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사업장 악취 예방에 나선다. 구는 악취 발생이 우려되는 도장, 정비, 인쇄, 세탁 등 생활밀착형 사업장에 대해 폭염대비 집중점검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의 장기화에 따라 일상생활 속 쉽게 접하는 사업장인 자동차정비업소,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햇빛이 강한 여름철 오존농도에 영향을 주는 VOC(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정비·운수업 89개소, 주유소 34개소, 공장형 세탁업 5개소 등 총 136개소 사업장이며, 지역 내 환경단체인 녹색환경감시단과 함께 3인 1조 3개반을 편성해 합동 점검을 펼친다. 점검분야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배출시설에 대한 신고여부 및 시설사항 확인을 비롯해 배출억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설치 여부를 주로 점검한다. 또, 매년 1~2회 실시토록 되어있는 오염도검사 여부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부부사랑을 실천하여 이웃 주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부부를 찾아 나선다. 구는 건강한 가정을 꾸려 나가는 75세 이상 노년부부, 다문화가정 부부,장애인 부부, 자원봉사 부부, 일반부부 등 분야별 모범 부부를 발굴하여 시상한다고 밝혔다. 강서구는 분야별 모범부부 상을 백년해로․무지개․한마음․나눔실천․잉꼬 부부상이라고 명명했다. 백년해로 부부상은 75세 이상 부부로서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타의 모범이 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무지개 부부상은 결혼이주 여성(남성)이 함께 사는 가족으로서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화목한 가정을 꾸려 나감으로써 타 다문화 가정의 모범이 되는 부부이다. 한마음 부부상은 장애를 가진 여성(남성)이 함께 사는 가족으로서 힘든 환경에서도 역경을 딛고 헤쳐 나가는 부부이다. 나눔실천 부부상은 부부가 함께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으로 모범이 되는 부부이다. 잉꼬 부부상은 다자녀가정을 우선하며,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난 5월 실시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로 강서구는 한강이남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기간 전 시범훈련기관으로 선정되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담당자에게 훈련 벤치마킹 대상으로서 역할도 하게 되었다. 강서구는 지난 5월 16일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연계 능력을 점검하였다. 김포공항 역 지하철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 훈련으로, 17개 유관기관과 민간기업 관계자 600명이 참가하였다. 이 자리에서 구는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한 재난 대응 훈련을 펼쳤다. 특히, 드론을 활용하여 인근 교통상황을 신속히 파악하여 교통대응반을 현장에 투입해 대응하였고 SNS 상황전파 시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8일(수) 오전 11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과 이대서울병원 건립에 따른 ‘특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강서구는 이대서울병원 완공이 올해 9월로 다가온 만큼 특구 활성화 및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강서구와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의료특구를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의료관광사업 발전, 강서구민 우선 채용, 일자리 창출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2월 정식 개원 후 본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대서울병원은 총 1,014병상 규모로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외국인 환자 전문 진료를 위한 국제진료센터도 함께 마련된다. 이에 따라 병원 개원 시 연간 3,000명의 외국인 환자 유치와 4,000억 원의 의료 매출이 예상된다. 또, 의료와 관련한 4,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 지고, 환자 및...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7월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는 중위소득 80%이하 가구에 해당되는 600여 가구에만 서비스를 지원했으나, 이달부터 소득제한 없이 전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산후조리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과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산모의 신체상태 및 영양관리, 식사준비, 위생관리를 비롯해 신생아의 견강상태 확인과 청결관리, 예방접종 등을 지원하며, 산모 및 신생아 지원 외 다른 가족의 집안빨래 및 식사준비 등은 제외된다. 서비스 신청기한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이며,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보건소 3층 건강관리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자격판정을 받은 후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 등록된 전국 제공기관을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장마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훼손된 산림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에 나선다. 구는 도심 속 주요 등산로의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노후된 시설물 보수를 통해 등산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자 이달부터 ‘2018년 등산로 정비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강서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위해 총 사업비 7억여 원을 확보하고, 인근 주민들이 자주 찾는 봉제산, 우장산, 개화산, 치헌산 및 궁산 등 5곳의 근린공원 내 등산로의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장마기간 중 폭우로 산림 내 토사가 유실된 등산로를 정비하는 한편, 보행매트와 안전휀스를 설치해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오래되거나 파손 위험이 있는 목재계단 등 주변 시설물을 교체하고, 침하가 발생한 지역은 별도의 평탄화 작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등산객의 편의를 위한 휴게쉼터 2개소 및 운동시설 4개소를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다음 달까지 모...

녹음이 깊어지는 여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8 우장산 신록축제’가 7월 7일 강서구민회관 옆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다. 강서문화원과 신록축제추진 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우장산의 생기 가득한 피톤치드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걷기대회와 신나는 문화공연 관람 등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함께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록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신명나는 풍물패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1부에서는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우장산과 검덕산 산책로 약 2.5km를 따라 신록체험 건강걷기가 준비되어 즐길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책로를 체험하는 동안 우장산의 무성한 신록을 맘껏 감상할 수 있다. 축제 2부에는 구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문화 한마당이 준비된다.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7월부터 주민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을 시작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은 시간·거리의 불편과 정보부족 등으로 강서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구가 직접 찾아가 구인정보를 제공하며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강서구는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주 목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을 운영한다. 첫째 주 목요일에는 화곡6동 주민센터, 둘째 주에는 화곡8동 주민센터, 셋째 주에는 방화1동 주민센터, 넷째 주에는 강서보건소 순으로 진행된다.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취업정보은행 상담사와 시민일자리설계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일자리 상담과 구인·구직 등록, 취업알선 및 취업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강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고용정책 및 지역 강소기업,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하여 주민들의 취업난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보다 많은 주민들이 쉽게 구직등록을 하도록 매월 첫째 주와 셋째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강서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서구는 지역 청년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한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각 지역여건에 맞춰 청년들 위한 일자리를 지역에서 직접 발굴해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민간취업연계형인 3유형으로, 구는 8,5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로부터 받아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2곳에 6명의 청년을 취업시킨다. 우선, 방화동에 위치한 우드락공작소에서 지역 청년 4명을 채용한다. 청년들은 이곳에서 가구제작 전문가로서의 첫 도전을 할 수 있으며 생활가구 제작 뿐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교육용 목공키트 제작과 교육프로그램 지원 활동을 한다. 화곡동에 위치한 강서나눔돌봄센터에서도 지역 청년 2명을 채용한다. 이곳에서는 장애인 돌봄 서비스 제공 및 센터 내 운영서비스 모...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9일 평생학습관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강서구는 최근 아동학대 사례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비하고 아동의 보호권을 확립하고자 ‘아동신고 의무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아동학대 신고접수는 29,674건, 아동학대 의심사례는 25,878건으로 5년 전에 비해 각각 2.5배, 4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강서구는 최일선에서 아동복지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신고 의무자 교육을 시작으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까지 교육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아동학대 유형 및 현황, 아동학대 예방, 아동학대 징후파악 방법 등이며 아동학대의 조기 발굴과 사전 예방에 꼭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 강서구는 이번 교육이 아동학대 사례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대처 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5일부터 각종 재난사고에 노출되기 쉽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재난취약가구 선정심의회에서 추천한 취약가구 1,150세대와 자체적으로 발굴한 국가유공자 30세대를 포함해 모두 1,180세대를 사업대상가구로 선정하고 점검에 들어간다. 점검분야는 전기·가스·소방·보일러 등 4개 분야이며, 관계공무원 전문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기·가스분야에서는 안전 점검을 실시한 후 노후된 전기시설을 교체해주고 가스누출 방지를 위한 가스타이머도 설치해준다. 소방분야에서는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간이소화기를 보급해 화재 초기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보일러 정비 및 점검분야에서는 노후 보일러 연통 교체 등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재난 방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취약가구에 생활안전 관련 매뉴얼을 배포하고 올바른 요령, 화재 예방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조치방법 등 안전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숙박, 목욕, 세탁 등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에 나섰다. 강서구는 공중위생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하는 ‘2018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서구는 그 동안 공중위생업소를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등급을 백색(80점 미만), 황색(80점 이상~90점 미만), 녹색(90점 이상)으로 부여했다. 하지만 등급 분류만으로 서비스 개선에 대한 효과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이번 평가부터 최우수등급 업소는 SNS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소 등 471개소를 대상으로 해당 업소를 일일이 방문해 평가활동을 펼친다. 평가항목은 관계법령에 의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적사항과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필요한 시설환경, 고객안전성 등 권장사항 등 2개 영역이며, 업종별 평가항목을 별도로 마련해 평가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숙박업은 소화기 비치 여부, 물품 및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