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2025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 관악구는 현장 민원 처리 실태, 현장 민원 살피미 운영, 기관 참여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280명으로 확대 운영된 '현장민원 살피미'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9곳의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최근 '조원복길'과 '샤로수길'을 새롭게 지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샤로수길은 서울시 최대 규모의 거리형 골목상권으로 지정되어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관악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 일반 부문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건축 행정의 능률성, 효과성, 책임성을 평가했으며, 관악구는 건축인허가 처리 기간 준수율 및 건축물 현장 안전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관악구가 혹한기 배달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방한용품을 지급하고 이동 노동자 쉼터 '관악 포레스트'를 운영하며 안전 지원 캠페인을 펼치는 등 노동 약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관악구가 주민 숙원 사업인 난곡선 경전철 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 주민 동의서 5만 4천여 명분을 전달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구는 경제성 개선을 위해 정거장 축소, 신림선 평면 환승, 버스 노선 감축 등의 대안을 마련했으며, 서울시와 협력하여 예타 재신청을 완료했다.

관악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2회 연속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AI 및 빅데이터 기반 정책과 생활밀착형 스마트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관악구는 이번 인증을 발판 삼아 행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스마트 인프라를 고도화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스마트도시 관악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관악구가 AI 기반 ICT 산불 감시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CCTV,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을 연동하여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첨단 스마트 산불 대응 체계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제3회 한국ESG대상 지방자치단체 ESG부문(종합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관악구는 '미래를 꿈꾸는 도시 The(더) ESG 관악' 비전 아래 환경, 사회, 거버넌스 3개 분야에서 46개 사업을 추진하며 ESG 행정을 선도해왔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감축 정책과 주민 참여형 환경 보호 체계 구축, 지역 공동체 조성, 투명한 거버넌스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악구는 별빛내린천 제방 상부에 새로운 걷기 명소인 ‘별빛내린 숲길’을 조성하고 준공 행사를 개최했다. 이 숲길은 사계절 다양한 식재와 비주얼 이팩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낮과 밤 모두 힐링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관악구가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제정, 실시간 계좌 현황 공개 시스템 구축 등 혁신적인 제도 개선과 투명성 강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관악구 신림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화된다. 이번 사업은 경사지 특성을 극복하기 위한 순환도로 및 보행통로 신설, 공공시설 및 녹지 공간 조성 등을 포함하며, 최고 34층 규모의 아파트 3,973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관악구의 대표 벤처창업 거점인 관악S밸리가 서울시로부터 '연구개발(R&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도시계획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이 제공되어 창업기업 유치 경쟁력이 강화되고 창업 인프라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악S밸리는 서울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청년 인재를 기반으로 기술 기반 창업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