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오는 11월 13일, 100억 원 규모의 관악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하며 올해 상품권 발행을 마무리한다. 이번 발행은 7% 할인과 3%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총 10%의 혜택을 제공하며, 서울페이+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관악구가 오는 11월 1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기획한 '서림다복길 별다복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골목 곳곳 가득 피어나는 행운'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공연 등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가 2026년 1월부터 강화되는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 시행에 앞서, 지역 내 어린이집 등 어린이활동공간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강화된 기준(납, 프탈레이트류 등)에 따라 현장 점검 및 정밀검사를 진행하며, 기준 초과 시설은 2026년 환경 개선 사업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전점검 활동으로 2,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이는 환경개선 사업에 재투입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 청년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관악구가 지난 22일, 청년 커뮤니티 간의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관악 청년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6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활동 성과 공유, 참여형 프로그램, 청년 예술인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으며, 청년들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관악구가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관악산 난우공원'을 준공했다. 이 공원은 테마정원, 맨발 흙길, 잔디광장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서울 관악구가 제10회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구청 광장에서 '소상공인 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30여 개 업체가 참여해 공동 판촉전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진행된다. 구는 이번 행사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경제의 주축을 이루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악구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2025 관악구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4년째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10월 13일부터 5주간 운영되는 온라인 채용관과 10월 31일 구청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채용관으로 구성되며, 특히 올해는 중장년과 청년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채용관을 운영하고 AI 면접,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악구가 감염병 예방과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위해 '2025년 음식물 덜어먹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00㎡ 이하 소규모 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국자, 집게 등 덜어먹기 용품을 지원하며, 위생적인 식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관악구가 오는 11월 1일, 지역 상권인 샤로수길에서 '청년문화놀이터 그라운드 샤로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DJ 공연과 레이저 쇼, 추억의 게임, 야장거리 등 청년 취향의 3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게임 미션 성공 시 상권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차 나눔 행사도 열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샤로수길을 서울 대표 청년·문화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정신 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30일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를 초빙하여 '주체성이 높은 한국인의 소통 방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인의 특성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분석하고, 상호 존중하는 소통법을 제시하며, 관심 있는 주민은 24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악구 신림동 697-20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해당 지역은 제2종으로 종상향되어 임대 253세대를 포함한 총 1,056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주변 공원과 연계한 보행로도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관악구의 첫 공공관리 방식 모아타운 성공 사례로, 인근 재개발 구역과 연계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는 '난곡 공동생활권' 조성이 기대된다.

관악구가 서울시 최초로 지하공영주차장에 AI 기반 비명인식 비상벨을 설치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 비상벨은 비명 소리를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하며, 관제실과 연동되어 신속한 경찰 신고가 가능하다. 또한, 구는 주거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문열림 감지장치 등 안심장비 3종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하여 '범죄 없는 안전도시 관악'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