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직원 간 소통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협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협업 포인트 제도 운영, 온라인 협업 플랫폼 활성화, 우수 협업사업 및 직원 발굴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협업 포인트 제도를 통해 직원 간 상호 보상을 강화하고, 우수 협업 사업에는 포상금을 지급하여 행정 역량 강화와 주민 체감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관악구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미니컴퍼니C_마케터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케팅 분야 직무 희망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6주간 AI 활용 교육,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 실습, 현직자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유망 기업 '(주)큐클릭'이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실제 기업 과제를 해결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격표시제 및 불법 상거래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외식·숙박업소의 바가지 요금 신고창구를 신설하고,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및 물가 정보 제공 확대 등 다각적인 민생경제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

관악구가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 정책 발굴 및 거버넌스 강화를 본격화했다. 이번 기수는 전문직, 창업가, 예술인 등 다양한 직군 28명의 청년 위원을 위촉했으며, 5개 분과에서 청년들의 시각으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실효성 높은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31건의 정책을 실현한 '청년 참여 모델'을 고도화하여 청년친화도시 완성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가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 중·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소비 촉진 등 3대 핵심 전략 아래 총 15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내수 침체, 고물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맞춤형 지원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신규 사업으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스마트기기 지원, 동네상권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며, 우리동네 대표메뉴 개발 지원, 강감찬 상인대학 운영, 샤로수길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마무리도 이어진다. 또한, 관악사랑상품권 200억 원과 관악땡겨요 상품권 30억 원을 발행하여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와 협력하여 관악S밸리 기업의 투자 유치부터 성장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280여 개 전문 투자사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3월부터 건강, 문화예술 분야의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5060 골든웰빙운동, 규장각 금요 시민강좌, 박물관 수요 교양강좌, 미술관 현대문화 예술강좌 등 총 4개 강좌가 개설되며, 각 강좌별 모집 기간 및 대상, 운영 방식은 상이하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에 부응하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악구가 오는 12일 2026년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자금 지원, 창업 육성, 인력 지원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현장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에게 안내 책자를 배부한다.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관악S밸리 통합플랫폼'을 공식 오픈하여 창업 기업 지원을 온라인으로 강화한다. 이 플랫폼은 기업 성장 지원 정보 체계화, 행정 절차 간소화, 입주기업 혁신 기술 및 제품 정보 제공, 시설 대관 예약 시스템, 성장 지원 프로그램 정보 실시간 제공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기업 성장에 집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준공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위험 소규모 건축물 14개소에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해 실시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IoT 계측기는 건축물의 기울기, 균열 변화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이상 변위 발생 시 즉각 알림을 전송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데이터 기반의 예방 시스템으로 주민 불안 해소와 생명·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와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활용한 실시간 건축물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붕괴 사고 이력이 있거나 구조 안전 점검 결과 '미흡' 판정을 받은 소규모 노후·위험건축물 5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총 14개 건물에 계측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건축물의 기울기, 균열 변화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임계치 초과 시 즉시 알림을 전송하여 신속한 안전 조치를 가능하게 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를 예방 시스템으로 강조하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주민 생활 안전 행정 강화 의지를 밝혔다.

관악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악땡겨요상품권'과 '관악사랑상품권' 발행을 시작한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부터 2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악사랑상품권'은 2월 4일부터 130억 원 규모로 발행되어 2%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두 상품권 모두 '서울페이+'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