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MWC 2026 바르셀로나 서울 통합관에 참가할 관내 ICT 기업 3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스, 비즈니스 미팅,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비용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서 부담한다.

관악구가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에 맞춰 취약계층 의료 보장성 확대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번 제도 변경으로 부양의무자 부양비 적용이 폐지되어 의료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층의 수급 대상 확대가 기대된다.

관악구는 샤로수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임대인, 상인 대표와 함께 '샤로수길 로컬브랜드 상권 공동체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및 상호 협력을 목표로 하며, 상가임대차보호법 준수,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협조, 공동 협력 등을 포함한다. 샤로수길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선정으로 3년간 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구는 상권 육성기구 설치, 인프라 확충, 로컬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서울 대표 상권'으로 육성하고 있다. 최근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로컬브랜드 축제 성공으로 상권 매출 증대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거점인 ‘나라On 상생 일터’ 19호점을 개소했다. 이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협력하여 방치된 국유재산을 사회적기업 등에 제공하여 지역 상생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을 위한 문화·경제적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고립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 및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지역 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관악구는 그동안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공공구매 박람회 개최, 사업개발비 지원,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고용노동부 및 행정안전부 주관 각종 평가에서 최우수상, 국무총리상,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상을 수상했다. 관악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사업 발굴과 예방 중심 행정, 주민 참여를 통한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림동 '새들어린이공원 어린이 안전거리 조성' 사업이 성공 사례로 꼽혔으며, 내년에도 생활안전 분야에 예산의 83%를 집중 투자하여 주민 안전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관악구 신림6구역과 8구역 재개발 사업 정비계획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되어, 총 7,000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신림6구역은 신림5구역과 연계하여 약 5천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림8구역은 2,257세대의 난곡 생활권 중심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두 구역 모두 지형적 특성과 자연경관을 고려한 맞춤형 정비계획이 수립되었으며, 보행 및 교통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관악구 신림6구역과 8구역 재개발 사업 정비계획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되어, 총 7,000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신림6구역은 신림5구역과 연계하여 약 5천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림8구역은 2,257세대의 난곡 생활권 중심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두 구역 모두 지형적 특성과 자연경관을 고려한 맞춤형 정비계획이 수립되었으며, 보행 및 교통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관악구가 관악산과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한 산림 여가 프로그램과 정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힐링 가드너' 56명을 배출하는 등 '도심 속 힐링 성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향후 계절 및 테마별 힐링 콘텐츠를 확대하여 자연과 휴식이 있는 힐링·정원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관악구 서림동의 버스 차고지가 서울 서남권 대표 창업 허브인 '서울창업허브 관악'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이는 관악S밸리 조성의 핵심 앵커 시설로, 딥테크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창업 기업을 지원하며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관악구가 '2025년 민관 사례관리 공유회 및 힐링 교육'을 개최하여 위기가구 사례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 및 정서적 회복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사례 발표와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악구가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사진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는 청년들이 사진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정서적 치유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시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갈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들의 지역사회 재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악구가 삼성동 일대에 건립되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과 삼성동 복합청사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통합 발주하는 '혁신 행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25%의 용역비를 절감하고 시공 품질을 향상시키며, 행정 효율성을 높여 구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