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는 집행 실익이 없는 압류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을 중지하고 압류자료를 정비하여 경제적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 포용적 세무행정을 펼친다. 12월까지 세외수입 체납 정비를 실시하여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체납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장기간 방치된 노후 차량, 장기 공탁금, 전화가입권, 환급금 등 6,398건의 압류 해제를 우선 추진하며, 연식 20년 이상 노후 차량이 우선 해제 대상이다. 고가 외제차 보유자나 고의적 체납자는 제외된다. 이를 통해 체납자에게 회생 기회를 제공하고 행정력 낭비를 줄여 체납 관리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 74명을 발굴하여 복지 서비스 및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는 등 별도 대책도 병행한다.

관악구는 9월 한 달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지역 사회 적응을 돕고 주민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다문화 체험 축제를 2회 개최한다. 20일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열리는 '함께하는 어울림 축제'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놀이, 공예 체험, 전통 음료 시음 등을 제공하고, 27일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We路(위로) 글로컬-데이'에서는 다양한 문화 체험 부스와 글로벌 가족 지원기관의 정보 제공이 이루어진다.

관악구는 학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학부모 함께이음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교육 정책 개선 및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관악구가 477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한다.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소비 쿠폰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에 예산을 투입하고, 맞춤형 복지와 생활 안전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일부 사업 예산 삭감에 대한 대책 마련도 고심 중이다.

관악구, 소규모 음식점 주방 환기시설 교체비 지원 사업 2차 공고… 최대 100만원 지원, 미세먼지 감소 및 위생 향상으로 쾌적한 외식환경 조성

관악구는 제4기 정책자문단 125명을 위촉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구정 발전을 도모한다. 자문단은 6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현안과 행정 현장 문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관악강감찬축제 등 구 대표 축제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2019년 출범 이후 총 207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제안하며 주민 체감도 높은 행정 발전에 기여해왔다.

관악구, 9월 20일 신림역 별빛내린천에서 제7회 관악청년축제 ‘별별청춘’ 개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기념, 서울시와 교류 프로그램 운영. 취업멘토링, 정책제안 부스, 요가, 공연,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관악구, 주민 참여형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에코투모로우)' 하반기 사업 재개. 투명페트병 및 종이팩 수거량 증가 추세 속, 종이팩 유가보상 추가 도입 및 자원순환동아리 역량 강화 예정. 9월부터 관내 21개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 투명페트병은 매주 목요일, 종이팩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종량제봉투로 교환 가능.

관악구, 9월 19일 '2025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 개최. 벤처기업, 투자자, 청년 대상 아이디어 및 기술 교류의 장 마련. '팬덤을 만드는 창업, 브랜딩이 답이다' 주제로 브랜드 전략, 시장 확장 통찰력 제공. 노희영 대표 특강, 창업 토크쇼, 투자자 Meet-Up, 창업 아이디어 발표대회, 로봇·AI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관악구, '치매안심노리터' 프로그램 성료... 1,193명 참여, 높은 만족도 기록하며 치매 인식개선에 기여. 9월 22일 치매극복주간 맞이 주민건강특강 개최 예정.

관악구, 9/19~11/4 '2025 청년 취업 성공 로드맵' 운영... 취업특강, 토크콘서트, 1:1 컨설팅 제공. 청년의 날 연계, 현직자 멘토링, 모의면접 등 실질적 취업 지원 강화

관악구, 2년 연속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선정…봉천동 현대시장 인근에 첨단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20본 추가 설치 예정