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오는 11월 8일 낙성대공원에서 '2025 동물과의 공존 한마당'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음악 소풍'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펫티켓 퀴즈, 초대가수 공연, 펫로스 증후군 상담,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 확산과 동물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서울 관악구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루다 창업공작소'에서 창업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메이커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 교육생들이 제작한 자개 액세서리, 3D 프린팅 소품 등이 전시되며, VR 체험, 공방 체험 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악구가 구립 신림청소년독서실을 최신 교육 트렌드에 맞춰 스터디카페형 열람실, 스터디룸,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 학습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리모델링 후 이용자가 20% 증가했으며,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관악구가 직장인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21일과 23일, '4가지 없는 소개팅'과 '암흑 소개팅' 등 이색적인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참가자들의 신뢰도 높은 만남을 위해 인성검사를 의무화했으며, 이를 통해 '혼자여도 외롭지 않고 서로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서울 관악구가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쇼플루언서) 양성 과정'을 11월 1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현업 전문가의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80만 원 상당의 자격증 응시 비용 면제 및 쇼호스트 채용 기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관악구가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동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구는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집하장 운영, 소형 폐가전 거점 수거망 완비, 주민 홍보 강화 등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1년간 724톤의 폐가전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자원순환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관악구 주민 2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국민행복IT경진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장년층,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 행사로, 수상자들은 관악구의 맞춤형 정보화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초·중학생 대상 구강보건교육을 기존의 비대면 방식에서 '반 별 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의 집중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이 방식은 맞춤형 이론 교육과 칫솔질 실습을 병행했으며, 약 1,7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 후 교사 만족도 조사에서 100% 만족을 기록하며, 구는 앞으로도 효과적인 구강보건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관악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관악S밸리 지원, 실종아동 추적 시스템 등 다양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점을 획득했다.

관악구가 핼러윈 주간을 맞아 신림역과 샤로수길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배치, 인파 감지 CCTV 모니터링 강화, 유관기관 협력 등 전면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관악구가 서울시 교육청과 '관악교육협력특화지구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확대·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청소년 축제,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악구의 대표 사회적경제 장터 '꿈시장'이 10월 별빛내린천과 11월 구청 앞마당에서 올해 마지막 행사를 개최한다. 2015년부터 누적 매출 19억 원을 달성한 꿈시장은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러한 성과로 관악구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