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가 모기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2만 5천여 개소의 일반주택에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배부한다. 주민들은 직접 변기에 유충구제제를 투여하여 모기 개체 수를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연중 상시 방역 체계를 가동하고 모기 발생 동향을 분석하여 보건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악구의 대표 청년 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이 서울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3년 연속 달성했다. 신림동쓰리룸은 청년 정책 상담,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음 건강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관악구가 학교 현장과 교육 정책을 잇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구정 핵심 가치인 '주민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하며, 지난해 41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여 347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24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학급 도서관 구축, 과학실험실 환경 개선, 통학로 방범 CCTV 설치 등 다양한 교육 환경 개선 및 생활 민원 해결에 나선다. 또한, 관악구는 올해 127억 원의 교육 보조금을 편성하여 공교육 강화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정책을 추진한다.

관악구가 2026년부터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2026년 아동 치과진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에게 예방 진료와 적기 치료를 지원하며, 보건소의 예방 관리와 민간 의료기관의 전문 치료를 결합한 민관 협력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공동생활가정 아동까지 확대하고, 체험형 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대학동 고시촌 일대 독거 중장년층의 고립감 해소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참소중한센터'에서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한다. 참여 주민들은 우울감 선별검사와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웃의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돕는 교육도 진행된다.

관악구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재난문자전광판'을 운영한다. 이 전광판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과 연계되어 기상특보, 재난 문자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출하며, 폭염, 한파, 호우 등 기상 상황 안내 및 안전사고 예방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영상으로 송출한다. 현재 서원동 주민센터, 신림2교 일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인근 3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평시에는 재난 예방 및 생활 안전 정보를, 재난 발생 시에는 긴급 재난 정보로 즉각 전환하여 운영된다. 또한, 구정 주요 사업 안내 및 공공 서비스 정보도 제공하며, 평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재난 발생 시 24시간 운영된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전월세 계약 전 실거래가와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 운영을 시작, 전세 사기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은 임대인·공인중개사와 임차인의 부동산 정보 비대칭 구조에서 벗어나, 임차인이 적정 거래가격과 위험 요소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 시스템이다. 특히 구는 시세 확인이 어려운 ‘신축·무허가 건물’ 대상 전세 사기 발생률이 높은 점을 인지해, 해당 건물 실거래가에 대한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깡통 전세, 과다 전세가율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식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관악구청 누리집 ‘우리동네지도’ 내 ‘전세매매가격’탭에서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도에는 신축‧무허가 건물 정보, 주택 전세·매매 가격정보 ,우리동네 현장상담소 위치 정보 등 데이터를 아이콘으로 구분해 시각화했다. 건물에 부여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건물 기본정보 ,전세·매매 실거래가, 주택 유형, 준공 연도 등 상세...

5월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하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선제적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빈틈없는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본부는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24시간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잔불 진화 등 화재 대응 전 과정에 대응하는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전체 면적의 46%가 산림지역으로 이루어진 구는 지난해 관악산과 삼성산 주요 능선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설치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산불감시 플랫폼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는 산 주요 지점에 설치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촬영된 영상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연기나 불꽃 등을 감지하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고, 시스템에 연동된 드론이 자동으로 현장에 출동하는 방식이다. 구는 해당 체계를 통해 연기 발생 단계에서 산불을 조기에...

관악구가 주민 참여형 정원 관리 모델을 확대하며 '힐링·정원 도시 관악' 조성에 나선다. '2026년 관악 힐링 가드너 3기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기존 수료생과 연계한 상시 정원 봉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식물 생장 이해, 정원 디자인 기초, 식재 및 유지관리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포함하며, 3월 27일부터 4월 25일까지 5주간 강감찬도시농업센터와 낙성대공원 앞 바람길숲에서 진행된다. 관악구민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료 후 정기적인 자원봉사 참여가 필수다. 또한, 1·2기 수료생 중심의 '일상 가드닝' 봉사활동과 매월 1회 '관악 힐링 가드너 그린데이'를 운영하여 정원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주민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관악구 신림5구역과 신림8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서울시 고시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23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되며, 경사 지형 개선, 녹지축 연계, 통학·교통 환경 정비 등 종합적인 주거 여건 개선이 기대됩니다. 신림5구역은 최고 34층, 3,973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신림8구역은 최고 33층, 2,257가구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관악구가 내수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율 61%를 설정하고, 1,398억 원 조기 집행에 나선다. 특히 1분기 내 소비·투자 부문에 740억 원을 집중 투입하며,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활성화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하여 재정 집행 상황을 중점 관리하며, 지난 8년간 13회 연속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문화강국 실현을 위해 관악문화재단, 문화강국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문화 발전 및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 도시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지역문화 정책 연구 개발, 진흥 사업, 역사문화유산 개발 등을 협력하며 청년 인구와 역사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