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구청 누리집에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개시하여 주민들이 일상 대화체로 질문하면 원하는 행정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공식 데이터를 연계한 정확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복지, 생활 민원, 세무, 보건 분야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봉천권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 여가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인 '관악더행복마루'를 개관했다. 총사업비 225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과 강감찬관악체육센터로 구성되며,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과 체육 시설을 제공한다. 특히 1인 미디어 교육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가 봉천권역 주민들의 문화, 복지, 여가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인 ‘관악더행복마루’를 준공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225억 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과 강감찬관악체육센터로 구성되며,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과 체육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악구는 오는 12월 13일 '관악S밸리 로봇·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관내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로봇 축구와 로봇 농구 종목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악구가 관악산 자락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하여 2025/26년 겨울철 폭설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도로열선 시스템을 확대 설치하고 블랙아이스 방지를 위한 결빙방지 아스팔트 포장을 시범 운영하며, 제설 전진기지 현대화 및 주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구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관악창의예술영재교육원'이 13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분야 리더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교육은 AI를 활용한 디지털 아트 등 융합형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였다.

관악구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 점검 결과, 94.2%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며 주민과의 약속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1인 가구 지원,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등 다수 사업을 조기 완료했으며, 관악S밸리 2.0,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도 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 및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공약 이행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매니페스토 평가에서도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관악구가 제4기 상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총 33명의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숏폼 영상 제작 등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힐링 콘서트 등 심신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되었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부총리 겸 장관상을 수상했다. 관악구는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을 목표로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 안전 인프라 구축, 디지털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마트 쉼터, 스마트 경로당, 아동 지킴이, 치매 어르신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안전 및 복지 증진 사업을 추진해왔다.

관악구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3개소의 공실 세대 15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춘가옥, 청춘가옥 2호점, 에이블랩에서 진행되며, 일반 청년도 입주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무주택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19세~39세 미혼 청년이다. 신청은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전 주택 공개도 진행된다.

관악구가 2026년 예산안으로 총 1조 922억 원을 편성해 관악구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규모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경제, 복지, 청년, 교육, 안전, 혁신 등 6대 구정 목표 달성을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배분했다. 특히 복지 분야에 전체 예산의 63.8%인 6,972억 원을 투입하며, 돌봄 통합 지원 강화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에 집중한다. 또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벤처 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 상품권 발행 등에도 예산을 투입하며, 주민 안전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관악구가 돌봄 위기에 처한 1,296명의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돌보미' 역할을 수행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일시재가, 단기시설이용, 동행지원, 식사지원, 주거편의지원 등 다양한 돌봄 SOS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개인별 위기 상황에 맞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관악형 특화 돌봄서비스인 '일상愛돌봄'을 통해 복지 용구 대여 및 특수식을 지원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중장기 서비스로 연계하고 있으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및 기초생활수급자는 연간 최대 18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관악구는 3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생활 돌봄 허브'로서 복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