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관악구가 오는 11월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다채로운 가을 축제를 열어 주민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1일 '제8회 관악 도시농업축제'를 시작으로, 2일에는 이색 수면 대회인 '관악산 잠꾸러기 모여라'가, 15일에는 '김장 채소 수확 행사'가 연이어 열리며 주민들의 가을 일상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관악구가 환절기를 맞아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독감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의료급여 수급자 등 일부 대상은 관내 지정 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구는 10월부터 12월 사이 접종을 권장하며, 안전을 위해 접종 전 상담과 접종 후 이상 반응 관찰을 당부했다.

관악구가 오는 25일 낙성대역 인근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3회 낙성대 별길 축제-낙낙별길'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라이브 공연, 먹거리 포차, 웰니스존,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축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