는 이달 20일(금) 오전 10시 30분 강서구민회관에서 육아공감 개그 공연 ‘투맘쇼’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공연에는 실제로 육아를 하고 있는 개그우먼 정경미와 김경아가 출연해 생활 속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공감대를 높였다. 힘든 육아생활을 툭 터놓고 얘기하는 ‘속풀이 토크’를 비롯해 ‘폭풍공감 콩트 퍼레이드’와 자녀를 둔 엄마들만 풀 수 있는 ‘관객참여 퀴즈쇼’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을 더 한다. 공연 참가비는 무료로 강서구에서 자녀를 키우는 부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아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공연 참가 신청은 9월 15일까지이며,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단 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마감 될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서구지회(회장 김춘식)와 함께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승용차와 소형승합차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방화 사거리와 강서공고 교차로 사이 약 200m 구간에서 운영된다. 이날 지회 소속 자동차정비사 60여 명은 자원봉사에 나서 엔진·냉각장치 작동상태, 제동장치 정상작동 여부, 각종 전구류 교환,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또, 워셔액과 엔진오일 상태를 확인 후 보충해주고 정밀진단이 필요할 경우 정비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매년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에는 약 360대의 차량이 점검을 받았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귀성길에 앞서 차량 점검을 하고 장거리 운행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며 “추석맞이 차량 무상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과 함께하는 미세먼지 저감실천 사업의첫걸음을 시작한다. 지난 1년간 강서구에 접수된 미세먼지 관련 민원은 총 470여 건으로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과 불안이 얼마나 높은지를 알 수 있었다. 이에 구는 오는 8월부터 미세먼지 저감실천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 지역사회 협치의제로 발굴되어 2019년 실천의제로 진행된 사업이다. 민관 합동으로 실행TFT를 구성하여 추진방향 및 미세먼지 교육일정 등을 구성했다. 양성과정 참가자들은 향후 구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법을 홍보하고 미세먼지 저감실천 운동을 함께한다. 미세먼지 저감실천 활동가 양성과정 모집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이뤄졌다. 선착순으로 모집한 교육과정은 당초 30명 모집으로 진행됐으나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65명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했다. 교육은 8월 6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련 전문가들을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23일(화) 오전 11시 강서구청에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공공갈등 예방과 조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서구는 국무조정실의 ‘갈등관리 전문 연구기관’인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함께 갈등 유형에 따라 합리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효율적 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갈등영향분석과 갈등조정 우수사례를 토대로 갈등관리 매뉴얼을 만들고 갈등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온가족이 전통시장을 찾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시장별 특성을 알리는 한편, 새로운 고객을 확보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시장상인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장나들이 행사는 23일부터 양일간 송화벽화시장을 시작으로 29일에는 화곡본동시장, 30일에는 까치산시장에서 열린다. 행사 당일 시장에서는 미래의 이용자인 아이들에게 전통시장에 대한 이해와 친근감을 높이는 전통시장투어, 상인체험, 안전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또, 어린이 장기자랑·솜사탕행사(까치산시장), 인형극·케리커쳐(화곡본동시장)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시장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시장별 소액 쿠폰을 발급해 상인과 구매자로 직접 물건을 사고팔며, 돈의 가치와 경제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어...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서울에서 유일한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ing Cities) 회원 도시가 됐다. 구는 3월 말 프랑스 렌에서 개최된 국제교육도시연합 정례회의에서 강서구의 가입이 승인되어 IAEC사무국으로부터 국제교육도시연합 가입인증서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국제교육도시연합은 전 세계 도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회원도시 간 공동연구 및 구체적인 실천 사례, 우수사례, 노하우, 교육환경 개선법을 공유해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네트워크다. 작년 기준 약 11,000여명 이상의 주민들이 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수강하였으며 참여 인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52시간 근로가 도입된 이후 직장인 프로그램은 매번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전 강좌가 마감되는 등 청년층에서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구는 올 1월부터 세계 각국 평생학습도시들의 장점을 습득...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자율방재단 단원들이 건조 특보와 강풍 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지역 주민과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나선다. 구는 오는 4월부터 한 달간 20개 전 동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산불 방지 활동 및 주요 산책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신고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산불 발생 시 소방서·구청의 효과적인 진화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리와 위치를 익히는 시간을 가진다. 강서구 관계자는 “최근 고성 산불이 큰 충격을 준만큼 민·관이 함께 재난상황에서 효과적인 대응을 하도록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있다.”며 “우리 동네를 지키는 자율방재단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말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4월 1일부터 과태료 납부방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주·정차위반 체납과태료 찾아가는 수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수납서비스는 납부자가 주·정차위반과태료 납부를 위하여 구청을 방문하기 힘든 경우 구청 담당직원이 직접 납부자를 찾아가는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주·정차위반과태료 납부를 위해 납부자가 구청을 방문해 과태료를 납부하거나 고지서 또는 인터넷을 통해 받은 가상계좌에 직접 과태료를 납부해야했다. 앞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으로 스마트폰 및 PC에 익숙하지 않은 정보소외계층, 50만 원 이상 과태료 체납자(법인포함), 외출이 힘든 아기엄마의 요청이 있을시 원하는 장소에서 카드로 쉽게 과태료를 납부 할 수 있다. 주·정차위반 과태료 납부 대상자가 구청에 가정 또는 직장 방문을 요청하면 예약한 날짜에 직원 2명이 휴대용 무선카드 단말기를 들고 주민을 직접 찾아가 관련내용을 안내한 후 과태료 납부를 돕는 방식이다. 찾아가는 수납서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2일부터 봄을 맞아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19 생활체육교실’에 참가할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개설과정은 7개 종목 총 27개 교실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과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훈련이 특징이다. 과정별로 살펴보면 각종 스트레스 완화와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인 ‘생활체조교실’이 7개 강좌로 최다 편성됐다. 이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골프교실’이 6개 강좌, 아이들의 균형감각과 근력 발달에 좋은 ‘인라인스케이트’가 4개 강좌씩 개설됐다. 또한, ‘족구교실’, ‘궁도’, ‘볼링’, ‘자전거타기’, ‘테니스교실’ 등 기초체력을 키우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노년층의 활력 증진을 위한 건강강좌도 운영된다. 이동식 체육교실에서는 전문 자격을 갖춘 생활체육강사가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요령 등을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방화동 방화근린공원에 45억 원을 들여 아이들이 우주에 대한 꿈 키우는 ‘강서천문우주과학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마곡지구 입주 등 상주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어린이,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체험공간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요청이 잇따랐다. 이에 더해 주민, 학생, 천문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방화동 천문대 개관을 위한 임시추진위원회’의 지속적인 건의를 구가 적극 수용해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건립 예정지인 방화동 855번지 일대 방화근린공원은 도심 끝자락에 개화산, 치현산 등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공원 주변에도 빌딩 등 고층건물이 적어 인공조명으로 인한 영향이 크지 않아 천문관찰에 적합하다. 건립 예정인 천문우주과학관은 연면적 1,000㎡에 1층에는 안내실 등 공용공간이 들어오고, 2층에는 과학관련 전시실, 3층에는 프로그램실과 기자재실, 4층에는 천체투영관과 관측관, 야외 보조관측실을 조성할 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내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 지원을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펼친다. 구는 한의약 난임 치료지원이 정부 지원에서 배제되어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난임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특별시 강서구 한방난임치료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달부터 시행하는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은 평소 몸이 차거나 열이 많은 경우와 같이 체질별로 다른 난임 원인을 찾아 한약 복용과 침구 치료 등의 한의학적 치료를 기반으로 난임부부의 건강증진과 생활의 질을 개선해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기간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강서구에 주소지를 둔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만 44세 이하의 난임부부가 지원대상이다. 구는 지원신청자에 대해 혈액, 소변 검사 등 임상검사를 거쳐 선정위원회의 심사 후 최종 지원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발달장애인 취업 지원을 위한 현장중심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젝트 ‘강서퍼스트잡(job)’ 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존 사회복지기관 및 직업재활시설에서 진행되던 직업재활훈련을 지역 내 일반 기업체와 연계해 훈련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 중 사업체 발굴을 위한 전담인력을 선발해 본격적인 사업체 발굴 및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훈련생들이 최대한 다양한 직무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장애인의무고용 대상 대규모 업체를 우선 발굴하고, 장애 특성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선정해 장애인 훈련생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 훈련생의 직무를 지원할 수 있는 직무지원인(잡코치)을 사업체에 함께 파견한다. 이를 통해 현장업무 지원과 함께 훈련생과 직장동료 간의 원만한 관계형성을 도와 직장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장애인 훈련생은 3개월에서 6개월간 현장 직업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